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의정 성과를 정리하고, 새해에도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의회는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감동 의정!”이라는 기조 아래, 조례·예산·감사·현장 활동 전반에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의 숙원을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다. 다음은 2025년 동두천시의회의 주요 의정 활동이다. 1. 자치입법의 중심, 생활 현장을 바꾸는 조례 정비 동두천시의회는 2025년 한 해 총 7차례 의원정담회, 정례회 2회·임시회 7회를 운영하며 158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처리했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안 59건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를 정비하고, 현장의 문제의식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입법 활동의 완성도를 높였다. 의회는 단순한 조례 수 증가보다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입법에 중점을 두며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2. 시민 행복을 위한 재정 점검, 긴축 속에서도 필요한 곳에 예산 동두천시의회는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기금운용계획 승인과 2025년도 결산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배움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 방학한 김에 시즌 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연천형 지역맞춤 교육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한 숙박형 ‘겨울 영어 캠프로 점프 UP’ 공유학교, ▲연천 승마공원과 연계한 진로 Dream 공유학교 ‘얼리어잡(Job)터–승마편’ 및 ▲드론교실(자격증과정) 등이 마련됐다. 영어 캠프는 4박 5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중심의 체험형 영어활동과 글로벌 리더십·디지털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과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승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승마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말 산업과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광적면은 지난 29일 예천박한의원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예천박한의원은 경북 예천과 서울 서대문구에서 4대째 한의원을 이어오다 지난해 9월 광적면에 새롭게 개업한 한의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실천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및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준 원장은 “올해에도 의료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박정준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과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연천군 드림스타트를 방문해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한 겨울 내의와 양말 21세트를 전달했다.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달한 겨울내의는 2025년 장난감도서관에서 주최한 장난감 장터 ‘나누GO! 살리GO!’에서 기부받은 장난감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보육 및 육아지원서비스의 제공으로 가정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영·유아의 성장발달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이미선 센터장은 “강추위가 지속되는 겨울, 지역의 어려운 영·유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따뜻히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드림스타트가 소속된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보육아동팀 전정선 팀장은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영·유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분야로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영·유아 겨울내의는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 영·유아 21가정에 드림스타트 소속 사례관리사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31일 동아시아 최초로 ‘생명의 여정(Journeys for Life)’ 국제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Journeys for Life)’는 생물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철새, 고래, 영양 등 이동성 야생동물의 보전에 도시의 역할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12일 제14차 유엔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CMS) 당사국 총회에서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동성 야생동물 보전으로 연결되는 도시(Cities & regions connecting for migratory species)’를 주제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산하 도시생물다양성센터(ICLEI CBC), 유엔환경계획 산하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 사무국(UNEP-CMS),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공동으로 출범했으며, 도시 차원의 주민 인식 증진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이동성야생동물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기준 가입 도시는 대한민국 연천군을 비롯해 미국 시애틀, 튀르키예 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기운이 연천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강하게 작용하여 연천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만들기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의 3대 핵심가치를 토대로 연천군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주요 군정방향으로는 ▲군민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사통팔달의 연천(서울-연천 고속도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와 1호선 전철 추가 운행 추진, 경원선 구간 국가 R&D 수소 전기동차 실증사업 선정) ▲더 두텁고 더 촘촘한 평생복지의 연천(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종합장사시설 조속히 완공, 에듀 헬스케어센터 돌봄과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 ▲AI기반 정밀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융합의 연천(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 농민이 대우받는 연천 조성, 사람과 가축이 상생하는 축산도시 실현) ▲문명·생태·평화의 가치가 숨 쉬는 보존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코트야드 세종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발대식(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정책 실험의 본격 추진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출범식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NRC 농촌기본사회연구단·참여 지자체 등 약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지방정부–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협업 체계를 공식화한 자리다.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강연을 시작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과 지역별 특화모델 운영 방향, 연구단 구성·운영 및 정책평가 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농식품부–경인사연–10개 군이 참여하는 업무협약 체결과 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출범식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와 지방정부, 연구기관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업을 약속했으며, 중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과 중심’추진체계를 분명히 했다. 이어 송미령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30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네오켄바이오, ㈜새팜, 연천헴프영농조합법인과 함께 DMZ 지역 헴프(대마)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천 DMZ 지역을 중심으로 헴프 대량재배 생육 모니터링, 수매·소재화, 산업화까지 전 주기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성 및 AI 기술을 활용한 생육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기술을 접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농업 모델을 실증·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연천헴프영농조합법인은 헴프 재배 및 생산 운영을 맡는다. ㈜새팜은 위성 촬영과 AI 분석을 통한 생육 모니터링 및 재배 가이드를 제공하며, ㈜네오켄바이오는 헴프 원료 수매와 바이오소재화·산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헴프 산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규제, 데이터, 연구·재배 관련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DMZ 헴프 산업의 실증 기반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30일 오후 5시 군수실에서 ㈜아트레이드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성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아트레이드는 연천군 대전리에 위치한 ‘연천군 1호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이곳에서 드라마 세트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주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연천군이 가진 지리적 이점과 문화적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남 대표는 “현재도 많은 촬영과 무대 감독 업무를 하고 있는데, 곳곳에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수 있는 여건이 훌륭하게 조성돼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앞장서 나갔으면 좋겠다”며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천군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연천군을 위해 큰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아트레이드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행초등학교 인근 내리막 구간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기존 보행자 보호 중심의 시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량 충돌까지 고려한 안전시설을 도입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차량 속도가 증가하기 쉬운 내리막 구간 특성을 반영해 보다 높은 방호 성능을 갖춘 시설을 적용했다. 설치된 방호울타리는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하더라도 견딜 수 있는 성능 기준을 충족한다. 이를 통해 차량 이탈이나 돌진 사고 발생 시 보행 공간으로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는 동두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최초 적용 사례로, 교통안전시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거나 도로 구조상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