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경기헤드라인

종합

  • 유튜브
  • 페이스북
  • 엑스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 “구관이 명관이야”

    김용서 "구관이 명관" VS 염태영 "탄탄한 현직" 새누리당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와 현 염태영 시장의 3번째 대결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용서 후보는 수원 민선 3기와 4기를 이끌었던 전직 시장이었다. 그는 8년 동안 수원을 이끌면서 수원의 사통팔달시대를 이끌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반면 지난 2006년 처음 수원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염태영 시장은 당시 66.4%를 얻어간 김용서 후배에게 패해 4년 동안 절치부심했다. 이후 2010면 선거에서 구한나라당 후보들의 자중지란으로 인한 어부지리를 통해 수원시장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4년이 흘렀다. 새누리당은 지난 선거에서 후보들의 난립과 자중지란으로 선거에서 졌다는 의식을 하고 있었는지 일사불란한 경선을 보여주었다. 김용남, 김용서, 박흥석, 최규진 등 총 4명의 예비후보가 경합을 벌인 경선에서 김용서 시장이 승리하자 곧바로 축하를 하며 건승을 다짐하는 등 과거와는 판이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용서 후보와 새누리당 측은 경기도 31개 시군중 비교적 보수성향이 강한 수원에서 새누리당의 자중지란만 없다면 언제나 승리가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김용서 전 시장의 강점을 보면 지지기반이 뚜렷하고 지지층의

    • 편집국
    • 2014-05-05 13:14
  • 새정치 기초단체장공천 김상곤 도지사 후보에 불똥

    김상곤 도지사후보만 경선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 지난 5월2일 새정치연합 경기도당이 기초단체장들의 경선방법이 발표되면서 구)새정치연합쪽 사람들이 단 한명도 공천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권리당원 투표를 거쳐야 하는 도내 12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안철수 공동대표가 윤장현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김상곤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구하기 위해 경기도내 새정치연합측 후보 전원를 몰살시켰다. 우리가 김상곤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졌다. 차라리 김상곤 낙선운동을 해야 한다.”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 또 다른 새정치연합 경기도의 후보는 “김상곤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원하는 경선방식으로 바꾸어 주면서 기초단체장 출마자인 우리들에게는 원하� 방식의 경선방식이 아닌 일방적으로 불리한 경선방식을 정했다. 명백한 후보자 차별이다. 김상곤은 되고 우리만 안 되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며 중앙당에 대한 노골적인 반기를 들면서 김상곤 예비후보에 대한 보이지 않는 적의를 들어내고 있다. 한편, 김상곤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선거운동을 펼쳐오면서 2번에 걸쳐 경선방식 변경을 요구했으며 일부는 받아들여졌다.

    • 편집국
    • 2014-05-05 13:08
  • 김상곤, 기초연금법 통과는 부끄러운 일

    박근혜 공약파기 인정.. 국민과 어르신께 죄송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기초연금법 국회 통과와 관련해 3일 성명을 내어 “새정치민주연합이 소속 의원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과 타협해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통과시킨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당 지도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김 후보는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하면 국민연금이 뿌리 채 흔들린다는 것은 양식 있는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이던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두 연금을 연계시켜서는 안된다며 장관직을 사퇴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모든 노인에게 기초노령연금 2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을 파기한 것”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사실상 새누리당 손을 들어준 것은 공약 파기를 인정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러고도 박근혜 정부를 심판해 달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참담하다. 국민에게, 특히 어르신께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 편집국
    • 2014-05-05 13:03
  • 새정치연합, 안철수 즉각적이고 통렬하게 답해야

    소통을 중시하는 안대표의 즉각적인 대답을 4일까지 기다릴 것 새정치연합 경기도당에서 지난 5월 1일 경선방식을 후보자들에게 통보를 한 이후, 구)새정치연합 출신 후보들은 3일 오후 안철수 새정연 공동대표에게 “즉각적이고 통렬하게 답을 해야 할 것이다.”라며 안 공동대표가 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답변을 요구했던 그대로 공천문제에 대해 답을 달라고 요구했다. 구)새정치연합 경기도당 단체장 예비후보들의 임시 대변인 역할을 맡은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새정치를 하자며 당을 함께 만들어 가자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당원의 동의도 없이 민주당과 합당한 것조차 모자라 모든 공천에서 새정치로 출발한 이들이 불이익을 받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정말 합당한 조치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선거가 공평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그런데 이번 경선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구)민주당 인사들 밖에 없다. 새정치연합으로 시작해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가는 과정 속에서 어느 누구도 권리당원들을 모집하고 만들 여유도 없었다. 반면 구)민주당은 여유 있게 권리당원들을 늘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선거에서 권리당원투표를 50%로 하자고 하면 이미 기울어진 선거에

    • 편집국
    • 2014-05-05 13:00
  • 정병국 의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범죄·사고' 3대 안전정책 발표!

    교통안전!「경기통합 Go-스쿨버스」와「선진국형 워킹스쿨버스」제도 도입! 범죄안전!「경기 아동학대 제로사업」과「청소년 참인성교육사업」실시! 사고안전!「교육시설 안전문화 개선 플랫폼 구축」과「다중이용시설 인증제」도입!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주자인 정병국 의원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어린이·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하는 3대 요인인 교통사고·범죄·안전사고를 예방할 안전정책을 발표했다. 정 의원은 이미 경기도 치안확충 정책(04.06)을 비롯하여 재난안전 7대정책(05.01)을 발표하는 등 안심·안전 경기도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지만“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 될 어린이·청소년들을 불안하게 하는 교통사고·범죄·안전사고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갈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책의 취지를 밝혔다. 교통안전 대책으로는 한해 발생하는 전국 어린이 교통사고 1만 3000여건 중 30%에 달하는 경기도의 어린이 교통사고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통학 Go-스쿨버스」와 어린이교통 선진국에서 실시중인 「워킹스쿨버스 제도」, 그리고 「녹색 어머니회 어린이 안전교통사업」 지원 강화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사

    • 편집국
    • 2014-05-05 12:43
  • 김용서 前 시장, 새누리당 수원시장 경선 승리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로 김용서 전 시장이 확정 30일 오후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오는 6·4 지방선거 수원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결과 김용서 후보는 438표(책임당원 123표, 여론조사 315표)를 얻어 432표(선거인단 218표, 여론조사 214표)를 얻은 김용남 후보, 327표(선거인단 241표, 여론조사 86표)를 얻은 박흥석, 173표 (선거인단 111표, 여론조사 55표)를 얻은 최규진 후보를 누르고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로써 김용서 새누리당 수원시장 캤릿� 민선 3, 4기에 이어 6기 수원시장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장 경선결과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와 30일 4개구 투표소에 진행된 1054명 책임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이다. 김용서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는 "지지해준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본선에서 승리로 보답 하겠다"면서 "경선을 함께해 온 나머지 후보에게 감사하고 본선에서도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편집국
    • 2014-05-01 11:09
  •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 “조용한 선거를 함께 준비하자”제안

    “새정치와 함께 준비해온 오산시민의 정부는 결코 약하지도 않으며, 책임을 회피하는 지방정부가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한 인터넷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심스럽게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오산시장 선거를 되도록 차분하고 조용하게 치르자고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선거에 있어 구 새정치연합측 사람들이 구민주당 인사들에 비해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불리하다고 피할 수만은 없는 것이 선거다. 다만 이 시점에 있어 체육관 같은 곳에서 당원들을 불러 투표를 한다는 것이 최근의 국민적 정서에 부합되지 않고, 여론 조사를 위해 시민들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한다는 것도 사실 좋은 방법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저도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딸이 있다. 아직 실종자조차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상황에서 ‘선거’라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옳은 민주주의의 방향이 아니다. 선거가 필요하기는 하므로 되도록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루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예비후보는 “선거는 불리하거나 유리할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위가 아니고 어떻게 정치를 해나가겠다는 진정성이 있는 자세가

    • 편집국
    • 2014-04-28 17:42
  • 새정연 경기도 기초단체장 여성의무공천 난항

    오산, 안성 기초단체장 여성의무공천지역 확률 높아 6`4 동시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기초단체장 여성의무공천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경기도에서 여성의무공천지역으로 과천과 이천을 선정했다. 여성 우선공천지역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남성예비주자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 새누리당 중앙당의 뜻대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새정연은 아직 뚜렷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 새정연이 경기도내 현역 단체장들의 반발과압력에 굴복해 기초단체장에 여성의무공천을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새정연 경기도 기초단체장 여성예비후보 현재 새정연의 이름으로 여성후보자가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서를 제출한 예비후보는 총 6명으로, 박윤희(53) 고양시장 예비후보, 장형옥(54) 광주시장 예비후보, 김선미(54)안성시장 예비후보, 신동례(55)안성시장 예비후보, 최인혜(51) 오산시장 예비후보, 양해경(62)용인시장 예비후보 이다. 새정연이 여성의무공천을 실행하게 되면 이들 6명중 2명이 할당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마찬가지로 남성예비후보자들의 역차별

    • 편집국
    • 2014-04-28 10:57
  • 금종례 화성시장 예비후보,‘2014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 수상

    2014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4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 지자체 부문 수상자로 직접 참석 제8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을 역임한 새누리당 화성시장 예비후보 (기호 1번) 금종례 前 도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의정 대상 및 창조경영 대상 시상식에 공식 초청되어 지자체 부문 창조경영 대상을 직접 수상했다. 대한민국 의정 대상 및 창조경영 대상 선정위원회와 시사경제매거진, 연합매일신문사, 문화경제가 함께 주최하고 나눔신문사와 유기농신문사가 공동막� 주관한 금번 시상식은 금년도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활동함으로써 사회공헌에 혁혁한 기여를 한 인물들 중에, 국정운영과 경제분야에 있어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얻은 인물을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절차와 평가를 통해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인물들을 선정한 것이다. 특히 2014 대한민국 의정 대상은 김춘진, 문정림, 민병주, 우원식, 유은혜, 이채익, 이헌승, 인재근, 정수성 국회의원(가나다순)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2014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의 경우 지자체 부문의 금종례(제8

    • 편집국
    • 2014-04-28 09:26
  • 정몽준 아들 ‘세월호 유가족 미개 발언’ 공분

    대통령한테 소리 지르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 ㅋㅋㅋ 국민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유력 서울시장 후보자 중의 한사람인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막내아들이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냐”며 참사 가족들에게 대못을 박는 글을 올려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정 예비후보의 아들은 실종자 가족들이 “대통령한테 소리 지르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 ㅋㅋㅋ 국민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라며 실종자 가족들을 미개한 것처럼 묘聆杉�. 이 소식이 SNS를 타고 알려지자 실종자 가족들은 물론 참사를 지켜보며 무사기원을 기도하고 있던 국민들조차 정 예비후보와 막내아들을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사죄문'을 내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 편집국
    • 2014-04-23 17:21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전통무속기획보도] “한(恨)을 풀고, 전통을 잇다” 일산점집 꽃대신당 이화정 만신과 ‘쌍괘새남굿’의 현대적 부활!

  • 2

    [인터뷰] 새로운 도전의 아이콘, 베트남 출신 이지민 씨의 한국 정착기

  • 3

    화성특례시 더부자 경매장, 정(情)과 인심으로 지역 경제 활력UP!

  • 4

    [릴레이 기업탐방 3] 리버럴미디어의 공소리 대표, “바람의 힘으로 비상하는 언론”

  • 5

    [인터뷰] 수원특례시 황선미 여성정책과장,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 6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vs 김문수 누가 더 적임자인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정현수)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19호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30일 14시 11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