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창립 60주년 기념 장관급 표창 수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김재형 영상검사팀장과 강아름 진단검사팀장은 협회 창립60주년을 맞이한 기념식에서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행정안정위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한 후 20년이 넘는 기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건강증진과 시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인천시지부 현재식 본부장은 표창 수상을 축하 인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들의 공이 크다"며 앞으로도 공익보건단체로서 지역사회에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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