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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 '임시`일용직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김용서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임시`일용직 저소득층 근로자와 그 자녀들을 위해 보험료 지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층 시민들의 경우 살림이 넉넉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회보험 가입률이 갈수로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런분들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가정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이번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은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관련자들에게 지급됐던 68억원, 즉 '잃어버린 68억원'을 수원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마지막이자 네번째 약속이다"며 "대상자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 중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비수급 가정의 가장과 자녀들이며, 1인 당 1개의 공익성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저소득층을 시작으로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희귀질환 어린이 의료비 추가지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사고가 나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이로 인해 더 이상 아픈 사람이 없는 도시, 그런 해피 수원을 만드는 것이 김용서가 진정 바라는 것"이라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수원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

    • 편집국
    • 2014-05-31 15:51
  • 박동우 前오산시장 후보 새민련 전격 탈당

    부패한 새민련, 관권 동원 선거의 주범 곽상욱 후보는 반민주적 인물 새정치민주연합 서민위한 정당 아닌 기득권 가진 몇 명 위한 정당으로 전락 오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새민련 박동우 前예비후보가 새민련 탈당을 전격 선언하고, 이권재 새누리당 오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새민련 박동우 전 예비후보는 이날 저녁 6시30분 이권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와 무능의 새민련, 더 이상 오산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곽상욱 후보와 새민련을 떠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 사진 좌측으로부터 새누리당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박동우 전 새정치민주합 오산시장 예비후보, 공형식 새누리당 오산지역위원장 이날 새민련 박동우 前예비후보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 자부해 왔지만, 오산의 새민련은 기득권을 가진 몇 명을 위한 정당으로 전락했다”며, “더 이상의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의 곽상욱 후보가 당선된다면 서민의 경제를 뿌리채 흔들 팬타빌리지 사업을 계속할 것이며, 서민경제의 몰락을 불러올 것이 불을 본 듯 뻔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저 박동우는 오

    • 편집국
    • 2014-05-31 12:29
  • 수원지역 생활·엘리트 축구인들, 김용서 후보 지지 선언

    수원지역 생활축구인들과 엘리트 축구인들이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를 지지선언했다. 김 후보는 29일 오후 8시 수원시 팔달구 중동 선거사무실에서 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영원한 캡틴' 박지성 선수 부친 박성종씨를 비롯해 생활축구회 임원 및 회원 50여명, 엘리트 축구인 3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선언 행사를 가졌다. 이용성 수원시통합축구단 사무국장은 이번 지지선언 배경에 대해 "김용서 후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수원 유치 노력과 재임 8년 동안 축구동호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인조잔디축구장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서 축구 동호인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경기력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다시 한번 시장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장은 인사말에서 "김용서 전 시장께서 다시 한번 수원시장이 되셔서 안전한 수원, 일자리가 넘치는 수원을 다시 한번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며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이 한분 한분 만날 때마다 투표를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수원에서 국가대표 경기(A매치)를 단 한번밖에 개최하지 못한 것을 보고 축구의 도시 수원이 왜 이렇게 됐는 지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며

    • 편집국
    • 2014-05-31 12:21
  •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 '자신이 정치에 나서야만 했던 이유'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

    [경기헤드라인 문수철 기자]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가 최근 자신이 정치에 나서야만 했던 이유를 담담하게 적어놓은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 후보는 자신의 글에서 과거 불의에 항거했던 젊은이들을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얼마나 용감하고 책임 있는 행동이었는지 뒤늦게 알게 됐다. 1980년 당시 불의에 항거했던 젊은이들의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며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는 최인헤 오산시장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입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면서 이렇게 글로 부탁드리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4년 전에는 가정주부이지만 직장을 오가면서 늦은 공부에 열을 올리던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오산시장 후보입니다. 4년 전 처음 정치에 입문했을 당시 그것도 비례대표로 오산시의회에 들어갔을때, 그때는 오산에 조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못가 저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분노, 부끄러움, 추악함, 온갖 흉악한 것들이 정치라는 이름으로 이 세계에 공존 한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결코 자라나는 기성세대가 알아서는

    • 문수철 기자
    • 2014-05-29 20:25
  • 염태영, 양해경, 채인석 후보, 상생발전 희망정책 협약식 가져

    안전, 복지, 교육, 환경, 교통 등 5개 분야 공통공약 발표해 수원,용인,화성 등 새정치민주연합 단체장 후보들이 29일 '상생발전 희망정책공약'을 발표하고 , 이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양해경 용인시장 후보, 채인석 화성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염태영의 사람캠프에서 '사람중심의 시대-수원시,용인시,화성시 상생발전 희망정책협약식'을 갖고 안전,복지,교육,환경,교통 등 5개 분야 공통정책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협약 선언문을 통해 "민선 6기 지방자치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의 시장후보는 3개 도시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해 희망정책협약을 체결한다"며 "우리는 사람중심의 시정을 펼치는 것은 물론, 각시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희망정책을 함께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는 "세 후보가 함께 모여서 안전문제, 복지문제, 교육문제, 환경문제, 또 교통문제 협력에 함께 상생 등 5개 분야 상생발전 희망정책을 협의하게 된 것에 대해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세 사람이 함께 당선된다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가능한 기구를 통해

    • 편집국
    • 2014-05-29 19:50
  •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5대 핵심공약 발표해

    "세계적 수준의 안심도시 조성"등 미래 수원발전 의지 담겨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의 5대 핵심공약이 29일 공개됐다. "세계적 수준의 안심도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염 후보가 밝힌 핵심 공약은 세계적 수준의 안심도시조성, 알찬일자리가 우선인 경제토대 구축, 모두가 부러워하는 품격도시,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도시, 환경이 살아있는 생생도시 등 모두 5가지 이다. 염 후보는 우선 "세계적 수준의 안심도시조성"을 첫 번째 약속으로 공약 했다. 이를 위해 정책비전 '시민이 안전한 도시 수원'을 선포함은 물론, 세심하고 통합적인 안전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을 정비한다는 목표다. 두 번째 약속은 "알찬 일자리가 우선인 경제토대 구축"이다. 첨단 고부가가치산업, 신성장동력산업 유치로 경기 남부권 R&D산업의 허브를 조성하고, 지역경쟁력 향상 및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수원경제 도약을 촉진다는 계획이다. 염 후보의 세 번째 약속은 "무두가 부러워하는 품격도시 조성"이다. 복지와 문화인프라의 체계적 확충을 통한 시민만족 도시를 조성하고, 자치와 분권의 정착을 통한 풀 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

    • 편집국
    • 2014-05-29 19:20
  •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 "세마시장 신선을 오산시민을 부자 만드는 것"

    "세마시장 신설되면 병원과 학원도 덩달아 유치 가능해" "전통시장의 적은 전통시장이 아니라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쇼핑몰이다."라며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가 자신의 세마 전통시장 신설 공약에 대해 반발하는 일부 상인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했다. 지난 28일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는 오색시장 상인간담회에 참석해 "세마전통시장을 신설하려는 것은 첫 번째 주민편의를 위한 것도 있다. 오산시의 자본이 대형쇼핑몰을 통해 외부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고자 하는 의도도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후보는 "오산 세마역을 중심으로 세교신도시, 양산동, 내`외삼미동, 화성 병점동, 진안동, 동탄 신도시가 있지만 전통시장이 없어 병점의 홈플러스가 주민의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제는 홈플러스가 지역기여도가 낮고, 주민들이 사용하는 돈의 부가가치를 모두 중앙으로 빼가고 있다. 세마역 앞에 전통시장이 생기면 그곳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는 모두 오산의 것이 된다"고 밝혔다. 또 최 후보는 "전통시장이 새로 생긴다고 오산 오색시장의 시장잠식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기우다. 오산 북부에 전통시장이 하나 더 생기면 오산 자체의 경제덩치가 더 키지는 것이다

    • 편집국
    • 2014-05-29 19:04
  •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친환경 농가의 생산기반 지원키로

    양평군이 친환경 농업 육성으로 농업을 6차 산업으로 혁신한다. 5월 29일(목), 31개 시·군과 정책협약을 추진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김선교 양평군수 후보와 함께 발표한「양평군 정책협약」에 따르면, 친환경 지역특화사업과 농협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클린농업벨트 기반을 구축하는 등 양평군에 친환경 농가의 생산 기반을 지원한다. 녹비작물 종자대 지원으로 친환경농가의 경영안정도 돕는다. 또한 기능성 양잠산물 종합단지를 조성하고 로컬 푸드 매장과 직거래 장터를 확대한다.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창구를 확보해 양평군을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관광·휴양 특구로 성장시켜 농업을 6차 산업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 새로운 지역 거점이 될 양평 종합운동장과 행정타운을 건립한다. 종합운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경기도체전 등 국내외 체육행사를 유치해 도시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종합운동장 주변에는 양평경찰서, 교육청, 우체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 꾸려진 행정타운을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특히 강상∼강하간(국지도88호선) 도로건설을 추진한다. 교통인프라가 상당히 열악한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과 물류의 통로가 될 도로 건설이 필요하

    • 편집국
    • 2014-05-29 18:29
  •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 학교 내 일자리 1000개 창출 내세워

    실버세대와 학부모를 위한 학교 내 일자리 지원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8일 실버세대와 학부모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조 후보는 “실버세대와 학부모의 경험 및 관심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의 장점을 살려 방과후학교 지도 교사, 학생 안전 지도 교사, 학교보완관 등 학교 내에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후보는 “실버세대의 경험은 우리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실버세대에게는 퇴직 후 재취업의 기회가 주어져 삶의 질을 높이는데 공헌하게 될 것이다”며“학부모의 깊은 관심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숨 쉬는 안전 제로 지대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 후보는 “지금 학교현장에 필요한 것은 매뉴얼이 아니라 어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관심과 실천이다”며,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을 운영하기 위해선 마을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문수철 기자

    • 편집국
    • 2014-05-28 17:39
  •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 용인 교육 현안에 깊은 관심 보여

    조전혁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26일 오후 퇴근길에 용인과 신갈 5거리에서 유세를 가졌다. 이날 조 후보는 "용인지역에 CCTV확충 및 등하교 지킴이를 지원해 학생안전을 챙기고,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지원을 확대하는 공약 등 유아교육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 편집국
    • 2014-05-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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