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관내 학교의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관리 지원 컨설팅,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등 다양한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의무 이행사항 ▲중대재해 예방 관련 연간 사업 비교 ▲중대재해 사례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오강환 기획경영과장은 “학교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업무 담당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서 유소영 어린이가 141번째 완독자가 됐다. 유소영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팔딱팔딱 목욕탕』을 꼽았다. 책 속 목욕탕 탕 안의 물고기를 한 아저씨가 “모두 비켜요!”라고 외치며 잡는 장면이 무척 웃겨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보호자는 “처음 세천책을 시작할 때는 천 권을 모두 읽을 수 있을지 걱정도 했지만, 다양한 책을 접하며 매일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소영이도 나름대로 성취감과 자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다른 어린이들도 세천책을 통해 같은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차례로 빌려 총 1,000권을 읽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출생한 어린이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천 권의 책을 읽는 과정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대한민국 첨단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ICHEON ADVANCED DRONE FESTIVAL 2026)'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드론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이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육군 제7기동군단, 육군정보학교, 첨단민군산업협회, 첨단항공모빌리티산업기술연구조합 등이 후원한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국내외 첨단드론 기술과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이천 첨단드론대전은 올해 전시 공간과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국내외 첨단방산기업과 드론·로봇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실증 중심의 산업전시회로 발전한다. 특히 국내 주요 방산기업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 & Aerospace)를 비롯해 이스라엘의 대드론 전문기업 아폴로쉴드(ApolloShield), 덴마크의 마이디펜스(MyDefence), 국내 첨단모빌리티 기업 카네비모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뉴빌리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신원아침도시점 박은영 센터장은 13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신원아침도시 입주자대표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함께돌봄센터 신원아침도시점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돌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박은영 센터장은 “평소 지역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 왔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박은영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2026 특성화 프로그램 가운데 '마국산 생태 세밀화 교실'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격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학습센터에서 운영된다. 단순 생태 탐험에서 벗어나 우리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에 관해 공부하고 학습한 내용을 그릴 수 있는 생태 세밀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마을 사랑 학습으로 진행되며, 특히 생태 세밀화 기법으로 활동을 기록하고 탐방록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1회차 생태 탐방: 모가의 숲에서 시작하는 마국산 둘레길 탐험과 생태 지도 확인 ▲2회차 둘레길 동식물 분포 확인: 탐방으로 확인한 동물과 식물의 종류를 살피고, 그 생김새와 구체적인 생태를 알아본다. ▲3~4회차 생태 세밀화: 색연필을 활용한 그리기 수업으로 진행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산내리 사람으로서 우리 지역의 둘레길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 관내 청소년 12명이 제작한 영화가 지난 10월 10일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폰영화제'에서 총 102편의 출품작 가운데 단 한 팀에 수여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이천교육지원청 꿈빚 신나는공유학교의 '연극영화' 수업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의 '영화나누기 LAB'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다시 모이고, 새로운 친구들이 합류하면서 완성됐다. 서로 다른 학교와 연령대의 학생들은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준필름랩 김준영 대표의 전문적인 지도와 이천설봉로타리의 지원을 받아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전문 영화교육기관 소속 학생들뿐 아니라 특성화고, 학교 방송반 등 다양한 참가팀과 경쟁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으로 학생들은 특별상인 (사)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이사장상과 함께 200만 원 상당의 부상 및 해외 파견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례는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제공한 교육 기회에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전문성과 민간단체의 지원이 더해져 학생들의 흥미가 실제 도전과 성취로 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육군 제55보병사단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구리․남양주․하남․광주․성남․양평․여주․이천․용인․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6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하여 가능성이 높은 도발유형과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하여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책임지역 내 주요시설에서 대테러․대침투 실제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요소의 현장 조치 능력을 검증하고 숙달할 계획이다. 55사단은 이번 훈련기간 중 다수의 병력과 장비, 차량, 헬기 등의 이동이 있을 예정으로 훈련지역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창구를 개설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이 관내 환경 취약지역의 무단 방치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현장 수거를 전개하는 등 선제적인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대신면에 따르면, 대신면 공직자들은 장기간 무단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 등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대형 폐기물을 발견했다. 이에 공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분류 및 수거 작업을 진행하는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를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대형 톤백마대 4개 분량으로, 무게는 약 2톤에 달한다. 면은 수거된 폐기물을 행정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를 완료했다. 현장에서 이 과정을 지켜본 주민들은 일선 공직자들이 현장에 나와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대신면의 현장 중심 행정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 행정’으로도 이어졌다. 공직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가사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어르신이 자력으로 처분하지 못해 집안에 방치되어 있던 대형 가전제품(텔레비전)을 직접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글로벌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농촌테마공원 농촌문화센터 조리실에서 진행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글로벌봉사단은 총 10회기에 걸쳐 월 1~2회씩 정성껏 밑반찬 4종을 조리해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13가구에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반찬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실질적인 도움을 나누는 데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봉사단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다문화가정의 한 대상자는 “밑반찬이 다양하고 맛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며 “집에서 직접 만든 반찬보다 더 맛있게 먹었고, 지난 8개월 동안 맛있는 반찬으로 가족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지난 12일 무이숲카페에서 2026년 장애인 화훼경진대회 ‘피어라, 꽃처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여주시 관내 5개 기관에서 발달장애인 40여 명이 참가해 화훼 작품 제작 실력을 겨뤘으며, 가족과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화훼경진대회는 장애인들이 꾸준한 배움을 통해 키워 온 역량과 가능성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꽃을 심고 장식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배움과 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경연은 ‘분화심기’와 ‘절화장식’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에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 1명씩을 선정해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21일 열리는 전국 화훼경진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시 강대준 문화복지국장은 “장애인의 배움이 자신감으로, 자신감이 직무경험으로, 직무경험이 일자리와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여주시를 만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