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버스는 어르신에 효도하고 장애인과 아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김문수 지사는 이에 반대하는 것인지 명확히 하기 바란다.
무상버스를 두고 ‘공짜바이러스’ 운운하는 김문수 지사는 자신이 파탄시킨 경기도정의 ‘적자바이러스’나 제대로 관리하고 더 이상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공보특보 이 홍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