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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철 기자가 본 데스크칼럼] 언론인으로 살기란? 그 힘겹고 험난한 길 속으로

    필자는 우연한 기회에 언론계에 입문하게 됐다. 수년 전 필자는 모 시사잡지 편집국장으로부터 입사 권유를 받았다. 그 당시 필자는“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생겼다”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우연히 시작한 기자의 길은 필자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험난하고 고됐다. 막연하게 상상했던 기자라는 직업에 관한 생각과 환상은 실제와는 거리가 멀었다. 내성적인 필자의 성격 또한 기자 생활을 하는 데 있어 하나의 장벽처럼 느꼈다. 처음 필자는 언론계에 입문하면서 이 사회 최하층부터 최고층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점차 기자라는 직업에 묘한 재미를 느끼며 빠지게 됐다. 필자는 단순히 사람들을 만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최하층 사람들을 기사로써 도움을 줄 수 있었고 또 기득권자의 부정부패를 시민들에게 명쾌하게 밝혀줄 수 있다는 직업적 매력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와 총보다 무서운 펜으로 사회를 바로잡아 간다는 사실이 필자를 언론인으로 끌어당긴 최고의 매력이었다. 물론 이러한 매력 이면에는 기자로서의 고충도 있었다. 비판 기사를 실었다가 소송에 휘말려 법정까지 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출, 퇴근 시간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하루하

    • 문수철 기자
    • 2014-12-15 13:23
  • <성명서> 언제까지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을 속절없이 보내야하나

    판교 공연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시급한 사고 수습에 온 정성을 모으겠습니다. 안전 불감증이 부른 참극이 우리가 사는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또 일어났습니다. 10월 17일 판교 테크노벨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개월 만에 또다시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 담한 심정입니다. 눈물어린 마음으로 희생된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무엇보다 사고를 당한 분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의료진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최선을 노력을 다해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특히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당국은, 사고의 책임소재를 따지기 이전에 1260만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 책임자로서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도 사고수습과정에서 희생자와 유가족들이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온 정성을 다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도하는 손길과 마음으로, 희생자가 더 이상 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4년 10월 18일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단

    • 편집국
    • 2014-10-21 11:25
  • <정책논평>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학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마을이다. 아이는 마을에서 자란다. 학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마을이다. 아이들의 삶과 마을에서의 활동은 하나다. 마을과 학교가 교육을 위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차원에서 6개 지역에서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전역으로 더욱 확대돼야 한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혁신교육지구사업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2014년에는 성남형 교육지원사업까지 총 7개의 지구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 지역을 배려하는 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경기도 전체에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지역을 배려하는 교육을 위해, 농산어촌 지역에서 장기 근무가 가능한 ‘지역형 교원 임용제’를 도입하고, 농산어촌 지역에 대한 통학 지원을 강화하며, 농산어촌 지역 교원의 숙소를 확보하고, 시설을 현대화해야 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품앗이와 재능기부를 확대하고, 마을 단위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체험학습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학교도서관의 주민

    • 편집국
    • 2014-06-02 09:18
  • <논평> 안전한 학교,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세계 실종아동의 날에 부쳐' 5월 25일은 ‘세계 실종아동의 날’이다. 실종아동을 기억하고 모두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날이다. 세월호 참사로 모든 국민들이 돌아오지 않는 아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맞이하는 이 날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한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실종아동의 날은 1979년 5월 25일 미국 뉴욕의 6살 어린이 에단 파츠(Etan Patz)가 유괴된 후 숨진 날을 기억하고 이런 비극을 막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우리나라도 2007년부터 5월 25일을 ‘실종아동의 날’로 정하고 실종아동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돈� 노력하자는 뜻을 되새기고 있다. 안타깝게도 아동 실종사건은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2013년에만 2만 3천여 명의 아이들이 실종됐고, 그 중 564명 아이들의 부모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라진 아이를 찾기 위해 몸부림치며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모든 실종아이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경기도교육감에게 맡겨진 모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것이다. 안전한 학교,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다.

    • 편집국
    • 2014-05-25 12:24
  • <성명서> 교육감 선거는 교육적이어야 한다.

    ▲ 이재정 후보(사진 맨 오른쪽)는 서울에서 경기고교를 졸업한 후, 고향인 진천 에서당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신명학원'을 설립해 3년간 무상으로 운영했다. 교육적이어야 할 교육감 선거를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에 사실을 밝혀 오해의 여지를 해소하고자 한다. 이재정 후보의 병역신고란에는 “1965년 입영기피, 1969년 입영 후 귀가(질병), 1970년 갑종 보충역, 1974년 소집면제(장기대기)”가 차례로 명기되어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밝히자면, 이재정 후보는 1965년 입영 영장을 받은 후, 질병관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입영을 연기하고자 병무당국에 서울대병원에서 발급받은 병사진단서(고혈압)를 제출한 바 있다. 1965년은 이재정 후보가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이었고, 고교졸업 후 고향인 진천에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설립했던 중등과정 신명학원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던 해다.(첨부사진 참조) 입영을 기피할 어떤 이유도 없었고, 그럴만한 행적을 보인 일도 없었다. 1960년대 행정력과 통신수단의 미비로 인해 이재정 후보는 1967년 병역당국으로부터 입영기피 중이

    • 편집국
    • 2014-05-22 13:29
  • [문수철 기자가 본 데스크칼럼] 세월호 책임자 처벌 여론 진실 왜곡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나서야 대통령이 사과하고 나서면서 해경을 해체하고, 책임자 처벌을 한다는 뉴스가 등장하고 있다. 방송을 중심으로 한 뉴스의 메뉴에는 승객을 버리고 도망친 세월호 선장의 처벌 수위가 주 논점이고 또 다른 논점은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에 대한 처벌 논란이 뉴스의 중심에 서있다. 특히 세월호 선장에게 대통령이 직접 형량을 언급하는 등 세월호 참사의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세월호 선장에게 돌리고 있다. 그런데 세월호 선장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퇴직금도 못 받으면서 11개월 30일만 근무하는 비정규직 선장이 이 모든 책임을 다 져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이미 국가와 사회가 비정규직 사람들을 보호하기를 포기한 마당에 비정규직 직원의 비인도적 책임만 법적으로 묻고 있다. 퇴직금이 없는 비정규직이란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가 버린 사람들이다. 근로기준법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사회적 세력 관계에 있어서 지배적 지위에 있는 사용자가 그의 힘을 남용하여 일방적으로 결정 또는 실시하는 것을 예방하려는 데 일차적 목적이 있다”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 대상의 밖의 사람에게 무한책임을 덧씌워 법적 책

    • 문수철 기자
    • 2014-05-21 12:11
  • <논평>송 후보 세월호 참사 본질 직시해야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세월호 참사로 사랑하는 학생, 선생님을 잃었다. 김 전 교육감은 참사 이후 선거운동을 멈추고 진도 팽목항에서 열하루 동안 실종자들이 생존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학생과 선생님을 지키지 못한 책임감을 통렬히 느끼면서, 이번 참화를 일으킨 총체적인 부패구조, 한 명의 목숨도 살리지 못한 정부의 무능함과 박근혜 정권의 무책임함을 심판하기 위해 싸워왔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김상곤 전 교육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아무리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발언이었다고 해도 무책임한 태도이다. 구조 책임을 지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무능함, 선박회사와 그를 둘러싼 구조적 부정, 그리고 선장 등 선원들의 살인적인 만행 등을 비판해야 할 사람이 바로 송영길 후보 아닌가. 송 후보 발언은 자칫 박근혜 정권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할 때 김 후보는 법적 시한에 따라 교육감 직을 사퇴하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출마해 있었으며, 참사 이후에는 누구보다 책임감을 갖고 참회와 성찰을 해왔다. 송 후보 말 대로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고, 또 책임을 지려면 권한이 있어야

    • 편집국
    • 2014-05-16 20:02
  • [문수철 기자가 본 데스크칼럼] 스스로 동력을 잘라버린 새정치민주연합

    “정조 임금의 이른 서거는 조선후기 정치개혁이 중단되었음을 의미한다. 개혁의 실패가 아니고 중단은 끔찍한 결과를 불러왔다. 조선을 개혁해 보려는 수많은 인재들이 귀양을 가거나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결국 조선은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상실하고 구한말 일본에게 당하고야 말았다.” 이 말은 지난 2월 경기도 수원을 방문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 안철수 공동대표의 수원 연설문이다. 그의 말처럼 개혁은 한 번 시작되면 중단 없이 끝을 보아야 하는 문제다. 그런데 새정치민주연합은 6`4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개혁을 중단하고야 말았다. 정당에 있어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강요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다. 선거에서 이겨야 정당이 가지고 있는 뜻을 펼치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거를 치르기 위한 선수를 선발하는 과정이 온통 불합리했다면 본 선거에서 상대 당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설령 이긴다 해도 그것이 정당한 승리일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당이 만들어지면 정당 안에 속한 사람들의 생각은 제각각이지만 민주주의라는 용광로 안에서 섞여지고, 섞여지면서 다양한 생각들의 교집합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당정치이기 때문에 정당민주주의가 날로 발전하는 것이다.

    • 문수철 기자
    • 2014-05-13 17:24
  • <성명서>“부정 관권선거로 얼룩진 곽상욱 시장은 사퇴하라”

    ▲ 박동우 오산시장 예비후보 오산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부정 관권 선거 사태의 주범인 곽상욱 오산시장의 시장후보 사퇴를 촉구한다. 곽상욱 시장은 시의 지원금을 받는 봉사단체와 체육단체, 문화계와 예술계를 총 동원해 자신의 선거를 돕는 야만스럽고 비도덕적인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들 기관단체들은 곽 시장의 당내 경선 지지를 호소하고 다니고, 곽 시장이 유리하도록 공신력을 갖는 지위를 이용해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있으며, 또한 경선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직접 권리당원을 모집하기도 했다. 다른 시장후보의 엄중한 항의에 이들은 선거의 중립을 지키겠다는 각서까지 써 놓고도 여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마땅히 중립을 지켜야할 이들의 선거 개입은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시의 지원금을 받아 단체 활동을 하면서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영향력을 선거에 행사한다면 어떻게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겠는가? 곽 시장은 벌써 오래전부터 자신의 인물들로 주요 산하기관단체 요직을 채우고 이러한 부정을 예약했다. 너무나 노골적이고 조직적인 관권 부정 선거가 벌어지고 있는 현실에 심한 분노를 느낀다.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깨끗한 정치를

    • 편집국
    • 2014-05-05 13:21
  • <논평>총리 사퇴?.. “아직 115명이 물속에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분과 유가족들에게 지극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는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합니다. 총리 사퇴?.. “아직 115명이 물속에 있습니다” 국정운영에 부담줄수 없다? “실종자 무사귀환 먼저입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책임을 지겠다는 뜻은이해됩니다. 그러나 단원고 학생을 포함하여 115명의 실종자가 아직 차디찬 물 속에 있는 상황에서, 온 국민이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상황에서, 사고수습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국무총리의 사퇴가 과연 책임지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참사 초기에는 늑장 대처로 국민의 마음을 까맣게 태우더니, 지금에 와서는 원인 규명과 대책은 커녕 수색과 구조도 마무리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겠다고 합니다. 무책임합니다. 더구나 국정운영의 부담을 염두에 둔 듯한 표현은 실망입니다. 기자회견문의 “우선은 사고수습이 급선무이고, 하루빨리 사고수습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제가 자리를 지킴으로써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에 사퇴할 것을 결심했습니다”라는 부분

    • 편집국
    • 2014-04-28 08:4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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