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경기헤드라인

종합

  • 유튜브
  • 페이스북
  • 엑스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정병국 의원, 경기도에 새마을통일대학 설립 추진하겠다!

    “경기도는 통일의 전진기지, 새마을통일대학 설립으로 남북 공동의 발전방안 모색해야!”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주자인 정병국 의원(4선, 여주·양평 ·가평은)은 10일, “경기도 가평 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경기도에 새마을 통일대학을 설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병국 의원은 “7000여 가평 새마을 가족의 숙원이었던 새마을 회관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 보금자리인 회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제 2의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민주화의 초석에는 바로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정신이 있었다”며, “이제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을 넘어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되고 개발도상국들로 수출될 만큼 세계적 발전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통일의 전진기지로서 경기도가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북한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새마을통일대학 설립을 주장했다. 특히 정 의원이 주장한 새마을통일대학은 새마을 운동의 이념인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를 통해 “민

    • 편집국
    • 2014-03-11 17:20
  • 화성시 학점은행제 제7기 신입생 입학

    지난 7일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한 화성시 학점은행제 제7기 신입생 입학식이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열렸다. 화성시 학점은행제는 2008년부터 관내 거주자 중 면학에 열의가 있는 고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30명을 선발해 2년 간 아동・가족전공 전문학사 과정 이수를 통해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시는 관내 보육교사 이직률이 높고 교사 수급이 어려운 실정을 감훌�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양성된 보육교사가 지역사회의 어린이집에 취업까지 연계되어 교사수급에도 기여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학점은행제 운영을 위해 수업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신입생들은 3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에서 지원해 선발됐다. 백숭기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 2년의 학업기간 동안 힘든 고비가 있더라도 중도에 탈락하는 일없이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하고 목표하는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여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당당한 여성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편집국
    • 2014-03-10 20:09
  • 오산 최인혜 시장 예비후보, 현 안민석 민주당 지역위원장 교체 요구해

    중립 지킬 수 있는 새 지역위원장 요구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이 민주당 지방정부를 성토해야 한다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심판할 지방정부는 없어도 비판당해 마땅한 중앙당 하수인 정부는 많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오산 새정치연합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새정치를 하자는 것은 중앙당의 하수인 정부를 세우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스스로 시민의 정부를 만들어 시민에 의한 새정치를 해보자 그런 뜻이었다. 새정치연합의 슬로건도 ‘국민과 함께 새정치’ 아니었던가? 그래서 어렵게 탈당도 했는데 우리 뜻과는 조금 다르게 갔다”고 말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우리는 공천권 때문에 우리시의 실정에 맞는 오산시민의 정치를 할 수 없었지만이제 공천제도가 없어졌다. 이제 우리 시민들이 모여서,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권력을 만들어 내야 하는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또 최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는 공천권에서 자유로워졌지만 도움도 받을 수 없다. 그저 우리끼리, 시민들끼리 모여서 시민의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 시민이 즐거워하는 정치를 하자”며 오산 새정치연합 관계자들에게

    • 편집국
    • 2014-03-10 18:32
  • 후보 청문회와 순회 토론, 원샷 경선 해야!

    치열한 경선이 본선의 경쟁력 높여, 후보 청문회와 순회 토론, 원샷 경선 해야! <성명서> 정치 개혁과 당의 쇄신이라는 정치적 비전을 가지고 오랜기간 원내대표를 준비해온 남경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는 아쉬운 결정이다. 경기도는 결코 정치만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남 의원의 새정치는 당과 국회에서 만이 빛을 발 할 수 있다. 하지만 남 의원의 선택이 선당후사(先黨後私)적 결정이었다면 그 선택을 존중하고 남 의원과 함께 모범이 되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 대선의 완성과 국민행복시대를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우리 당의 후보가 경기도정을 이어야 한다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다. 이 사명의 완수를 위해서 우리당의 후보들은 치열한 경선으로 본선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이제, 경기도민들은 모든 경기도지사 출마자들을 향해 일자리, 교육, 교통, 문화, 복지에 대한 비전과 구체적 공약을 누가 더 잘 준비했는지를 판단 할 것이다. 본 의원은 오랜 기간의 준비를 통해 ‘한 시간 더 행복한 경기 3.0시대’의 구상을 완성하였다. 지금 경기도민은 1250만이다. 10년안에 1500만이 될 것이다. 그 누구도 예상 하지 못했던 증가 추이다. 제대로 준비하

    • 편집국
    • 2014-03-10 09:33
  • 원유철,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경선에 대한 입장 밝혀

    원유철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9일 경기도지사 경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원 의원은 “새누리당의 새정치는 국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축제의 경선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하루빨리 경선룰을 확정해 야권 통합신당이 ‘야합의 틀’을 마련할 때 우리는 도민들과 당원들 곁으로 빨리 다가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 의원은“ 경기도는 인구가 1250만명이고, 면적 역시 서울의 17배에 이르는 광활한 자치단체 이다. 경기도 전체를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회하면서 도지사 후보가 왜 나왔는지?’‘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한 입장과 정견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 의원은 “도민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정책콘서트’를 개최하고,권역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투표를 진행하는‘권역별 순회 경선’을 즉시 시행할 것”거듭 촉구했다. 특히 원 의원은 “도민과 당원이 함께 참여하는 2:3:3:2 의 현행 당헌․ 당규 규정은 당심과 민심이 적절히 반영된 ‘황금비율’이다. 따라서 경선은 현행 당헌과 당규를 지키면서 현행 룰대로 시행되어야 진정한 축제

    • 편집국
    • 2014-03-09 14:40
  • 제발 아프게 하지말자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성명서를 내고 최근 정부의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현수막이 전국 각국 학교에 일제히 게시되는 것과 관련 “저소득층 지원은 은밀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해야 한다. 교과부는 아직도 김상곤 전 교육감의 무상급식의 진의를 모르고 있다”며 교과부 현수막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내용이다 제발 아프게 하지말자 가난처럼 서러운 것이 또 있을까? 가난해서 세 모녀가 자실을 한지 얼마나 됐다고 교과부가 가난한 자녀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한다며 지난 6일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저소득층 중.고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해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일제히 내걸었다. 앞서 학교에서는 가정의 각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일제히 알렸던 내용을 또 다른 방법으로 중복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학비 지원을 받으라는 호소인가, 표밭 다지기 복지의 홍보인가? 현수막만을 보면 우리가 보편적 복지의 실현을 위한 무상급식을 왜 하고 있는지 아직도 교과부가 그 진의를 모르고 있다고 밖에 판단할 수 없다. 말 많던 무상급식의 담론에는 무상급식이 의무교육의 범주 안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는 이들의 마음을 보살피기 위함 이라는 것

    • 편집국
    • 2014-03-09 14:21
  • 기초단체장 여성의 정계 진출 문화계나 체육계만큼은 되어야

    경기도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는 딱 4명 최인혜, 금종례, 조양민. 정숙영 후보 모두 파이팅 25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경기도 기초단체장에 출마하는 여성 후보자들에게 힘을 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 후보는 “첨단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에 여성 기초단체장의 입지는 아예 없다. 이제 대한민국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에서도 여성 단체장이 나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최후보는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UN이 매년 3월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여성의 참정권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여성의 정치 참여는 19세기에 와서야 논의가 증폭됐다. 현대식 민주주의가 시작된 미국은 건국 초반에 아예 여성의 정치참여가 배제 됐다. 그러나 노예해방이후 시작된 여성의 정치참여에 대한 목소리는 점차 커져 오늘날의 구조가 됐다.”고 했다. 또 최 후보는 “그러나 형식적인 여성의 정치참여는 가능했지만 한국에서의 여성의 정치참여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바닥을 기고 있다. 지난 2013년 기준으로 보면 기초단체장의 여성 비율은 2.6%다. 경기도는 1% 내외이다.

    • 편집국
    • 2014-03-09 13:53
  • 7일 “새정치연합 경기도당 창당 발기인”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대의, “새정치의 성공을 위해 더 이상의 양보는 없다 !”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대의 위원(정책네트워크 경기실행위원, 새정치연합(가칭) 경기도당 창당 발기인)이 오늘 수원시팔달구선거관위원회에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무소속) 등록을 마친 이대의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8일 수원시장 출마 선언을 통해 지방행정의 살림꾼의 역할에 충실해야할 자치단체장이 정당공천에 휘둘려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 도외시 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안철수신당 “새정치연합”이 추구하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정신을 존중하여 반드시 수원시장으로 당선되어 수원시민들과 함께 새정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위원장이 민주당과의 협상에서 기초선거 “무공천”을 이루어낸 것은 건전한 지방자치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새정치의 큰 승리라고 말하며, 새정치를 위한 제3지대 신당 창당에 대해 적극 환영했다. 다만 민주당이 새정치의 성공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는 진정성을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정치적 논리에 휩싸여 지방정부가 추진해야할 부문에 대한 잘못된 예산 낭비를 없애는데

    • 편집국
    • 2014-03-09 13:11
  • 정병국의 즉문즉답(卽問卽答), 경기도 청년들과의 막걸리 정책간담회 가져!

    정병국 의원, 청년들의 거침없는 질문에“마치 청문회를 받는 기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주자인 정병국 의원(4선, 여주·양평·가평)은 6일 용인시 기흥구의 한 막걸리 집에서 경기도 청년들과의 즉문즉답(卽問卽答)으로 이뤄진 허심탄회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경기남동지부(김원필 위원장) 주최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대학생 및 청년직장인이 30여명이 참석,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경기도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경기도정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들로, 취업문제, 경기도 대학활성화 문제, 제조·유통유통산업의 활성화 방안, 대기업의 경기도 이전 가능성, 교육·문화정책의 방향성 등을 비롯하여, 정 의원이 대표적으로 내세운 공약인 경기도 K-밸리, K-아트밸리, K-팝밸리에 대한 실현가능성과 추진 계획 등 신랄한 즉문즉답 들이 오갔다. 특히, 정 의원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에 대한 질문에“지금 청년 실업자가 38만명이 넘는데 조사결과, 이는 일자리가 없어 취업을 못하는 것이 아닌, 청년 여러분이 원하는 일자리가 없어 취업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경

    • 편집국
    • 2014-03-09 13:02
  • “빠떼루 아저씨” 새누리당, 김영준 오산시장 출마,

    막힌숨 탁! 삶의질 확! 업그레이드 오산! 일명 “빠떼루 아저씨” 김영준(65.새누리) 전 경기대학교 교수가 막힌숨 탁! 삶의질 확! 이라는 슬로건으로 5일 오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새누리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지난 2006년 한나라당 오산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취임 후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과 함께풍부한 중앙정치 인맥으로 오산발전에 노력해온 김영준 전 교수는 ‘오산은 젊고 활기찬 신성장도시의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 시민생활은 경제부진, 환경불량, 문화부실 등 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현재의 오산시정에 대하여 꼬집으며 얼마 전 일어난 “오산시 차량등록사업소 직원의 공금횡령, 유서를 남기고 실종된 담당공무원에 사건에 대하여 공직기강의 문제와 초동대처의 미흡함이 사태를 확대하게 됐다.”며 비판했다. 이어 김영준 전 교수는 이러한 시정의 문제점과 공직기강을 바로세우며 오산시만의 막힌숨과 삶의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정감있는 시민공동체, 청년에게 일자리와 기회를 노인이 행복한 오산 낙후도심 재생 혁신교육 업그레이드를 공약으로 내걸며 “ 지금도 스포츠 정신이라는 것을 가지고 정직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며 강한 출마포부를 밝혔다. 특히,

    • 편집국
    • 2014-03-06 18:02
이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인터뷰] 새로운 도전의 아이콘, 베트남 출신 이지민 씨의 한국 정착기

  • 2

    화성특례시 더부자 경매장, 정(情)과 인심으로 지역 경제 활력UP!

  • 3

    화성 뱃놀이 축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3일간의 여정

  • 4

    [릴레이 기업탐방 3] 리버럴미디어의 공소리 대표, “바람의 힘으로 비상하는 언론”

  • 5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vs 김문수 누가 더 적임자인가?

  • 6

    [인터뷰] 수원특례시 황선미 여성정책과장,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정현수)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19호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31일 08시 50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