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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수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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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방방곡곡 문화공감 26일 수원SK아트리움서 펼쳐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국립오페라단이 내달 26일 오후5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콘서트 오페라로 기존의 ‘마술피리’ 콘서트를 가진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추진방향에 따라 국공립예술단체인 ‘국립오페라단’의 우수 공연 유치를 통해 예산절감 및 지역 공연장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시민 문화 복지에 기여한다.

 

이번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 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이 선사하는 고품격 콘서트 오페라로 기존의‘마술피리’공연과 차별화된 작품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모차르트(W.A. Mozart)의 3대 희극 오페라인‘마술피리(Die Zauberflöte)’는 선과 악의 대립을 아름다운 음악과 해학적인 요소로 표현해 1791년 초연 이래 현재 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많이 연주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공연은 실제 오페라 무대와 동일하되 연주회 형식의‘콘서트 오페라(Concert opera)’로 구성으로 오페라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해 연출, 의상, 분장 연기를 포함한 극형태로 약 150분의 원작을 90분으로 축약했으며, 노래 중간 삽입된 대사를 한국어를 사용해 표현함으로써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