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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왜성(白色矮星)과 사멸하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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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왜성은 우리가 알다시피 핵융합을 마치고 도달하는 천체이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량 때문에 중심핵이 다 타버린 상태고 온도가 천천히 식는 과정을 거친다. 그것은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기존의 수억 년 지속된다는 것은 맞는 말이 아니다.  

 

거대한 항성은 적색거성으로 커진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우주적 반 기운에 의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한 반 기운이 없으면 천천히 사멸한다. 지금의 태양도 백색왜성으로 보아야 한다. 수명을 다한 상태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밀도와 질량이 작아지고 이상 현상이 일어나며 천천히 사멸의 길을 걷게 된다. 폭발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기현상의 잔유물(잔상)로 보아야 한다. 우주의 이해도에 따라 평범한 듯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다만 태양의 사멸은 적지 않게 지구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천문우주관련 지식을 여기저기 새겨놓은 것이 바로 한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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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정보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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