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경기헤드라인

문화·연예

  • 유튜브
  • 페이스북
  • 엑스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일제의 만행 알린 ‘스코필드 박사’ 일대기 전시회 열어

    ▲ 화성시는 스코필드 박사, 그의 일대기와 관련 자료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4월 28일까지 화성시 동탄역 SRT 지하 4층 로비에서 총 8개의 섹션으로 진행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는 스코필드 박사, 그의 일대기와 관련 자료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4월 28일까지 화성시 동탄역 SRT 지하 4층 로비에서 총 8개의 섹션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의 식민지사업이 총·칼로 점철된 무단통치와 민족 학살에 가까운 잔혹함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전 세계에 알린 보고서가 있다. 그 보고서는 일제의 식민통치에 우호적이었던 해외 여론을 일본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만들었으며,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에 대한 당위성을 높이며 전 세계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1919년, 조국을 되찾고자 만세운동을 펼쳤던 주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제암리 학살사건’을 상세히 기록한 298쪽의 이 보고서는 한민족도 아닌 먼 타국 캐나다에서 선교를 하러 왔던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에 의해 작성됐다. 특히, 한국의 가난한 학생들과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기도 했던 스코필드 박사는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고통과 아픔을 나누며 함께 투쟁했다. 서 시장은

    • 문수철기자
    • 2019-02-25 16:27
  •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열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100년전 3.1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시민퍼레이드를 비롯해 만인의 태극기 만인의 메시지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형 행사가 한창 준비중에 있다. 수원시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염태영수원시장, 박환수원대교수)(이하 추진위원회)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에 시민참여에서 시민주도형 행사를 기획하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100년 전 3.1절을 재현하는 만세행진이 준비중이다. 만세행진은 방화수류정에서 시작하여 행궁광장으로 들어오는 ‘독립군’과 수원역에서 시작해 행궁광장으로 들어오는 ‘평화군’이다. 이번 만세행진에는 약3천여명의 시민과 청소년등이 참여한다고 추진위원회측은 밝혔다. 태극기와 함께 군악대, 북패(이성호 풍물굿패 삶터), 그리고 희극인들이 함께하는 일본순사와의 대치 장면도 연출되며, 시민들은 두 구간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만세행진에 이어 오후 2시부터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주제공연(안영화감독)과 기념식 그리고 평화 세레머니가 펼쳐지며 사진전, 만인의 태극기, 그날

    • 문수철기자
    • 2019-02-21 17:20
  • 수원에 가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 분명한 사실 알수 있다.

    ▲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증거, 수원광교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김홍범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에서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만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울릉군)은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수원광교박물관 2층 사운실에서 전시회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를 연다. 전시회가 시작되는 2월 22일은 일본이 매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어 독도 관련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독도 관련 조형물 64점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독도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국가기준점, 독도 수호 최전선에서 목숨을 바친 경찰의 위령비, 영토 표기 각석문(刻石文) 등 다양한 증거물을 조형물로 제작했다. 독도는 지리적인 요인과 천연보호구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일반인은 입도(入島)가 제한된다. 직접 가 보기 힘든 독도 몽돌해변, 서도 주민숙소 등 주요 지점을 모형으로 재현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독도의 실제 모습을 재현한 독도 모형(1:700)

    • 문수철 기자
    • 2019-02-21 16:56
  • 안양시, 2019년‘안양천 이야기’ 사진 공모전 연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 기자] 안양시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안양천을 배경으로 한 2019 안양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주제로‘안양천 이야기’, 안양관내를 흐르는 안양천을 비롯한 6대 지천의 경관과 동․식물 생태는 물론, 가족 ‧ 친척 ‧ 연인과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는 어떤 모습도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10월 한 달 동안으로 관내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을 포함해 안양시민이면 누구도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시민들은 10월까지 그간 촬영한 사진을 응모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동의서와 함께 시(하천관리과 안양천가꾸기팀)에 제출해야 한다. 디지털사진은 3,024×2,016픽셀이상(5MB이상) jpg 또는 jpeg파일로 응모해야 하며, 필름사진일 경우는 11×14 규격의 컬러 및 흑백사진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안양천을 더욱 맑고 깨끗하게 가꾸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자 하기 위함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응모를 권장했다. 한편 시는 촬영기법, 표현성, 예술성, 적합성 등에 대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작품을 출품한 39명을 선정해 11월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문수철기자
    • 2019-02-20 13:33
  • 한국도자재단, 올해 이천·여주 대관전 지원자 접수

    ▲ 한국도자재단은 여주세계생활도자관과 이천세계도자센터 대관전 신청을 이달 중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은 18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는 28일까지 도예인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각각 지원자를 받는다.(사진제공=여주세계생활도자관 대관전)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여주세계생활도자관과 이천세계도자센터 대관전 신청을 이달 중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은 18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는 28일까지 도예인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각각 지원자를 받는다. 이번 대관사업은 도예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지원사업 일환으로, 재단은 지난해 대관전을 통해 한국도자학회, 한국현대도예가회, 경기도예가회 등 17팀의 기획전 및 초청전을 선보였다. 올해는 기존 유료였던 대관사업의 지원범위를 넓혀 전액 무료대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실 대관은 박물관마다 1곳씩이다. 규모는 여주세계생활도자관 제1전시실 148㎡, 이천세계도자센터 제4전시실 198㎡다. 선정된 팀은 이천세계도자센터는 4월부터 12월 사이 비엔날레 기간을 제외한 최대 20일,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은 2월부터 8월 사이 최대 한 달간 전시관을 이용할 수 있다.

    • 김홍범기자
    • 2019-02-19 16:10
  • 오산시, 정월 대보름달 보다 오산시민이 더 빛난 잔치!

    ▲ 곽상욱 오산시장이 대보름 잔치 개막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오산시는 지난 16일 오산천 (오산종합운동장 뒤편)에서 ‘대보름달처럼 사람이 빛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산시민의 행복과 빛나는 한 해를 다짐하는 ‘2019년 오산시 정월대보름 큰 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수도권 최대의 오산시 정월대보름행사는 개회식과 달집태우기 등 티브로이드의 독점 생방송 그리고 KBS ‘6시 내고향’프로그램의 촬영과 해외에서 잘 알려진 케이블 TV의 아리랑 채널의 ‘NOW’ 프로그램 촬영, 라디어 경기방송 채널 등 다양한 취재와 촬영, 방송으로 이어져 명실공히 전통과 미풍양속을 계승하면서 시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행사로 유명세를 떨쳤다. 특히,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오산시의 성장과 발전상을 한 눈으로 보고 느끼는 역사홍보관을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오산시민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했으며, 시로 승격한 1989년 오산에서 태어난 시 승격둥이를 선발하여 전통 민속체험을 함께 하면서 오산시에 대한 특별한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기회도 가졌다. 더욱이 지신밟기 거리행진에서는 예

    • 문수철기자
    • 2019-02-18 14:33
  • 경기도, 3.1절·임정수립 100주년 대규모 기념사업 연중 추진

    ▲ 경기도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박물관에 특별 전시될 임시정부청사 사진.(사진제공=경기도)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경기도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백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를 주제로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사업과 공연, 탐방, 전시 등을 연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은 기념·기억, 성찰·발전, 포용·미래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기념·기억 분야 사업은 △시·군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사업 △경기도박물관 독립운동가 특별전시 △100주년 기념 문화공연 △항일운동 문화유산조사 및 항일유적 안내판 등 설치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속경기 △경기도 3.1운동 기념 웹모바일 동영상 제작 등 6가지다. 이 중 시·군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사업은 시·군이 추진 중인 기념사업에 도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진행해 최근 21개 시·군 29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원대상은 △남양주시 독립운동가 이석영

    • 김홍범기자
    • 2019-02-14 15:01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성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제1차 워크숍 개최

    ▲ 8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직장운동부 16명과 함께 성폭력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고=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오완석 사무처장)는 최근 빙상 성폭력 사건 발생과 관련해,8일 2층 회의실에서 직장운동부 16명(감독1명, 코치5명, 선수1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교육에 앞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전일본역도선수권초청대회에 참가한 대회에서 역도의 파워리프팅 –97kg(160kg1위) 정성윤 선수와 +86kg(110kg 1위)에 참가해 금메달 2개를 획득해 직장운동부의 기쁜 승전보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최근 빙상 성폭력 사건 발생과 관련, 경각심과 사전 미리 예방차원교육으로 직장운동부 19명과와 본회 전 직원이 교육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사태의 심각성을 교육을 통해 공감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직장운동부 연간계획 발표를 통해 감독, 코치, 선수, 본회와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직장운동부의 현실적인 의견수렴과 해결방안 등을 서로 논의하고 토론했다. 한편, 2019년 직장운동부는 2018년 대비 4명이 확대돼 18명으로 현재 16명이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 문수철기자
    • 2019-02-08 19:14
  • 양주시, 2019년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6개월간 ‘2019 양주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 이어지고 있는 독서마라톤은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독서 목표량을 마라톤 코스처럼 설정해 완주하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초등학생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개인과 단체로 나눠 참여할 수 있으며 책 1쪽당 1㎞로 환산한 완주코스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완주코스는 △개인 참여자의 경우 5km(5,000쪽, 25권), 10km(10,000쪽, 50권), 15km(15,000쪽, 75권), △단체는 하프코스(21,097쪽, 106권), 풀코스(42,195쪽, 211권)이다. 참여자들은 선택한 코스에 따라 책을 읽고 토론과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한 독서기록장, 독후활동지 등 결과물을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독서목표량을 달성한 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를, 완주자 중 결과물의 내용이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한 우수작에는 10월중 개최예정인 ‘2019 양주 북페스티벌’에서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독서마라톤을 통해

    • 김윤종기자
    • 2019-02-07 16:06
  • 경기관광공사, 세계대학생토론대회(WUDC) 2021, 경기도 유치

    경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킨텍스와 함께 세계 최대 토론대회인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 2021, 이하 WUDC 2021)'를 경기도에 유치했다. 이번 ‘세계대학생토론대회’는 1981년 개최된 이래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진행되는 가장 권위 있고 유서 깊은 국제 토론대회로 영어권 토론자 부문과 비영어권 토론자 대상의 ESL, EFL 등 세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 우승자는 통상적으로 월드챔피언이라 불린다. 한국 대학생들의 참가는 1994년에 열린 14회 WUDC부터 시작됐으며, 2012년 최초의 한국인 월드챔피언이 탄생한 바 있다. 2021년 한국대회에는 세계 75여개국에서 하버드, 옥스퍼드를 비롯 세계 유명 대학교 학생 2,000여명, 480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사는 이번 유치를 위해 유치위원단을 통해 본 행사 유치의사를 적극 전달하고, 유치위원단은 올해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39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Capetown WUDC 2019)에 참가하여 해외 젊은층에게 인지도가 높은 가수 ‘싸이’의 지지영상을 상영하는 등 대회 기간 동안 한국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

    • 김홍범기자
    • 2019-02-07 16:01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릴레이 기업탐방 2] 정도일보 김현섭 대표, “정론직필의 길을 걷는 언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 2

    참치상사, 대선 후보 참여 ‘참치네컷’ 및 AI 소통 플랫폼 전격 런칭

  • 3

    경상원,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에너지 효율화 나선다

  • 4

    '옛 춤, 새로운 숨결' 광주 도궁초등학교, 전통 무용 공연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꽃피우다

  • 5

    ‘현장 목소리, 찾아가서 듣겠다’...경과원의 색다른 간부회의

  • 6

    DEXLSD, 락업기간 선택제 도입… 투자자 보호 시스템 전면 강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정현수)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19호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23일 18시 31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