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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28] DAN(DNA ; deoxyribonucleic acid 아키텍처 구조)는 전투적 환경적 중립적 변화기를 거친다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DNA구조는 지금의 환경적, 전투적 변화기를 거치며 진화의 길에 오른다. 또한 dna적 진화는 다양하며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그 수가 많다. 그것은 인류가 여러 생태적 우주적 환경 속에서 오랫동안 영유한 탓이다.

 

남성보다 여성이 다양하고 우위에 있는 것은 바로 음양의 조화아래 음지적 방어적 활동을 많이 했기 때문이며, 남성은 공격적 성향으로 돌발적인 DNA구조를 가질 수 있다. 변화는 빠르나 우발적 돌연변이적 특성을 타는 경우가 많아. 무게를 감당하기 힘들면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알맞다.

 

 

그러한 현상이 사회에 만연해지면 건물이나 여러 특성지역에 뭉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그러한 환경적 변화가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사회적 문화적 적응력이 떨어지며 폐인적 생활기에 접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문명의 속도에 맞추어야 하는 문제와 여러 전기나 생활가전 등도 품질성 환경적 적당 성을 등을 고려해 허가를 내야 한다. 전기일 경우는 80볼트에 와트 조절(80~100W)이 가능한 제품이 적당하다.

 

또한 남성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 자유롭게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신분제도로 전환해야 한다. 그것은 남성의 개인으로서도 미래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극동지역은 남성의 경우 국가별 이동 또는 거주가 자유롭게 변해야 한다.

 

앞으로 인류에 있어서 적어도 100년에서 200년 정도는 여성의 다양한 활동을 인정해야 하며 남성은 어느 정도 진화적인 위치에 도달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게 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개편해야 하며 체계와 조직을 준비해야 한다.

 

진화기에 있어서 어느 정도 성숙기에 접어들면 새로운 우주적 환경에 탐사적 활동을 할 수 있다. 그 시기도 빠른 손들은 20~30년 정도가 걸리며 특수한 경우는 10년 내에 이뤄질 수 있다. 우주관적인 지식도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우리의 인식 속에 아직 과거의 우주관이 뿌리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교육이나 도서도 가능한 수정을 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래엔 검은 우주가 아니라 하늘과 땅만 있는 환경이라 생각하고, 도서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등도 적절히 수정해가며 제작해야 한다. 그보다도 더 뛰어난 교육은 현재로선 없다고 본다. 과거의 쥐라기적인 상황도 있음을 인지해야 하며 우리가 모르는 자연적 환경도 풍부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현재 지구의 물질은 100%에 이르렀으며 생명 또한 천천히 그에 맞춰 오르고 있다. 100% 물질 속에서는 생명의 활동이 왕성해지며 활동을 많이 할수록 강해지고 온전해 진다고 보아야 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급변한 추위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태양의 사멸시기를 거쳐도 큰 추위는 겪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자연의 힘으로 인간의 삶까지 보호한다고 보아야 한다.

 

 

200년 후에는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대차막평지우주에 진출해 도시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그것은 지금적 여러 활동과 적응, 진화기를 거친 미래를 내다본 것이며, 여러 세력민족도 함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서로 지켜주지 못하면 그 세계들은 무너진다고 보아야 한다.

 

우주관은 가까운 곳부터 변해간다.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달과 수성이며, 태양의 사멸을 들 수 있다. 또한 대차막평지우주의 광활한 하늘과 구름을 보는 것도 다른 풍경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다. 과거의 달은 물질의 특수성으로 인해 일찍이 사멸의 길을 걸었으며, 지금의 달은 수성이다.

 

태양 또한 몇 백 킬로미터 크기의 작운 구체로 변했으며 큰 이변이 없는 한, 하늘이나 바다에 천천히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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