[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4천6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벼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정밀농업 종합기술시범 △이상기상 대비 과수 시설재배 시범 △연천 DMZ HEMP 작목개발 시범사업 등 29개 사업 35개소에서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연천군에 거주(주민등록)하는 농업인으로, 최근 3년(2023~2025)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2천만원 이상 시범사업을 하지 않은 농업인이다. 사업신청서 제출과 현지조사를 거친 뒤 2월 중 열리는 농업 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거나 연천군 및 연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농촌지도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변화하는 농업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평생교육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은 이번 학기에 건강·디지털·문화예술·자격증 취득 등 4개 분야 36개 강좌를 개설해 연천군민 59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연령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강좌를 강화한 점이 이번 학기의 주요 특징이다. 맞춤형 과정으로는 고령층을 위한 ‘실버 요가(60+)’ 등 건강·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직장인을 대상으로 ‘밸런스 요가(남자)’, ‘체형교정요가’, ‘통기타’ 등 황금시간대에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편성됐다. 이를 통해 연령과 성별, 생활 패턴에 맞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연천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통일평생교육원 사무실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2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주간 운영되며, 주중 요일별 탄력 운영을 통해 수강생의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신서면 기관·단체가 지난 5일 대광초·중학교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며 발전기금 400만원을 후원했다. 신서면 기관·단체 관계자는 “적은 금액이지만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향순 대광초·중학교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발전기금은 학교의 발전과 학생 복지를 위해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기금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며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서면 기관·단체는 이번 발전기금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진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돌봄·복지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및 간단한 의료 처치, 만성질환 관리, 복약 상담 등을 제공한다. 필요 시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의료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료 취약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대광중앙교회는 6일,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3회째 이어지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신서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맞춤형 복지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광중앙교회 정인영 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사 복지서비스(문화바우처, 농어민 기회소득 대상자 중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를 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가능하며, 접수 후 선정협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영농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 농업인단체 회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결정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연간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되므로, 기간 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총 15일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마케팅 등 3개 분야 총 17개 과정을 편성해 약 7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당초 계획했던 700명을 크게 넘긴 871명이 접수하며 123%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해 배움에 대한 양주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의를 입증했다. 양주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7개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 주요 신설 과정으로는 ▲청년농업인 대상 챗GPT(AI) 활용 교육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중대재해예방) 등이 포함되어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교육 일정은 지난달 농업인 리더, 고추, 배, 벼농사 교육을 마쳤으며, 1월에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소재 현진C&S는 지난 5일 생연2동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진C&S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최여원 대표의 부친은 생연2동 13통장으로 활동하며 이웃 주민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로 지역사회에서 잘 알려져 있다. 최여원 대표는 “성인용 기저귀는 질환이나 신체 변화로 필요함에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쉽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물품”이라며 “경로당을 통해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어르신들의 현실적인 필요를 세심하게 배려한 의미 있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관내 농업인 2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역량 강화와 영농기술 습득을 통해 체계적인 영농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벼농사, 밭작물(근·유지), 밭작물(식량·채소), 토양관리(PLS)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영농기술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개강식에 앞서 새해 영농 설계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교육, 주요 농정 시책, 과수화상병 예방법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정보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CCTV는 아동학대 예방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조기 발견과 경찰 수사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100%)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이번 노후 CCTV 교체 지원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