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12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 선수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종목별 입상 선수들과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 임원(부회장·이사), 출전 종목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대회 성과보고, 메달 전수식,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우수종목상(1위 의정부시장애인골프협회, 2위 의정부시장애인탁구협회, 3위 의정부시장애인육상연맹) ▲입상자 시상(금메달 김민주, 김숙자, 한지호, 김정빈, 윤시훈 / 은메달 임해숙, 이상규, 이연우, 김지태, 김은희 / 동메달 김도영, 윤종욱, 김재영, 조태훈, 김성환, 신진수, 이형호, 이욱진, 장희수, 배정호) ▲시범경기 시상(허건행, 정시훈, 피준호, 김흥수) ▲다관왕 시상(김민주)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또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부단장을 맡은 박향진 수석부회장은 “입상한 선수들뿐 아니라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까지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앞으로도 장애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nb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풋살공원에서 발달장애인 축구동아리 ‘다산위드FC’와 ‘위더스(청년봉사회 와피)’가 함께하는 풋살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스포츠를 매개로 함께 어울리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나누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사회적 융합과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위드FC 회원 및 장애인 가족 30명과 위더스 청년봉사회 와피 회원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는 전·후반 각 20분 씩 진행됐으며, 가족들의 응원속에서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미향 다산위드FC 어머니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늘 익숙한 공간 안에만 머물러 있었는데 오늘은 더 넓은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신 있게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며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현 위더스 대표는 “오늘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월간 캡스플레이의 첫 번째 수상자로 두산 정수빈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첫 수상자는 3~4월 KBO 리그 경기에서 나온 수비 장면들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가 정한 퍼포먼스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첫 월간 캡스플레이의 주인공 정수빈은 지난달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몸을 날리는 다이빙 캐치로 팀의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정수빈은 0-0 균형이 이어지던 5회 초, 2사 2, 3루의 위기에서 한화 김태연이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먼 거리를 빠르게 달려와 다이빙 캐치로 이를 걷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정수빈의 호수비로 흐름을 끊어낸 두산은 5회 말 박준순이 3점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가져왔고, 그대로 승리까지 연결했다. 정수빈의 빛나는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5월 중 두산의 홈 경기 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ADT캡스의
현장을 오래 보다 보면, 갈등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이 있다. 처음엔 ‘이해의 충돌’이었던 문제가 어느 순간 ‘힘의 대결’로 변하는 지점이다. 지금 삼성 노조를 둘러싼 상황이 딱 그 지점에 와 있다. 겉으로는 성과급과 보상 체계 문제다. 하지만 현장에서 느껴지는 공기는 다르다. 이건 단순한 임금 협상이 아니라, 누가 더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느냐를 겨루는 싸움에 가깝다. 취재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의외로 단순하다. “이게 권리냐, 아니면 밀어붙이는 거냐.” 성과급을 요구하는 것 자체는 문제 될 게 없다. 노동의 대가를 요구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지금 일부에서 제기되는 요구 수준과 방식은 그 ‘당연함’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영업이익과 연동된 고강도 요구, 현실과 괴리된 기대치, 그리고 그걸 관철시키기 위한 강경 투쟁. 현장에서는 이걸 두고 “협상이 아니라 압박”이라는 말이 나온다. 더 눈에 띄는 건 내부 분위기다. 노조는 원래 내부 결속이 생명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 결속이 흔들리고 있다. 탈퇴 움직임이 이어지고, 사업부 간 이해가 엇갈리며 공동 대응에서 이탈하는 흐름까지 감지된다. 취재를 하다 보면 이런 말도 들린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정현 선수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의 위상을 높였다. 정현 선수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태국 나콘빠톰에서 개최된 ‘국제테니스연맹(ITF) M25 나콘 파톰(Nakhon Pathom) 국제 남자 퓨처스 대회’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결승까지 진출한 뒤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관하는 남자 국제투어로, 세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쟁력 높은 무대다. 정현 선수는 1라운드부터 준결승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고, 마지막 경기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은 정현 선수가 약 1년 6개월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것으로, 부상 이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현 선수의 국제대회 우승은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17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 위상 제고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전은 장애인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행사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등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99명과 관계자 75명 등 총 174명의 선수단이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바탕으로 각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 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김포시청 복싱팀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준곤 선수(-60kg)와 최인성 선수(-65kg)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투지를 바탕으로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김병욱 선수(-75kg) 역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3위에 올라 김포시청 복싱팀은 총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실업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 전국 단위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김포시청 복싱팀의 전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전국 규모 권위 있는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다음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