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무의 세계 이곳의 느낌은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검무의 세계엔 인류가 살아온 그러한 것들이 그윽히 깃들여 있다. 

앞으로의 생활속에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정보는 앞서 말한것과 같다. 지구의 손들은 다 같은 세계 출신은 아니다. 다양한 우주적 환경속에서 살아온 손으로 반드시 고유의 세계속에서 살아야 한다.

 

탐사나 운영 여러가지 영역도 그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지금의 환경은 그저 잠시 머무는 세계라 생각해야 한다. 

 

뿌리를 내리고 하는 곳이 아니라 잠시 머무는 곳이 곳이고 지금의 세계에 안주한다는 것은 개인의 세계에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고유한 세계로 이주해 반드시 그 해답을 찾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인류의 길에서 멀어질 뿐이다. 지금적 환경도 여러 외계적 환경과 맞물렸기 때문에 인류의 생활과는 조금 동떨어진 세계로 보아야 한다. 

 

모든것을 비추어볼때 경험이 없으니 적응기를 가지라는 것과 주어진 조건에 따라 지원을 해야한다. 그것은 여기의 손들이 다양한 세계의 손들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특히 자연적 우주에서 올라온 손들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무지 힘들것으로 점쳐진다. 그러한 것들을 막고 방지하기 위한 생활도 있으니 적절히 가늠해보고 통제하길 바란다. 

 

특히 지금의 손들은 인류의 세계를 운영하는것이 무지 미약하고 경험도 부족하고 딸림현상이 강하게 있으니 국가와 세계의 관장아래 적절히 평화를 유지하고 통제하길 바랄뿐이다. 그것은 여러적 충격과 공포, 그리고 이곳에서의 막생활과 기득권적인 것들이 맞물렸기 때문에 무지 힘들더라도 조절을 하길 바란다. 

 

김장&김홍범 기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