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동시대미술전 《공생》 연계 야간 퍼포먼스를 문화가 있는 날인 2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퍼포먼스는《공생》전시의 참여 작가인 윤향로(회화작가), 유지완(사운드 아티스트), 민병훈(소설가)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제안하는 ‘공생’의 감각을 낭독-사운드, 조명과 회화의 변화를 통해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설가 민병훈은 전시에 소개된 단편소설 '서로에게 겨우 매달린 사람들처럼'을 직접 낭독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유지완은 작가의 낭독에 맞춰 새로운 사운드 환경을 구성해, 텍스트와 사운드하는 현장성을 만들어낸다. 윤향로는 전시에서 선보인 비정형 캔버스 회화 '오이스터'(2025)를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조명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면과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통해 담김과 비움의 감각을 환기한다. 동시대미술전 《공생》은 예술이 동시대 담론과 맺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로 3월 2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문화가 있는 날 야간 운영의 일환으로 전시 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앱을 통해 관내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는 3월부터 4월까지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2회차는 5월부터 6월까지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테마로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며 캐릭터 잡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1회차 챌린지는 안산12경을 주제로 여행의 재미를 주면서 기념품도 제공한다. 앱스토어 또는 플래이스토어에서 모바일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후 앱 내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출현하는 캐릭터를 따라 관광지를 방문, 캐릭터를 클릭하면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앱 내 게시판을 통해 관내 업체(식당, 카페) 인증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모바일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다. 캐릭터가 출현하는 관광지는 대부도와 안산 시내의 문화·생태 명소를 포함한 총 11곳으로 구성된다. 안산 12경을 주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관련 창업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후공정(패키징·테스트 등) 단계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두 차례의 공모를 통해 총 19개 창업기업에 4억6천만 원을 지원해 기술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과 정보 제공, 네트워킹 등을 도왔다. 올해에도 전년도 참여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초기 기술개발 ▲심화 기술개발 ▲기술컨설팅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초기 기술개발 과정은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심화 기술개발 과정은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컨설팅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기업 현장 방문, 기술정보 제공 등을 연내 10회 한도로 제공한다. 또한 초기 기술개발 선정 기업에는 한국나노기술원 창업보육센터(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를 무료로 연계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초기 기술개발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이해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학부모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기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오는 3월부터 추진할 드림스타트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2025년 3개 분야 16개 프로그램 추진 성과 ▲2026년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발달 단계와 욕구를 반영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 프로그램 대상 인원과 예산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진 2부 부모교육에서는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를 주제로 연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시설 다-가치 유스센터의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을 오는 3월 3일 개강한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학교 진입 전후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시는 올해 운영에 앞서 신규 강사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학생 간 한국어 숙련도 차이를 반영해 입문·초급 등 수준별 반편성을 도입함으로써 맞춤형 수업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 한국어 교육 이후에는 토픽(TOPIK)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로 연계하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해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향상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문화 적응 지원, 토픽 대비, 심리·정서 지원,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업 지속을 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도서관 3층 e-스튜디오에 ‘인공지능(AI) 프리 존(Free Zone)’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공공 공간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인공지능 프리 존’에서는 ▲챗지피티(ChatGPT) ▲퍼플렉시티(Perplexity) ▲그록(Grok) ▲미스트랄(Mistral) ▲제미나이(Gemini) 등 총 9종의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채팅을 통한 정보 탐색은 물론,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과 실무 활용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만 18세 이상 시흥시 도서관 회원이다.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e-스튜디오 사용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7일 남종면 귀여리 596 일원에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5억 원을 투입해 27만4천436㎡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 견본원 등 다양한 주제 정원과 함께 산책로(페어로드), 부유식 화장실, 주차장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하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허가 및 행정절차 과정에서 일부 지연을 겪었다. 그러나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이행하며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속에 쉼과 여유를 더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팔당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27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2506부대 3대대・안양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KT안양지사・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 등 재난 관련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양시 안전관리계획 및 2025년 안양시 재난관리실태 공시에 대한 심의・의결과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전관리계획은 안양시의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대책 등에 대한 총괄 계획으로 3개 분야(사회재난・자연재난・공통) 33개 유형, 192개 세부추진대책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산불과 같은 각종 재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99번 노선 경로가 일부 변경된다. 기존 경로에서 회암중학교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유림노르웨이숲, 더파크포레, 제이드웰, 세영리첼레이크파크 등 옥정 남부단지 거주 학생들의 직결 통학 노선을 확보했다. 노선 조정으로 경로가 늘어났지만 경기도에 적극 건의해 운행 차량을 기존 6대에서 7대로 1대 증차하고, 학생들이 몰리는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8분으로 단축해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지난 1월 경기도와 사업계획 변경 협의를 완료했으며, 2월 23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향후 ‘버스 노선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노선 최적화를 추진할 방침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2월 26일 뇌졸중 의심 환자를 신속히 이송한 파주소방서 구급대원들에게 환자 보호자가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2월 14일 오후 4시경 “남편이 뇌졸중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설 연휴 첫날이던 당시 환자는 자택에 혼자 있던 중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고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보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운정119안전센터 구급대원과 펌뷸런스대원은 현장에서 구음장애, 우측 팔다리 위약감, 안면마비 등 급성 뇌졸중이 의심되는 증상을 확인했다.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급성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안전하게 이송해 인계했다. 환자는 현재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자는 “연휴라 더욱 막막했지만 출동대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얼마나 신속히 치료를 받느냐가 예후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말이 어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