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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 에바다학교 방문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오늘(26일) 오후 3시 평택시 소재 특수학교인 에바다학교를 방문했다. 민주적개혁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권오일 공동선대위원장이 교장으로 재직했던 에바다학교를 방문한 것은 권오일 공동선대위원장의 적극적 참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특수학교의 대표적 모델 학교를 방문하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정책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20여명의 학부모 및 교사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관련 사업과 정책을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우선적 책임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 교육감 후보는 단지 학교를 졸업하는 것만이 아니라 졸업 후 취업과 직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곳,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하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를 마친 이 교육감 후보는 권오일 공동선대위원장의 안내로 학교시설을 둘러 보고 특기활동을 참관했다. 권 위원장은 에바다학교가 운동을 통해 치료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탁구연습장, 역도연습장 등에서 훈련 중인 학생

    • 편집국
    • 2014-05-27 16:02
  •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 위해 발벗고 나선 캄보디아 NGO 총재 부부

    수원시장 3선에 도전하는 김용서 후보의 선거를 돕기 위해 사비를 털어 한국에 온 캄보디아 비정부기구(NGO) LFM(Lamp For Mercy) 총재 부부가 화제다. 김정욱 총재(66)와 그의 아내인 움 소반디(35)씨. 지난달 초 입국한 김 총재 부부는 수원에 도착한 지난달 중순부터 지금까지 40여일 동안 수원시 팔달구 중동 녹산빌딩 8층에 자리잡은 김용서 후보 선거사무소에 출근도장을 찍으며 김 후보 선거를 돕고 있다. 비행기삯은 물론 한국 내 체류비 역시 자비로 충당하고 있는 김 총재 부부는 "김용서 전 시장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한걸음에 한국으로 달려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총재가 김 후보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김 후보가 수원시장 재임 때인 2005년. 당시 수원시장이었던 김 후보는 낙후된 캄보디아 중에서도 시엠립주(州)의 한 마을을 선정, 순수 민간 후원을 받아 수원마을을 건립했다. 400여 가구 28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프놈끄라움 마을은 김 후보가 시장 재임 때인 2004년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2007년 6월 수원마을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프놈끄라움 마을에는 수원시, 수원시민, 기업은행 등의 후원

    • 편집국
    • 2014-05-26 16:35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이희호 여사 예방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후보는 26일 오후 1시 30분 고 김대중 대통령사저를 방문하여 이희호여사를 예방했다. 이 후보는 "김상곤 교육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경기교육이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을 우려한 학부모, 교육단체들의 강력한 권유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출마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님이 교육에 대해 가르쳐주신 것들을 간직하고 가겠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희호 여사는 "꼭 당선되시라. (경기도민이 아니라)표를 못 드려 죄송하다"고 말하며 이 후보를 격려했다. 한편,이재정 후보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경기도 지역 유권자들의 반응을 전하고, 이 여사는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다 찾아내야한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 후보가 "동교동 사저를 처음 찾은 때가 유신 때다. 그 후 16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됐다. 제 선거가 처음이다. 한 수 가르쳐달라"고 묻자, 이 여사는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 같은 곳을 많이 찾아가라. 그리고 어려운 사람을 찾아다니시라"고 당부했다.

    • 편집국
    • 2014-05-26 16:29
  •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 잃어버린 ‘68억원’ 시민 위해 사용 약속

    "수원의 미래인 1만 7천명 학생들에게 34억원을 사용하겠다." 김 후보는 25일 오후 1시 30분 수원시 팔달구 중동 녹산빌딩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석기 사건 관련자들이 센터장으로 있던 시 산하 단체에 지원했던 68억원을 수원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정말 수원시민들을 위해 필요한 4가지 항목중에 우선 학생들을 위해 교복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매년 수원지역에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학생 수는 1만 7000명 가량으로 1인 당 20만원씩 교복 구입비가 지원될 경우 총 34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특 히 김 후보는 “고교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중학생 보다 크기에 먼저 고교생에게 지원하고 이후 중학생까지 교복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로 인해 학부모님들께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어드리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엉뚱한 곳에 쓰이는 예산 낭비를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누리당 수원시장 경선주자였던 김용남·최규진·박흥석 전 예비후보가 함께 자리해 김용서 후보 승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으며, 이들 3명은 26일부터 거리유세 및 지지호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수철 기자

    • 편집국
    • 2014-05-25 16:52
  • 조전혁 후보, 성남 지역 현안 맞춤형 교육공약 밝혀

    성남, 과학고 및 국제고 유치 지원 약속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임지는 안전학교’실천 약속 조전혁 후보는 선거 개시 후, 첫 주말인 24일 오후 성남 모란시장 일대에서 유세활동을 펼쳤다. 유세 중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을 약속하는 등 많은 정책 구상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후보는 “동부권의 중심돕기 성남에 과학고 및 국제고 유치를 지원키로 했다. 또한 조 후보의 핵심 7대 공약 중 하나인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임지는 안전학교’ 실천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편집국
    • 2014-05-25 11:53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교육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약 30분 동안 수원시 학부모단체 소속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경청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육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고,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토대로 자기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개혁은 학부모가 앞장서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학부모지원센터’를 상설기구로 만들어 학부모와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해 나가겠다. 함께 힘을 모아 좋은 교육,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 동안은 학부모를 위한 대화소통 창구가 없이 일방적인 방식이었는데, ‘학부모지원센터’ 설치를 해 주신다니 참 고맙다. 꼭 해주시라”고 당부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세월호 사건으로 수학여행을 없애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한 입장과 대안을 밝혀 달라”고 물었다. 한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재난사고에 대한 훈련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재난을 당했을 때 위급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훈련을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답변하고, “수학여행도 교육이다. 수학여행을 없애는 것 보

    • 편집국
    • 2014-05-23 18:27
  • 곽상욱 오산시장 안전도시 면피성 공약 발표

    재임시절 예산 없다 거부했던 안전도시 메뉴얼 공약으로 들고 나와 최웅수 후보 남의 의견 무시할 때는 언제고 부끄러운줄도 몰라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가 민선5기 시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11년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WHO의 안전도시 매뉴얼을 오산시에 접목시키자는 의견을 단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시켰던 곽상욱 후보가 느닷없이 안전도시공약을 들고 나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는 22일 오전 11시, 6.4 지방굅�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오산시 후보 8명과 함께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람중심 안전도시 오산’을 만드는 3대 약속과 7대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이들이 발표한 3대 약속은 재난대응 시스템 강화 및 안전교육 지원을 위한 재난안전 조례를 제6대 오산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제1호 법안으로 제출하고, 민관합동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지원 확대 및 활동 강화하며, 유치원에서 중학교까지 안전수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제시했던 발의내용과 거의 흡사한 내용이다. 한편, 이들의 발표 소식을 접한 최웅수 오산시의원 후보는 “참 편한 세상이다. 세월호 참

    • 편집국
    • 2014-05-22 17:21
  •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 새누리당 출마자들과 필승 다져

    김용서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중동 선거사무소에서 6.4지방선거 새누리당 광역·기초의회 입후보자 12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지며 ‘안전한 경기도, 행복한 수원’ 건설을 위한 지방선거 승리를 외쳤다. 이날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을 지켜내지 못한 참혹한 현실 앞에서 치러지기에 그 어느 선거 때보다 가슴 아픔 선거가 될 것”이라며 “그렇다고 선거를 멈출 수는 없다. 수원시민, 더 나아가 경기도민들께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새누리당 후보들이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도의원 입후보자인 남경순(수원 1)·박재순(수원 3)·정규수(수원 4)·이승철(수원 5) 후보를 비롯해 수원시의원 입후보자인 홍종수(가)·김은수(나)·심상호(라)·이재식·이찬용(바)·양민숙(사)·유재광(아)·이순옥(타) 후보 등이 참석했다.

    • 편집국
    • 2014-05-21 16:41
  • 최인혜 후보 “정의가 이긴다”호소문 발표

    권력자들의 횡포적 선거에서 시민의 무서움을 보여주자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가 21일 12시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이 모인가운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지난 60년간 우리 시민들은 단 한 번도 스스로의 권력을 가져보지 못杉�. 이제 우리 시민들도 깨어나서 외칠 때가 됐다. 왜 우리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가 권력자들만의 권력놀음이 됐는지 우리 스스로 자성하고 이제 시민의 권력을 스스로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권력이야 말로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권력자들의 보좌관이나 친구, 사촌, 사돈의 팔촌 이라는 이유만으로 권력자의 옆에 붙어서 기생하던 정치 암흑의 시대를 이제 우리 스스로 치워버리자.”고 밝혔다. 또 최 후보는 “시민스스로의 권력을 만들어 갈 때는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선거에 관심이 없다고, 또는 나하고는 무관하다고 하지 말고, 재활용 폐품을 수집하시는 분에서부터 노점을 하시는 분, 어렵게 자영업을 하시는 분, 각종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 사무실에 일하시는 분 모두 자신들에게 필요한 권력을 만들려면 이번 선거에 꼭 동참하셔서 시민의 정부를 만들어보려는

    • 편집국
    • 2014-05-21 14:50
  •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 경기교육 정책브리핑 가져

    "긍정교육, 듣는교육, 책임교육청" 3대 핵심목표 발표 경기도교육감 조전혁 후보는 21일 오전, 그 동안 경기교육을 위해 준비해온 ‘3대 핵심목표’와‘8대 실천 과제’를 발표하는 정책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조 후보는 “‘긍정교육, 듣는교육감, 책임교육청’ 3대 핵심목표의 기조아래 ‘학력·교육·학교·부모·학생·교사·혁신· 평등’ 의 8대 실천약속을 천명한다”며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조 후보는“혁신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는 좋으나, 예산 낭비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며 시행중인 프로그램을 전면 재검토하여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는“보편적 무상급식에는 반대하나 현실에 맞춰 현행을 유지하되, 고등학교는 지원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교육적 가치에 더 부합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후보는 “경기도학력의 상승을 위해 ‘경기학업성취도평가(GCAT)’를 전면 실시 하고 ‘경기EBS분원 유치 및 학력신장 인텐시브제’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후보는 “경기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보수진영단일화에 참여할 것을 밝히며, 보수라 밝히는 많은 후

    • 편집국
    • 2014-05-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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