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가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414가구에 총 2,0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 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일사천리 지원 사업 여름철 물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 가구에 선풍기와 여름용 냉감 요(패드)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과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을 비롯해, 조경래(부흥)·이경석(율목)·하경환(만안)·류승용(비산) 종합사회복지관장, 양재혁(안양)·이승재(비산) 노인종합복지관장, 박용구(관악)·이형진(수리) 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및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일사천리 지원 사업'은 안양시 이웃 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계절·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안양시의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이다. 지난 봄 신학기 아동·청소년 지원에 이어 올여름에는 폭염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가구별 수요를 조사해 선풍기나 냉감 요(패드) 중 실제 필요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는 지난 14일 오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기아 오토랜드(AutoLand)광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후원금은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가 관내 6개 복지관에 전달하며, 경로식당과 장애인 이용식당, 식사배달 서비스 이용자 등 총 2천200여 명의 식사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과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가 노사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명의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 이라며 “이번 후원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 내 기업 및 기관·단체와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여름방학 공공도서관형 돌봄사업인 ‘온종일 도서관 학교’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안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독서, 창의, 체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독서토론, 과학, 수학 등 학습 활동과 종이접기, 전통·전래놀이, 놀이 체육 등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중식은 친환경 지역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제공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한 ‘책 속에서 자는 날’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어두운 어린이자료실에서 손전등을 켜고 책을 읽는 ‘암흑 독서’를 비롯해 ‘가로세로 낱말 퀴즈’, ‘서가에서 숨은 글자를 찾아라!’ 등 조별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암흑 독서’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운영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강좌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 생활발명 프로젝트’에 참여할 광명시민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문제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습형 창의 발명 교육이다. 생활 속 문제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강의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명시평생학습원 403호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세상을 바꾼 생활 속 발명품과 생활 문제 발견 ▲‘트리즈(TRIZ)’, ‘스캠퍼(SCAMPER)’, ‘디자인씽킹’, ‘브레인스토밍’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강제결합법을 활용한 발명품 구상 ▲아이디어 제품의 브랜드·콘셉트보드 제작과 발표 ▲특허·저작권·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이해 ▲선행 상표 검색 및 온라인 출원 실습 등이다. 강의는 이은지 아이피치컨설팅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지식재산 상담(컨설팅) 분야에서 16년간 발명과 지식재산 관련 특강과 지원사업 전문위원 등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는 9월 초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가 시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운영한 2기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기존 연령대별로 나누던 반을 운동 수준에 따라 구성해 참여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오후반에 오전반을 신설해 시민들이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이 일상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신청 장소는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소하로196, 광명노인회관 2층)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 도내 시·군 실태조사 협조 요청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제도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관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등록된 영업소 4개소와 미등록 업소 중 실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운영하는 1개소 등 총 5개소다. 등록 업소에는 제도 시행 전후 월평균 매출 변화, 고객 만족도, 영업자 준수사항 완화에 대한 만족도와 향후 필요한 정책 등을 물었다. 미등록 업소에는 제도 참여 의향과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조사했다. 광명시는 조사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제도 개선 요구사항을 경기도에 보고하고 건의해 현장의 의견이 광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에서 나온 영업자들의 의견을 경기도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 청소년들이 ‘기후의병에서 기후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경험했다. 광명시는 ‘기후학당’ 참여 청소년들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해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후학당’은 세계적 기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기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기후학당에 참여한 청소년 20명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생태환경 등 주요 분야별 교육과 관내·관외 현장 견학 등 총 7회차 교육을 이수하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키웠다. 이번 해외 견학에서는 광명시 상호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를 비롯해 프라이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등을 방문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환경 생태주거 단지 보봉(Vauban) 지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친환경 캠퍼스, 하세(Hase)강 생태복원 현장에서 에너지전환, 생태복원, 친환경 도시 조성 등 독일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사례를 직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소방서는 14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신규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복잡·다양해지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의견을 소방정책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화재평가원 전성호 원장을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5명의 위원들은 기업경영, 사회복지, 도시방재, 소방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번 위촉을 통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총 13명으로 확대됐다. 앞으로 신규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위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자문과 개선방안 제시를 통해 지역 안전 대응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소방 내부의 시각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정책에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의회가 개원 35년 만에 청사 인접 버스정류장 명칭에 ‘군포시의회’를 공식적으로 새겼다. 시의회와 군포시에 따르면 현재 ‘군포시청·산본역’으로 운영되는 정류소 명칭을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시설에는 이미 새로운 명칭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시 교통행정과는 정류소 표지뿐만 아니라 관련 노선도와 버스 내부 안내 게시물과 방송 등을 차례대로 정비해 빠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올해 안에 명칭 변경에 따른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단순히 정류장 표지의 글자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안내 체계에 ‘군포시의회’라는 명칭이 표시됨으로써 의회의 존재와 위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시민이 의회를 더 쉽게 찾아오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1991년 4월 15일 제1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35년 동안 시청과 나란히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주변 대중교통 안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시의회의 위치가 명확해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건우 성남시의원(서현1·2동)이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를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나선다. 김건우 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자족형 도시개발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하고, 오는 12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현장조사 및 정책연구용역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계획과 추진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족기능·교통·교육·생활SOC·환경 등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주민간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도시계획·교통·자족기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개발계획 및 추진현황 분석 ▲자족시설·교통·생활SOC 및 환경여건 조사 ▲주민 의견 조사 ▲주변 지역 자족기능과의 상생방안 검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연구회는 8월 기초자료 조사와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9월 현장조사 및 주민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