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경기헤드라인

문화·연예

  • 유튜브
  • 페이스북
  • 엑스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경기도, 중국 대표 MICE박람회 단독 홍보관 첫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IT&CM China에 경기도 단독 홍보관(단독부스)으로 참가했다. 경기도가 중화권 마이스 박람회에 단독으로 경기도관을 구성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T&CM China는 Incentive Travel & Conventions, Meetings의 약자로, 중국 상해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MICE 박람회다. 2018년 행사 당시 전 세계 289개 업체가 참여할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한다. 공사는 경기도 홍보관 운영과 지속적인 업체 상담을 진행하며 홍보에 나섰다. 19일 저녁에는 기존 단체관광 여행사뿐 아니라 인센티브 전문여행사 담당자들을 초청해 별도 설명회를 개최하며 경기도 자원을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제회의 전담기구인 고양컨벤션뷰로를 비롯 청심평화월드센터, 대명리조트, 쁘띠프랑스, 한국민속촌, 스포츠몬스터가 공동참가 했으며, 공사와 함께 총 150여건의 바이어 상담을 추진했다. 공사 관계자는 “중국의 마이스 시장은 자국 내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박람회는 중국 마이스 업계 네트워

    • 김홍범 기자
    • 2019-03-25 16:50
  • 파주시, 율곡수목원 산림치유프로그램 각광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시 율곡수목원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연간 만 명 이상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숲속명상, 숲길걷기, 꽃차 나누기, 족욕 등을 통해 지친 심신을 이완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진정한 숲속 힐링을 체험하게 된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1일 2회, 회당 2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예약 및 이용 문의는 파주시 공원녹지과 율곡수목원으로 하면 된다. 또한 파주시 율곡수목원은 봄을 맞이해 유채꽃밭 조성을 추진한다. 꽃밭은 지난 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했던 진입로 주변으로 봄꽃인 유채꽃을 파종해 5월 만개될 예정이다. 율곡수목원은 지난 해 주차장 시설을 포장하고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시설이 보완했으며 올해 산책로 포장 및 안내표지판 시설 설치 등을 보완하고 다양한 계절별 꽃밭 조성으로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수목원 야외 시설은 상시 개방으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 김윤종 기자
    • 2019-03-25 13:55
  • 꿈, 열정, 사랑을 소환하는 연극 ‘뜨거운 여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함께 2019 상주단체 레퍼토리 프로그램 첫 번째 작품으로 연극 ‘뜨거운 여름’을 선보인다. 오는 4월 6일부터 14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될 이번 작품은 우리들의 반짝이는 청춘과 그 뜨거웠던 순간을 기억하고 되묻는 작품으로, 우리 안에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사랑, 꿈, 그에 따르는 뜨거운 열정을 이야기한다. 춤, 노래, 무용극 등 다양한 형식을 무대 위에서 구현해 연극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으로 꼽히며, 지난 2014년 초연 및 이후 재연 당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대본 및 연출은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나와 할아버지’,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신인류의 백분토론’을 통해 남다른 시각, 따뜻한 감성, 새로운 무대를 그려냈던 민준호가 맡았다. 주변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모두가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었던 시간을 무대를 통해 보여주며, 관객들로 해금 잊었던 지난 시절의 꿈과 열정을 떠올리게 만드는 등 청춘을 뜨겁게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다. 움직임과 춤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품인 만큼

    • 김윤종 기자
    • 2019-03-22 14:39
  • 오산문화재단 ‘라무르 앙상블’ 뮤지컬 단원 모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될 ‘라무르 앙상블’ 프로그램 참가 단원을 모집한다. 오는 27일까지 단원 모집을 진행하며, 오디션을 거쳐 30명의 단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매주 1회 정규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오산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워크숍과 교육축제 및 사회봉사공연에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라무르 앙상블’은 2019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오산시 고등학생 이상 일반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오산문화예술회관 대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오산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뮤지컬 전문예술강사를 채용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채비를 갖추고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기회를 확대한다. 30회에 걸친 수업 일정이 마무리되면 오산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그동안 배운 뮤지컬 결과발표회 형식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수철 기자
    • 2019-03-22 11:27
  • 오산시 승격30주년 오산시립미술관 미디어아트 ‘시대의 거장’展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 승격30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6일부터 '미디어아트 시대의 거장'展을 오산시립미술관 제1~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빈치에서 마티스까지’ 라는 부제로 서양미술사 600년을 관통하는 최초의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다빈치, 미켈란젤로부터 현대미술의 시작 클림트, 앙리마티스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26명의 거장과 300여점의 명작이 첨단 디지털 기술로 리마스터링되어 생동감 넘치는 모션그래픽과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600년 서양미술사는 곧 격동하는 유럽의 역사이다. ‘아는 그림 모르는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시대를 그려낸 거장들의 작품을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세계사에 대한 지식도 함께 담아낸 예술 인문학 전시를 표방한다. 또한 첨단기술로 재탄생한 모나리자와 관객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 ‘모나리자 라이브 토크쇼’, 색종이 공예로 마티스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마티스의 정원’, 명화를 그대로 재현한 ‘입체조형 포토존’ 등 예술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

    • 문수철 기자
    • 2019-03-22 11:23
  • 양주시,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고렝카 무용단’ 초청공연 개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오는 4월 3일 율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고렝카 무용단’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평소에 접하기 힘든 러시아의 세계 정상급 춤과 음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문화다양성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준비했다. 고렝카는 루시 사람들이 사는 집의 많은 방중 청소년들이 모여 춤을 추며 교류하던 가장 넓고 아름다운 방으로 여기에서 유래된 많은 춤들이 러시아 무용의 중요한 콘텐츠가 되고 있다. 1977년 설립된 ‘고렝카 무용단’은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의 교육기관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러시아와 국제 대회에서 최고상을 비롯해 여러 축제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주정부의 문학 및 예술부 청소년정책분야의 우수한 평가와 함께 러시아 문화부로부터 ‘명예창조예술단’ 칭호를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러시아의 춤과 음악, 세계 전통춤 등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윤종 기자
    • 2019-03-22 09:42
  • 고양시 대화도서관, “2019 아주특별한주제강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2019 아주 특별한 주제’의 일환으로, 오는 4월 ‘미래를 읽는 5인의 시선’ 강연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강의는 연중 프로젝트로, 매달 한 가지 주제에 대해 해당 분야의 각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해석과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이다. 오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오전10시와 저녁7시에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서는, 전문가 5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미래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4월 12일 4차산업혁명의 시대, 일상에서 IT 트렌드를 읽다/이임복, 4월 16일 기술로 변화하는 미래, 어떤 공부와 직업이 필요한가?/송은정, 4월 17일 창의력이란 무엇인가?/곽백수, 4월 18일 인공지능시대,공부의미래/구본권, 4월 19일 4차산업혁명시대 주목하는 미래 인재상/신상진 등으로 구성된다. 최경숙 일산서구도서관 과장은, “매달 열리는 ‘아주특별한주제강의’로 수강생들이 인문학을 가깝게 여기고, 생활 속 인문학 구현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오는

    • 김윤종 기자
    • 2019-03-22 09:10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4기 입주작가 소개전 ‘2019 체크인’展 개막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4기 입주작가 소개전 ‘2019 체크인’展이 오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갤러리777에서 개최된다. 양주 장흥에 위치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는 작가들에게 미술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비평가 매칭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개인전 및 기획전, 지역연계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77레지던스는 매해 공정한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정하고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2019년 4기 입주작가에는 총 150여명의 작가들이 지원하였으며, 그 중 김진주, 박형진, 오세경, 이진솔, 조세랑, 한지민이 최종 선정됐다. ‘2019 체크인’展은 새롭게 입주한 4기 작가들의 작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그 동안의 예술적 고민을 기반으로 창작된 회화, 영상, 설치 등 3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3층에 위치한 갤러리777에서 개최되며, 전시 오픈 행사는 3월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 김윤종 기자
    • 2019-03-21 10:38
  • 부천 상동도서관에서 오키나와를 느껴보세요

    [경기헤드라인=김근철 기자]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는 특별한 다문화공간이 있다. 바로 지난해 9월 개관한 오키나와특별관이다. 20평 남짓한 이 공간에는 오키나와 관련 책을 비롯해 오키나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지도와 소품이 전시돼 있다. 오키나와특별관은 동아시아출판인회의 회원이자 일본 요주서림 대표 다케이시 카즈미 씨의 제안으로 돗토리현의 틴사구누하나 문고의 이케하라 마사오, 오카야마대학교 역사학과 명예교수 우에하라 켄젠 씨가 소장하고 있던 오키나와 및 인권·평화연구 관련 자료 6천500권을 부천시에 기증해 조성됐다. 특별관의 모든 도서는 일본원서로 일본문학과 문화, 일본어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이용이 차츰 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오키나와특별관에 관심을 갖고 방문하고 있다. 오키나와특별관 개관을 계기로 오키나와현립도서관에도 부천시 향토자료와 부천 문인들의 작품 등 1천여 권이 전시된 부천코너를 조성해 홍보하고 있다. 양문형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료 교류와 문화행사를 통해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오키나와특별관의 이용이 활성화되어 두 지역의 문화를 비롯해 도서관 및 독서문화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근철 기자
    • 2019-03-20 14:27
  • ‘제8회 여주시 향토음식 요리경연대회’ 참가하세요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여주시는 우리 고장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8회 여주시 향토음식요리경연대회를 오는 5월 10일 신륵사 관광지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개최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가 주최하고 여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내 고장 숨은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해 관광 상품화 하고, 지역의 맛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재료의 적합성, 창의성 및 독창성 등 엄격한 1차 예선심사를 거쳐 20개 본선팀을 선발한 후 5월 10일 열띤 현장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 및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해 서면 및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시상은 본선 진출이 확정된 20개팀의 요리경연 후 명품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 등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경연 후에는 갖가지 종류의 무료시식과 팥빙수 퍼포먼스 등 공연행사가 다채롭게 이어질 예정이다.

    • 김성구 기자
    • 2019-03-20 14:24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릴레이 기업탐방 2] 정도일보 김현섭 대표, “정론직필의 길을 걷는 언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 2

    참치상사, 대선 후보 참여 ‘참치네컷’ 및 AI 소통 플랫폼 전격 런칭

  • 3

    경상원,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에너지 효율화 나선다

  • 4

    '옛 춤, 새로운 숨결' 광주 도궁초등학교, 전통 무용 공연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꽃피우다

  • 5

    ‘현장 목소리, 찾아가서 듣겠다’...경과원의 색다른 간부회의

  • 6

    DEXLSD, 락업기간 선택제 도입… 투자자 보호 시스템 전면 강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정현수)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19호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23일 18시 31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