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경기헤드라인

문화·연예

  • 유튜브
  • 페이스북
  • 엑스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제5회 노을동요제, 예선 참가팀 모여라~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전 국민의 동요 ‘노을’이 탄생한 고장 평택에서 펼쳐지는 ‘제5회 노을동요제’가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40만 원의 시상금과 출전지원금을 내걸고 9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또다시 풍성한 막을 올린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창작동요제로 입지를 굳혀가는 노을동요제는 올해도 주옥같은 창작동요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에 이어 아름다운 가사를 쓴 작사가에게 주어지는 ‘작사상’까지 마련해 전국 각지의 동요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하공연이 예정된 대학생 동요부르미 그룹 ‘파체보체’ 멤버 중에는 제1회 노을동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안가을 양이 성인이 된 모습으로 동요제 무대를 찾아 아름다운 동요와 함께 그동안 꾸준히 음악을 접해왔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노을동요제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당시 성남분당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안가을 양은 ‘알밤 주우러 가자’라는 동요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5회 노을동요제 참가곡은 순수 창작곡이어야 하며, 국악 또는 양약부문 독창 또는 12인 이내의 중창팀으로 국내외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 참가신청은 8월 21일부터 23일 오후 6

    • 김홍범기자
    • 2018-07-31 22:28
  • 문피아, 제4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시상식 개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시상식이 7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엘린포레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4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약 3000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웹소설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했다. 문피아 이용자들의 직접 참여로 예심을 거친 후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3개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그중 유려한 작가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다원 작가의 ‘돌아온 전설 사냥꾼’, 제이로빈 작가의 ‘만능사원, 전설이 되다’, 프롬헬 작가의 ‘12시간 뒤’ 총 3개 작품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장려상 5개 작품, 인기상 1개 작품, 심사위원상 2개 작품, 신인상 2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억원을 비롯한 총상금 3억5천만원과 상패 및 전자책 출간 등의 특전이 제공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의 유려한 작가는 “처음 글을 시작할 때 현실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기여서 이번 공모전 소식을 듣고 고민 끝에 참여하게 되었

    • 김홍범기자
    • 2018-07-31 20:37
  • 생각이 커지는 어린이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오는 8월26일 일요일, (재)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에서 2018년 ‘전국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일환으로 오디의 음악 감수성 계발 프로그램 '미술관에 간 윌리'를 공연한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림아트홀의 '미술관에 간 윌리'는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개최한다.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 이라는 부제를 가진 '미술관에 간 윌리'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를 원작으로 하였으며, 공연은 ‘오디’가 창작한 음악교육 활동인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의 형식이다.아이들의 키보다 더 큰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두 명의 음악 선생님이 노래로 대화하며 책장을 넘긴다. 공연은 음악과 책읽기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악기체험도 할 수 있는 음악수업 형식이다. 조용히 관람하는 공연이 아니라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책을 향한, 그림을 향한,

    • 김홍범기자
    • 2018-07-30 09:22
  • 수원야행(夜行) 시민 참여 열기 '후끈'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맞춤형 수원화성 야경투어, 자전거택시 야간특별운행’은 전문해설사가 운전하는 자전거 택시를 타고 수원화성 야경을 관람하는 것이다. ‘화성행궁 야간 특별관람’(10~11일)은 미디어아트로 장식된 화성행궁과 무형문화재 장인의 창호 작품 전시, 살풀이춤 공연을 감상하는 것이다. 하루 3회 진행되고 관람료는 없다. 회당 선착순 1000매(1인 최대 4매) 신청 할 수 있다. ‘행궁 그리고 골목길, 이야기 속을 걷다’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며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화성행궁의 야경을 감상하고, 수원야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문화재 야행투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야행에는 사전예약 프로그램 말고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면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 예약이 끝난 프로그램 중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접수를 해 더 많은 관람객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원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밤에 수원화성, 화성행궁 등 문화재 곳곳을 여행하며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시간표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

    • 김홍범기자
    • 2018-07-26 13:14
  • 북랩, 20대 한국 남자 자화상 생생하게 그려낸 청춘 비망록 ‘석탄에서 다이아몬드로’ 출간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성과 연애, 이념과 실천 등 20대 청춘의 고뇌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묘사한 30대 남자의 청춘 비망록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젊은 수필가 김영진이 질풍노도의 20대를 보내면서 그때그때의 단상을 적은 수필집 ‘석탄에서 다이아몬드로’를 출간했다. 이 책은 미숙하고 어설프지만 치열하게 삶을 모색하는 20대의 고군분투를 30대의 눈으로 너그럽게 성찰하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20대가 자신에게 세상을 맞추기 위해 분투하는 시기라면, 30대는 세상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다듬는 시기이다. 20대를 떠나 보내며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30대의 다짐이 이 책의 저변에 깔려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영진도 모진 시대에 아파하고 냉엄한 현실에 좌절하면서 20대를 보냈다. 그리고 그 처절하고 안타까운 실패와 절망투성이였던 과거를 뒤돌아보며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이 책을 썼다. 그는 학창 시절 진보운동에 몸을 담았으나 운동권 지도부의 기만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에 환멸을 느껴 뛰쳐나왔다. 그 후 학교를 중퇴하고 이런저런 아르바이트와 글쓰기로 20대를 보냈다. 그래서 이 책 곳곳에는 이중적인 진보 운동권 세력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서 쓴

    • 김홍범기자
    • 2018-07-25 20:27
  • 일본 예능으로 재조명되는 경기도 핫플레이스

    ▲ 화홍문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관광정보 프로그램 ‘샌드위치맨의 편안한 TV’ 촬영을 공동 유치하며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방송은 일본의 유명한 개그맨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 말 일본 동북지방 및 나고야의 8개 방송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경기도가 자랑하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행궁, 대표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수원 갈비,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광명동굴의 다양한 볼거리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이 방송과 더불어 일본 유력 여행사 투어웨이브와 국내 하나투어ITC는 촬영된 관광지를 돌아보는 “좋아요! 한국” 관광상품을 함께 기획했다. 이 상품은 가이드와 전일정을 함께하는 풀코스 외에도 자유일정이 포함된 코스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게 특징이다. 또, 자유일정에는 외국인들도 경기도 관광지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EG셔틀 이용권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관광상품은 센다이에서 7월 21일부터 열린 도호쿠 방송 여름 축제를 기점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프로그램 방영이후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좋은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유명 개그맨을 활용해 경기도

    • 김홍범기자
    • 2018-07-24 14:09
  •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천 그루의 나무를 심은 사람’ 공식 포스터 선정

    ▲ 천 그루의 나무를 심은 사람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DMZ 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권한대행 이광기)는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며 ‘사람만이 희망이다’로 유명한 박노해 시인의 ’천 그루의 나무를 심은 사람’을 공식 포스터 사진으로 선정했다. ’천 그루의 나무를 심은 사람’ (Jammu Kashmir, 2013)은 인도와 중국, 파키스탄 접경의 첨예한 분쟁지역인 카슈미르에서 기록한 사진이다. 작품은 30년 동안 황무지에 나무를 심어온 노인을 통해 생명과 평화를 위한 실천적 가치, 그리고 분쟁지역의 아픔과 현실을 딛고 싹 틔우는 희망을 전한다. 박노해 작가는 2014년 개최된 사진전 ‘다른길’을 통해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하는 것. 작지만 끝까지 꾸준히 밀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아는 가장 위대한 삶의 길이다”라고 작품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DMZ국제다큐영화제 관계자는 “척박한 한국 다큐멘터리의 제작 환경에서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0년간 심어온 묘목이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뿌리를 내렸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다큐멘터리 성장의 푸른 숲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 사진을 공식 포스터 사진

    • 김홍범기자
    • 2018-07-24 13:23
  •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참여(기부) 캠페인 참여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 직원들이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에 기부금 130만 원을 전달하며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 참여(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영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23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에게 국 직원들이 모금한 130만 원을 전달했다. 송영완 국장은 “문화체육교육국 직원들의 기부가 공직자와 시민의 기부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면서 “기부가 축제 참여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범시민 참여 (기부)캠페인은 9월 30일까지 전개한다. 범시민 참여 기부캠페인은 ‘능행차와 함께하는 시민 대행진’, ‘효행, 불빛을 밝히다(효행등 달기)’, ‘함께해요! 사회공헌 공동 퍼레이드’ 등으로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4억 원이다. 3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니트 머플러를 선물한다. 기부금은 ▲능행차 길에 설치할 효행등 제작 ▲추진위원회 제안·시민 공모 프로그램 제작 ▲능행차 재현 행사장에 사회적 약자 특별관람석 설치 ▲기부참여자 기념품·홍보탑 제작 ▲조선백성 환희마당·사회공헌 공동퍼레이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

    • 김홍범기자
    • 2018-07-24 03:39
  • [양주] 양주소년소녀합창단, 제1회 제주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 은메달 수상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양주시 양주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김진수)이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회 제주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와 (재)천송재단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헝가리 칸테무스 어린이 합창단과 필리핀, 중국 합창단, 국내 합창단으로는 양주소년소녀합창단과 의정부, 서울, 인천 소재 구립합창단 등 총 16팀이 참가했다. 참가팀 가운에 가장 어린 양주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12년 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치는 등 양주시가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발 돋음 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합창단은 이번 경연에서 아름다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열렬한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은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국내외 합창단과 교류를 통해 소통과 배려의 정신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수 지휘자는 “목표를 위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에 매진한 46명의 어린 단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휘자 김진수는 2016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 김홍범기자
    • 2018-07-23 15:34
  • 엘리펀트스페이스, 한여름 밤의 별을 듣는 다원예술 프로젝트 ‘유목증후군’ 개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엘리펀트스페이스는 7월 20일(금)부터 8월 12일(일)까지 ‘유목증후군 - 어둠이 낮보다 먼저 오듯(이하 유목증후군)’ 다원예술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의 동명앨범 ‘노마드신드롬’에서 출발하여 ‘유목’과 ‘증후군’에 집중한 음악, 사진, 회화, 설치, 퍼포먼스 등의 장르를 초월한 작품을 선보인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동시대 작가들은 자신만의 예술 형식으로 관람객과 공유할 수 있는 유목의 풍경을 하나의 음악- 공간(Music-Room) 안에 펼쳐 보인다. 오늘날, 우리는 신체의 자유를 획득하는 동시에 갈 곳을 표기하지 않는 지도를 손에 움켜지게 되었다. 유목의 일상에서 남겨진 흔적과 파편을 싱어송라이터 최고은과 염지희, 최요한, 프로젝트-레벨나인, 황현우가 함께 탐구해간다. 노마드(Nomad)는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늘날 노마드가 지닌 익숙함, 때로는 진부하기까지 한 감정에 덮여 드러나지 않았던 노마드의 ‘증후군(Syndrome)’적 성격에 집중하고자 한다. 증후군은 의학적으로 복수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나, 그것의 원인 관계가 불분명하여 질병(Disease)으로는 구분할 수

    • 김홍범기자
    • 2018-07-23 14:45
이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릴레이 기업탐방 2] 정도일보 김현섭 대표, “정론직필의 길을 걷는 언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 2

    참치상사, 대선 후보 참여 ‘참치네컷’ 및 AI 소통 플랫폼 전격 런칭

  • 3

    수원특례시 황선미 여성정책과장,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 4

    경상원,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에너지 효율화 나선다

  • 5

    '옛 춤, 새로운 숨결' 광주 도궁초등학교, 전통 무용 공연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꽃피우다

  • 6

    ‘현장 목소리, 찾아가서 듣겠다’...경과원의 색다른 간부회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정현수)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19호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25일 16시 13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