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지난 1일, 여주시청 문화복지국장으로 취임한 곽호영 국장은 취임 기념으로 받은 쌀을 여주시 이웃돕기 현물로 기탁했다. 곽호영 국장은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성의에 감사드리고, 선물로 받은 쌀을 좀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지역사회로 환원하게 됐으며, 문화복지국장으로서 소임을 다해 성실히 임하겠다.”며 기부 소감을 밝히셨다. 금번 기탁된 쌀은 여주시 지정기탁금(품)으로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17일, 세종국악당에서 올해 첫 공연으로 ‘심수봉 콘서트’를 선보인다. 데뷔 이래, 48년간 가요계의 정상에 있었던 심수봉이 처음으로 여주를 찾는 만큼 여주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으며, 여전히 대기 문의가 빗발치며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1978년 ‘그때 그 사람’으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 이 곡이 크게 히트하며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 심수봉은 곡을 받아서 노래하던 가수들과 달리 직접 곡을 작사, 작곡하여 부르는 그 시대에는 드문 싱어송라이터였다.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반면 다른 가수들보다 정치적 탄압을 많이 받아 가수 활동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을 음악에 표현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슬프고 애절한 곡들을 많이 불렀다. 특히 여성의 마음을 담은 노래들은 정서적 공감과 함께 대중의 애창곡으로 불리며 가요계의 전설로 자리 잡게 됐다. 이번 여주 공연에서는 심수봉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악기 연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장상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안산시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나들목(IC) 설치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재검토해 온 결과물이다. ‘안산 장상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제외됐던 고속도로 직접 연결 문제에 대한 타당성 조사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 작성과 제출을 통해 관련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논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임 이후부터 3기 신도시인 장상지구가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와 직결되는 진출입 나들목이 없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교통 불편을 우려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장상지구 개발에 따른 장래 교통 수요 증가와 주변 도로망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기술성·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장래 교통량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선동초등학교는 2025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겨울반달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며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선동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다. 겨울반달계절학교는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해 독서, 외국어, 미래기술, 예술, 공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독서캠프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또한 드론 수업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캘리그라피 활동으로 ‘상상놀이터 현판 만들기’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글씨와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공예 수업을 통해 손으로 만들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활동도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용인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을 방문하는 가족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학교 교육이 가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겨울반달계절학교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n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7일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내빈소개, 신년인사 및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도움이 절실한 많은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며, “우리 시의회도 복지사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제안해주신 고견들의 정책 반영을 통해 우리 시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 동부보건소는 겨울방학 동안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중 척추에 이상 징후가 발견된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5학년생 1,089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 조기검진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척추에 이상 소견이 나타난 학생들을 이번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측만증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부보건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척추 정렬과 코어근육 강화를 위한 실습 △전신 밸런스 운동 △스트레칭 중심의 바른 체형 강화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척추 성장의 골든타임에 있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조기검진과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동부보건소는 매년 척추검사를 실시하고, 자세에 문제가 발견된 아이들을 위한 예방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아이들의 척추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6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7일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과 교원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연수 협력을 통해 교원 연수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원장이 참석해 연수 과정의 질적 성장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우수 연수 사례의 공유 및 확산 ▲연수 평가 및 질 관리에 관한 정보 교류 ▲교원 연수 과정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강사 인력, 교육 콘텐츠 등 연수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이다. 각 기관은 실무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연수 자원 교류, 우수 사례 확산, 연수 공동 개발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수기관이 지식과 자원을 나누는 협력은 교원의 성장과 연수의 질 제고로 이어진다”며 “부산·울산교육연수원과의 협약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1월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난대응시설인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지대가 낮아 빗물이 자연 배수되지 않는 지역의 침수를 방지하는 방재시설로, 하천 수위 상승 시 펌프를 통해 빗물을 강제로 방류해 시가지 침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이날 펌프장 가동 상태와 설비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기습 폭우 등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호원간이배수펌프장 용량 증설 ▲평화로 168번길 일대 관거 정비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의정부문화재단과 가나아트파크 (㈜아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전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전시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20세기는 미술사에서 전례 없는 변화와 실험이 이어진 격동의 시대였다. 그 중심에는 전통적인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가 있다. 피카소는 회화, 판화, 조각, 도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했고, 그의 실험은 오늘날까지도 현대미술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판화와 도예 작품, 작업과 일상을 담은 사진, 그리고 현대 미디어아트를 통해 피카소의 다층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에서 석판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게 된 배경과, 이를 통해 평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완성해 나간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또한 피카소의 도예 작업에 주목한다. 그는 캔버스를 넘어 접시와 화병 같은 입체 오브제 위에서도 회화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