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문화원은 지난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 일원에서 '제14회 하남단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하남문화원이 주관하고 하남도시공사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종중(종친회) 등이 후원한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을 비롯하여 하남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를 즐겼다.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단오축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민족 세시풍속인 단오행사가 앞으로 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축제 개최에 힘을 보탰다. 하남시민들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약 2,000여 명의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16일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집중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고용지원기관과 무한돌봄센터, 가족센터, 복지기관,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의 역할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행정동별 자살 위험 흐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지역을 우선 선정해 개입하는 ‘행정동 기반 고위험군 조기 발굴·집중 개입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회의에서 공유된 전략을 토대로 매월 자살 예방관인 부시장 주관 자살 예방회의를 통해 고위험 행정동을 중심으로 홍보와 교육, 고위험군 발굴, 상담 및 치료 연계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자살 예방관인 김충범 부시장은 “자살 예방은 전문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15일 북내면에 위치한 이인영 의병장 생가터에서 '제6주년 여주 독립운동유공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사)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와 추모사, 추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추모제는 13도창의군 총대장 이인영 의병장을 비롯한 99인의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여주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광주시의회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는 2024년 6월 20일 처음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된 역할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존 위원의 임기만료와 자진 사퇴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2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언론계 이윤희(경인일보 본부장)님과 시민대표 박용수(경안동통장협의회 회장)님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연임이 확정된 기존 위원 5명은 별도의 위촉식 없이 기존 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허경행 의장은 “의회 구성원은 기본적인 준칙과 윤리를 준수하고, 품위 있는 자세로 시민들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건전한 의정문화 조성과 의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신장고등학교 연극동아리 ‘포커페이스’가 학생 창작극 '에러(ERROR)'로 제35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단체 동상을 수상하고, 2학년 권승아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경기도 내 23개 청소년 연극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포커페이스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창작한 작품 '에러(ERROR)'를 무대에 올려 작품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에러(ERROR)'는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작품이다. 사회 부적응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통제하는 가상의 ‘뉴본 정책’을 소재로, 감정과 개성이 억압된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진실과 마주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했다. 학생들은 작품 기획부터 대본 창작, 연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사회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해석해 표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포커페이스는 2023년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단체대상 및 본선 동상, 202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 6월 1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 및 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주요 특징과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안내하고, 고1·고2 학생들에게 적용될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변화도 함께 설명했다. 특히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정시전형 등 주요 전형별 특징과 준비 방법을 소개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또한 2028학년도 수능 체제 개편과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을 설명하며, 학생의 진로와 전공 적합성을 고려한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진규 교장은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와 학업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6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 발레 '더 발레리나(The Ballerina)'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 발레리나'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제작(하남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회관,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유니버설발레단)되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이후 전국 주요 문예회관 순회공연과 2024년 대한민국발레축제 공식 초청작 선정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발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초연 도시인 하남에서 다시 공연이 성사되며 작품의 시작과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레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과 발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발레 무용수들의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공감됐다.”, “기존 발레와 달리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되돌아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가 진행된다.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축제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축제 발전을 위한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국제포럼은 우관호 전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추상적 논의보다는 실제 사례와 시장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럼은 총 두 개의 분과(세션)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 기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지난 15일 대월면 휴먼빌에듀파크시티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수탁법인 대표를 비롯한 대월면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은 이천시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제도 시행 이후 첫 설치된 센터로, 해당 아파트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5명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쉼터이자 배움의 공간이 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현재 한국 문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젊은 소설가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기획된 강연 프로그램이다. 초청 강연자인 예소연 작가는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고 제25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북토크에서는 작가의 저서 『사랑과 결함』을 주제 도서로 선정해 이야기를 나눈다. 작품의 내용, 작가의 집필 과정 등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천시립도서관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석자에게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1,000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최근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