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가족 단위 독서문화 진흥 및 저출산 문제의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24회 가족백일장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제24회 가족백일장은 ‘저출산 시대,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임산부 ▲형제가 좋아요 ▲사라지는 학교 ▲동생이 생겼으면 ▲아기 ▲결혼과 출산 등 6개의 다양한 글제를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글로 담아낼 예정이다. 대회는 4월 12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10세 이상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대회는 가족백일장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접수가 가능하며, 오프라인 대회는 4월 19일부터 이틀간 수정도서관 바로 위 야외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2명에게 성남시장상,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성남문화원장상, 한국도서관협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결과는 6월 9일 수정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성남시립국악단 연주회 ▲성남청년프로예술단 버스킹 ▲수정노인복지관·성남시수정구보건소 행사 부스 ▲환경교육사가 운영하는 환경 체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조사특별위원회가 4월 3일 민관공동조사단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시흥시는 시의회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 위원들, 시 관계 공무원, 민간전문가, 시민 등 11명으로 구성된 민관공동조사단을 발족했으며,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매주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민관공동조사단과 참관인으로 배석한 사업시행사,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 16명은 다수의 중복 민원이 발생한 신천동 일대를 우선적으로 조사했다. 현장 조사에서는 정화조 적정 폐쇄 여부와 관로 오접, 지반 침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실태조사표를 작성했다. 또한, 내시경 투입 등을 통해 관로 오접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준공도서와 현장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진대지 및 배수설비 대장도, 배수설비 통합자료와 시공 현장을 대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 위원들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의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개선 조치를 제안하고, 관련 부서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무역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관세 25% 부과라는 예상보다 심각한 조치로 인해 한미FTA는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으며,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미증유의 위기를 맞고 있다. 경기도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트럼프 2기 대응 비상체제”를 즉시 가동해야 한다고 주했다. 그는 경제 전권대사 임명, 수출 방파제 구축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지만, 정부는 이를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당장 세 가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를 위해서도 답은 탄핵”이라며, 트럼프발 경제 위기가 몰아치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이 기각된다면 한국 경제에 대한 투자 매력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정치적 불확실성은 조속히 제거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둘째로, 여야 합의로 경제 전권대사를 임명하고 민생 추경을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조치로 수정의 여지가 있으며, 리더십 공백을 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7주년을 맞이한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3일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이번 추념식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제주의 아픈 역사와 작별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방명록 메시지를 남기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추념식 후 김 지사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을 비롯한 생존 희생자 및 유가족 40여 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작년에도 뵙고 올해 또 뵙는다”며 “지난해 현경아 할머님께서 두 딸과 유복자를 배에 두고 남편을 잃은 사연을 전해주셨을 때 가슴이 먹먹했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은 김희숙 선생님의 자손분들이 DNA로 유골을 찾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도는 4·3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들을 초청하는 등의 행사를 진행해 왔다. 김 지사는 “경기도청과 북부청에서 4·3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경기도민 모두가 그 아픔을 함께 기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 부지(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중앙투자심사는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지방재정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심사 통과는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의 핵심 관문이자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시립미술관, 예술공원이 하나의 단지로 조성되는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연면적 38,889㎡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5년 하반기에 건축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향후 인천뮤지엄파크가 완공되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윤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셋째 주,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주간 프로그램 (4.15~4.19) ▲ SNS 참여 이벤트 ▲ 제3회 커피축제 – 광명로타리클럽 후원 ▲ 복지관 투어 ‘광장복 가보자GO’ ▲ 사랑의 짜장차 나눔 –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후원 ■ 4월 20일, 메인행사 ‘함께 걷는 축제’ 스피돔을 출발해 목감천을 따라 광남교, 광화교, 너부대교를 지나 복지관에 도착하는 도심 속 걷기 코스가 마련된다. 중간중간 운영되는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복지관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에어바운스, 체험 부스, 푸드트럭, 먹거리 마당 등 즐길 거리는 물론, 장애인 가족 장기경연대회와 시민 참여형 퀴즈쇼 ‘도전! 골든벨’도 준비되어 있다. 외식 상품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3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과 유아 대상 과학체험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소통 협의를 진행했다. 미래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된 소통 협의는 박정행 미래과학교육원장과 진영란 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을 비롯해 부장, 담당 실무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방향과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과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질 높은 유아체험 운영 ▲놀이중심 과학체험을 통한 유아의 주도성과 참여성 함양 지원 ▲직속기관 공간 공유 및 활용을 통한 지역 체험 기회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유아과학교육의 질을 높여 유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주도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직속기관 간의 공간 공유와 활용을 통해 수원 및 인근 지역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체험교육의 접근성과 이용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유아기 과학 경험은 아이들이 세상을 탐색하는 출발점이자 상상력과 호기심이 살아나는 시기”라며 “이번 협의를 통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5 학업 중단 지원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의 효과적인 지원과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지원기관의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학업중단 숙려제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7주간의 개인 맞춤 상담과 전문가 지원으로 학업 복귀 숙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지정 학업 중단 지원기관은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재단,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문화센터 등이다. 협의회에는 고양, 광명, 광주, 안성, 의정부, 파주, 평택 지역의 학업 중단 숙려 지원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학업 중단 징후 학생 상담 사례 공유 ▲기관 진로 연계 특화 프로그램 ▲학생 지원 개선 사항 ▲학교 홍보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학업 중단 징후가 발견된 학생이나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기관별 특화된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고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학업 중단 학생 지원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내 학업 중단 초기 예방 지원과 숙려 기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4월 3일 한세대학교에서 열린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사업 성과발표회’에 참석하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세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사업단이 추진해 온 지·산·학·연 협력 모델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오늘 발표된 연구성과와 프로그램들이 미래 헬스케어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에서도 도의원들 함께 스포츠헬스케어 산업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산학연계 바이오헬스케어 융복합 교육과정, 지역주민 맞춤형 헬스케어 상담 및 클리닉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성과가 발표됐으며, 군포시노인복지관, 의왕시아름채복지관 등 의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사업 추진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탁 한세대학교 부총장(특성화사업단 총괄단장), 하숙례 스포츠헬스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3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직접 피력하고 나섰다. 김진경 의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과 강득구 의원, 이광희 의원 등을 면담하고, 지방의회가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7대 제도개선 건의안을 전달했다. 면담에는 임채호 의회사무처장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임근재 정책자문위원도 함께 자리했다. 김진경 의장은 특히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의 조직권·예산권·감사권 등 실질적 권한 부여를 통한 지방의회의 완전한 독립성 확보 필요성과, 지방의회법 제정을 바탕으로 현행 지방자치법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의원 2명당 1명으로 제한된 기형적인 구조의 정책지원관 제도를 1대 1 매칭으로 현실화하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취지에 맞게 자체 감사기구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공공감사법’ 개정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아울러 ▲지방의정연구원 설립을 위한 지방연구원법 개정 ▲지방의원 공제회 설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시·도의회 사무처장 직급 상향 조정 ▲지방의회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