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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서 채택, 학교장 등 입김' 지적했던 최창의 예비후보

    '교학사 교과서'가 맺어준 인연? 다른 몇몇 예비후보들과 묘하게 장면 겹쳐(오버랩) 권진수 예비후보는 올해 2월 교장 퇴임식을 가졌다. 재직했던 학교는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가 철회한 고등학교 중 하나였다. 조전혁 예비후보는 최근까지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살리기 운동본부> 일을 하면서 홈페이지 등으로 구매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권진수 예비후보는 올해 2월 교장 퇴임식을 가졌다. 재직했던 학교는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가 철회한 고등학교 중 하나였다. 올해 1월, 운동본부 홈페이지에 “변호인 영화는 ‘재미’로 보고, ... 교학사 교과서는 마음의 ‘양식’으로 보시기 바랍니다”라며, “값도 비슷합니다. 재미는 잠깐이고, 교양은 DNA에 저장돼 자손대대로 전수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다른 글에서는 “제 욕심은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3월 교육감 출마 기자회견 직후, 한 언론의 취재에 응하면서 “저는 사실 교학사 교과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라며, “만약 필요하다면 경기도 안에서 대안교과서 같은 경우도 발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교학사 그 이상의 교과서가 등장할 수도

    • 편집국
    • 2014-04-10 14:23
  • 김 예비후보 경기대 캠퍼스 방문, 학생들과 ‘청년실업’ 토론

    “혁신네트워크로 경쟁력 강화”에 학생들 “정책방안에 공감”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4월9일(화) 오전 10시30분 경기대학교 캠퍼스를 찾아 청년 대학생들과 함께 청년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 대책을 놓고 진솔한 이야기와 토론을 나눴다. 이날 김상곤 후보의 청년대학생과 미팅은 김 후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 중인 ‘뚜벅뚜벅 민생투어’의 첫 일정이다. 이어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 시급한 문제 중 하나가 일자리 문제인데 활발한 창업 활동 없이는 취업이 활성화 될 수 없다"고 지적하고 “혁신대학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와 교육의 질 개선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정책방안을 구상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후보는 또 “경기도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혁신대학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지원체계, 인력·취업 지원체계 구축과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선이 되면 도지사 직속의 ‘일자리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수립해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구인난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생각”이라고 말했습

    • 편집국
    • 2014-04-10 13:47
  • 황익중 경기도의원 후보 출마선언

    “교육․문화 도시 원천․광교”건설계획 발표 황익중 예비후보는 4월 9일 황익중선거사무소에서 출마선언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육․문화 도시 원천․광교'를 선언하고 이를 위한 비전과 공약을 밝혔다. 이날 황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34년의 공직생활동안 수원외국어고등학교 교장,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원장,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오로지 경기도교육청 관할 지역에서만 근무했다. 또한 황 후보는 “경기도의 교육 현안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면서 수원시 원천동과 광교동은 아직 완성된 도시가 아닌 만큼, 개발과정에서 원천․광교동을 도민 모두가 인정하는 경기도의 교육․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익중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기자회견에서 경기도청 광교 조속 이전 및 연내 착공, 원천동 수원예술고‧국제고 설립 추진, 신풍초․산의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도청 신축부지 일부를 이용한 학교 신설연내 추진, 거점별 보육시설 대폭 확충 등의 공약도 발표했다.

    • 편집국
    • 2014-04-10 13:08
  • 김상곤표 혁신정책5 ‘좋은 일자리 프로젝트 발표해

    “고졸 대졸 아들 딸 제대로 보듬겠습니다.” ▲김상곤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김상곤새정치민주연합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오전 다섯 번째 정책공약으로 ‘김상곤표 혁신정책5’ ‘좋은 일자리 프로젝트:성장과 고용의 선순환’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는 노동력, 경제활동 인구, 취업자 수 모두 가장 큰 규모이지만 2013년 취업자 증가율이 1.1%로 전국평균 1.6%를 크게 밑돌았다”라면서 “비정규직규모도 142만 명으로 30.5%에 달하여 일자리 질도 좋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6년간 경기도내 20대 후반의 청년 취업자가 12만 4천명이나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경기도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려면, 지역 경제의근간인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활력을 되찾아야 하고, 근로의 존엄성이 존중되는 한편으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창의와 자율의 ‘혁신적 성장’, 상생과 협력의 ‘동반성장’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좋은 일자리가 다시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철 기자

    • 편집국
    • 2014-04-09 10:38
  • 김용남 후보, ‘여성 당당’ 6대 여성 공약 발표

    여성이 '살맛나는' 수원 만들기에 박차 김용남 후보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8일 “여성이 살맛나는 수원을 만들겠다”면서 여성 재취업 지원책, 보육시설 확충 등 ‘여성 당당’ 6대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김용남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임신, 출산,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일자리 종합지원센터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남 후보는 “전문직업교육을 이수한 뒤에는 일자리 면접을 원활히 주선하고, 여성기업인을 위해 창업과 마케팅, 기술개발 등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남 후보는 이어 “맞벌이 부부를 위해 공립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대폭 확충할 것”이라면서 “동시에 학부모, 시민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육시설 자율평가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남 후보는 또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문제와 고충 상담을 위해 지역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여성인권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김용남 후보는 여성의 건강권 보장 차원에서 여성건강센터를 건립한 뒤 건강검진소, 건강문화체험관, 공공산후조리원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용남 후보는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하기 위해

    • 편집국
    • 2014-04-08 14:29
  • 김광회 의원 “말산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적극적인 육성정책 촉구”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소속 김광회(부천3, 무소속) 의원은 4.8.(화)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에서 말산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김광회 의원은 “경기도는 승마산업의 최적지로 최근 말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승마장은 늘어났으나 승마가 고급스포츠라는 일부 사회적 인식으로 정작 이용해야 할 수요자들은 이를 이용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 ‘경기도민 말타기 운동’전개와 현재 시행중인 어린이 승마교실에 지속적으로 지원 등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측면의 지원정책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광회 의원은 “농어촌승마시설 설치기준완화, 에코팜랜드에 수입 전문승용마를 대체할 전문 승용마단지를 조성하여 말 인공수정센터 운영 등 안정적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공급측면의 개선방안도 요구되며 이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말산업육성 5개년 계획에 반영하여 내실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회의원은 지난 제282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말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통한 축산업의 새로운 시장개척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 편집국
    • 2014-04-08 13:41
  • 김창호 후보, 기초선거 무공천은 김한길,안철수 약속일뿐, 국민의 약속 아니다

    ‘외부 시민세력과 함께 하는 것이 새정치’ 김창호 새정치국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할 때, 개혁적 시민세력이 제도 정치권으로 진입하지 못했다”며, “외부 시민세력과 함께 하는 것이 새정치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기초선거 무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무공천을 하려면 여야 합의로 입법화돼야 하는데, 새누리당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입법이 좌절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새누리당을 압박하기 위한 전술로 무공천을 주장한 것으로,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의 약속일 뿐, 국민의 약속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할 때, 이른바 친노와 비노 프레임을 걱정했으나, 문재인의원이 이런 프레임을 없애자고 했다”며, “이같은 프레임을 넘어서고 싶었지만, 조경태 최고위원의 친노 배제론 등으로 또 다시 친노 인물로 부각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경기 북부지역 평화특별자치도를 둘러싼 김진표 의원과의 논란에 대해, “출마선언 이전부터 평화를 주제로 하는 특별자치도를 준비해왔는데, 김진표 의원이 갑자기 입법하겠다고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원로 정치인이 후배 정치인에게 그렇게 하면 안된다

    • 편집국
    • 2014-04-08 13:17
  • <속보>안철수 기초선거 국민 당원 뜻 따를 것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대통령과의 면담이 불발로 끝나자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오전 9시30분부터 비공개로 최고위원회를 열고 6`4지방선거에서의 기초공천 폐지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의 논의는 당초예상보다 40분이나 길어져 격론이 오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고위를 마친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는 오전 11시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선거에서의 무공천 소신은 변함이 없지만 지금의 기초선거는 고속도로와 가시밭길의 차이를 보이고 잇기 때문에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뜻과 국민의 뜻에 따라 기초선거 문제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편집국
    • 2014-04-08 13:14
  • 김상곤-박원순 지방선거 협력방안 협의

    김 후보측, “‘상수원벨트’ 구축해 협력할 것” 김상곤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오후 서울시청 시장집무실에서 만나 수도권 광역선거에서 수도권 전체의 공통공약을 만들어 연대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 쪽은 “새정치가 승리하기 위해서 김상곤, 안철수, 박원순이 연대하는 ‘상수원 벨트’를 구축해 협력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수원 벨트’는 김상곤 후보의 ‘상’ 안철수 대표의 ‘수’ 박원순 시장의 ‘원’을 조합한 용어로, 새정치를 상징하는 세 사람이 서로 협력하여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이끌자는 새로운 구상이다. 또한 김 후보와 박 시장은 이와 함께 수도권 교통문제를 GTX 외 KTX, 남부특급지하철을 연계해 풀기로 하고, 서울 남부의 지하철 사당역 일대에 대규모 환승센터를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남부특급지하철은 서울 삼성역과 인천을 연결하는 급행지하철 노선이다. 특히 박 시장은 사당역 환승센터에 서울시청의 분관 역할까지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서울 남부권역은 물론 서울시 관련 사업을 하는 경기도민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 후보와 박 시장은 또 교통 혼잡을 줄이고 경기도민의 편안한

    • 편집국
    • 2014-04-07 17:52
  • “김진표의 통일특별도는 정도벗어난‘짝퉁’”

    김창호 “출마선언때부터 줄곧 평화특별자치도 도민에게 약속 아무리 승리 급해도 반칙은 안돼...토론후 새정치연합의 공약으로“ 김창호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경기지사에 출마한 같은 당 김진표 의원의 평화통일특별도 설치법 기자회견과 관련해, “경기북부의 평화통일자치도 독립은 저의 오랜 지론이었다”며, “김진표 의원이 명칭만 살짝 바꿔 급조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창호 후보는 이날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경기지사 출마 선언때 평화통일자치도 독립을 공약으로 발표했으며, 지난 3월 후보간 토론회에서도 김진표 의원은 이에 대해 명품공약임을 인정했다”면서, “그럼에도 김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정도에 어긋나는 것으로, 짝퉁은 결코 명품을 능가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평화특별자치도 공약은 저를 포함한 어떤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후보들간 토론을 거쳐 새정치민주연합의 대표공약으로 다듬어, 경기지사 선거 승리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며, 관련 법안을 정치적 이유로 성급하게 추진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김진표 의원은 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저에게 어떤 의사타진도 해오지 않

    • 편집국
    • 2014-04-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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