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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4일 오전 10시 김상곤 교육감 거취 결정

    교육대통령 김상곤 vs 5선의 관록 남경필 빅매치 성사여부 촉각 김상곤 교육감의 거취가 4일 아침 정해질 모양이다. 지난 2월25일 오후 9시가 넘은 상황에서 출마 기자회견에 대한 공고가 돌연 취소되는 등 경기도지사 출마에 대해 장고를 거듭한 김 교육감은 4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자신의 거취문제를 매듭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모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출마의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던 김 교육감의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면 경기도지사 선거는 5선의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과 진보세력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교육대통령이란 별명을 얻고 있는 김상곤 교육감 간의 빅 매치로 판이 커질 수 있다. 반면 도지사출마를 준비하고 있던 민주당 김진표 의원과, 원혜영 의원, 김창호 전 참여정부 국정홍보처장에게는 커다란 악재로작용할 수밖에 없다. 인지도 면에서 김상곤 교육감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세 사람이 김상곤 교육감과 경선을 한다고 해도 이길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한편, 김상곤 교육감의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면 차기 경기도교육감을 준비하고 있는 최창의, 이재삼, 김광래 교육의원 들은 지금보다 훨씬 힘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 편집국
    • 2014-03-03 15:20
  • 최인혜, 치매정당 새누리당의 무공천만 남았다

    민주당의 무공천 결정을 환영하며 치매 정당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은 근본이 다르다 새정치연합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3월2일 오전 전격 발표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무공천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어느 유명한 역사학자는 “역사는 살아있다”고 말하며, 살아있는 역사의 오늘이 과거이자 미래라고 말한다. 오늘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초선거 무공천을 천명했다. 올바른 역사, 정의로운 역사가 무엇인지 증명된 것이다. 민주당이 새정치연합에 밀려 무공천을 발표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웠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환영하는 바이다. 이제 새누리당만이 남았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도도한 역사의 심판대위에서 굴러 떨어질 것인지 새누리당의 결정만이 남아있게 됐다. 말로만 하는 섬김의 정치,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치매의 정치를 종식하고자 하는데 오직 새누리당만 역사적 합류를 거부하고 있다. 치매의 정치는 새누리당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새누리당에 기생하는 각종 기관에도 있고, 외교에도 있다. 이것을 끝내라는 것은 국민의 명령이다.”며 공천 제도를 유지하려는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 편집국
    • 2014-03-03 15:09
  • 경기도의회 이재준의원 서대문형무소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 촉구 건의안 발의

    경기도의회 이재준 의원(민주당, 고양2)은 2014년 3월 임시회에 서대문형무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대문형무소는 식민지지배를 겪은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안고 있는 상징적인 장소로 한해 약 66만명(2013년 말 기준)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이용 중이다. 또한 최근 "일본은 독도의 영유권주장과 군사력 보유를 위한 헌법 개정 등 우경화와 역사왜곡을 조장하는 등 역사에 대한 반성의식을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제국전쟁의 잔재들(군함도, 자살특공대 유서 등)을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민지배의 부당성을 세계에 알리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영을 기리는데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고 이와 함께 정부는 시민단체와 더불어 국민의 공론을 모아 서대문형무소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제를 위하여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문수철 기자

    • 편집국
    • 2014-03-03 13:49
  • 이대의, 민주당 무공천 결정 및 제3지대 신당 창당 선언 적극 환영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대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새정치연합)은 오늘 오전 10시에 안철수 중앙위원장과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은 무공천을 결정’하고, 제3지대 창당을 하겠다는 합의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을 표명했다. 이 위원은 정당공천제라는 기득권를 유지하기 위해 집요한 집착을 견지해오던 민주당이 6.4 기초선거 무공천을 선언한 것은 안철수 의원이 주창해 온 “새정치” 론에 백기 투항한 것으로 ‘새정치’의 승리라고 말했다. 또, 제3지대에서의 ‘새정치’를 위한 신당 창단을 전제한 것에 대해서는, 민주당은 무공천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최소 6천명 이상의 당원과 기초선거 출마예정자들의 탈당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정당 해체 수순을 밟아야 하는 만큼 이는 야권재편의 신호탄이며, 더 나아가 정계개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은 안철수신당인 새정치연합이 쉽게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모두 포기하면서 까지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절실하게 바라던 정당정치의 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은 안철수 의원이 주창해 온 “새정치”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은 ‘구태정치의 반복

    • 편집국
    • 2014-03-03 13:39
  • 최인혜 후보, 국민기만의 시대 끝나야

    삼일절 현충탑 참배 “기만의 정치를 바로잡아야” 새정치연합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가 3월1일 정오 오산시 현충탑에 들려 삼일절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나라가 바로서야 국민이 편안하다”며 “국민 기만의 시대는 이제 끝이 나야 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과거 무능하고 자신들밖에 생각하지 못했던 조선말의 집권자들이 국민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정권 유지에만 여념이 없었던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일제의 총칼에 죽어나갔다.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은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위정자들은 자신만을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 “현충탑 앞에서 묵념을 드리며 정직한 정치를 하기위해 시장에 출마하게 됐다. 지금 우리 정치는 국민과의 약속을 일 년 만에 손바닥 뒤집듯 하며 약속을 지키지 않는 두 정당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국민 기만의 시대는 이제 끝이 나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묵념을 마친 최 후보는 1일 오후 1시 오산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만세 플래시몹’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일본의 독도 만행을 고발하고 3.1정신의 계승을

    • 편집국
    • 2014-03-03 13:33
  • 채인석 화성시장의 ‘청바지 북콘서트’성황

    청바지 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의 4년 현장일기 청바지란 “청령하고, 바지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늘 ‘현장 속으로’를 외치며 청바지를 입고 지난 4년간 화성시 곳곳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다녔던 채인석 화성시장이 2일 오후 4시 화성시 봉담에 소재한 장안대학교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시정에 대한 소회와 자신의 철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채인석(좌)시장이 염태영 수원시장(우측 상단)과 곽상욱 오산시장(우츨 하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청바지란 “청령하고, 바지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상징한다는 채 시장의 독특한 이론은 지난 4년간 화성시 행정 곳곳에서 묻어난다. 공무원들의 불명예 퇴진이 많았던 화성시 행정이 차츰 자리를 잡아갔으며, 화성시의 성장 속도는 경기도 31개 시`군중 넘버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콘서트에서 단상에 오른 채 시장은 “지난 4년간 화성시 3대 현안인 자연사 박물관 화성유치, 화성호 담수화 문제, 매향리 생태공원 국비지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7일간 국토를 종주하고, 만나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을 만났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 편집국
    • 2014-03-03 12:28
  • 화성시청, 쇼트트랙 선수단 대해 입장 밝혀

    국내 최고의 빙상 직장운동경기부 팀을 이루는데 노력할 것 화성시청이 최근 논란이 되고 화성시청 쇼트트랙 선수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화성시청 관계자는 “화성시청과 박승희 선수 측은 쇼트트랙 선수들이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공동적인 의견을 같이하고 있으며, 비인기 종목 스포츠의 열악한 국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화성시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들의 쇼트트랙 운동부 창단과 운영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청은 지난 2011년10월 빙상부 창단과 함께 박승희 선수를 영입,박 선수의 육성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계속했으며, 채인석 시장도 늘 박 선수를 화성시청 직원과 같이 동등한 입장에서 배려하고 격려해 왔었다. 이와 관련 화성시청 관계자는 “다만, 2代에 걸친 화성시청 빙상부 감독과 선수들의 갈등 문제가 있어 정상적인 훈련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며, 과거의사건들이 다시 언론화 되면서 서로 오해의 소지도 생겼다. 특히, 상처 받은 선수들이 두 번 상처를 받는 일련의 사태가 안타까운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청은 “시청 빙상부는 창단 기간이 짧아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처럼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시와 박승희 선수 측은

    • 편집국
    • 2014-02-28 19:24
  • 김용남 '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개최

    새누리당 김용남, 유경희, 정준길, 차동춘 당협위원장 등 4명의 젊은 당협위원장들 이바라본 대한민국 현실에 대한 고찰 새누리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인 김용남 변호사가 『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서울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사회는 채널A 뉴스프로그램 '쾌도난마'의 박종진 앵커가 맡았으며, 저자들과 청중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는 김용남, 유경희, 정준길, 차동춘 등 새누리당 40대 당협위원장들의 대담집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보수와 진보는 과연 어떤 의미이고 국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성공과 지역 발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담고 있다. 대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자 김용남은 "진정한 진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보수적이냐 또는 진보적이냐를 판단하는 기준은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와 당시의 시대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전한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엔 황우여 대표를 비롯하여 홍문종 사무총장, 정우택 최고위원, 유기준 최고위원

    • 편집국
    • 2014-02-28 19:03
  • 정병국 의원, 경기도 권역별 시각장애인 복지관 건립 추진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다양한 의정활동 펼쳐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주자인 정병국 의원(4선, 여주·양평·가평)은 27일, “경기도 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린 경기도 시각장애인 협회 총회에 참석하여 경기도 권역별 시각장애인 복지관 설립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정병국 의원은, 평소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책읽기가 불편한 독서장애인을 위한 ‘독서장애인 도서관 진흥법’을 대표 발의 하였으며, 대한 장애인 테니스 협회장으로서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활동권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정 의원은 오래전부터 시각장애인을 배려하기 ㎸� 점자명함을 사용하면서‘점자명함 갖기’운동에도 앞장서 왔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던 2011년에는우체국택배를 이용해 전국 공공도서관과 장애인도서관의 자료를 무료로 대출·반납할 수 있게 하는 ‘책 나래’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한편 정 의원은 이날 총회를 통해“장애는 불편의 요소일 뿐 불행의 조건이 될 수 없다”며, “시각 장애인 여러분이 삶의 희망을 발견하고 더 행복한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경기도 권역별 시각장애인 복지시설을 건립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철 기자

    • 편집국
    • 2014-02-28 18:07
  • 이윤진, 서울대 병원 부지 활용 방안 토론회 가져

    '차한잔 어때요' 토론회 새누리당 오산시장 이윤진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오산시 지곶동 세마대 근처 S 대중음식점에서민주당 박동우도의원, 새정치연합 최인혜 전 시의원과 서울대 병원 부지 활용 방안 등 5가지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토론회에서 이후보는 “5년 넘게 방치되다 환매를 추진중인 서울대병원부지는 단순 매각 보다는 공공성을 배제 한 후 친환경, 저공해 기업이나 대형 쇼핑몰 등을 유치해 일자리와 세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전환하는게 바람직하다.”며 “ 이를 위해 각종 규제의 대못을 뽑고 시가 泰� 기업을 찾아 나서는 보다 공격적인 방법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후보는 “지난 2009년 61.1%에서 지난해 45.8%로 까지 급속히 추락하고 있는 오산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돈의 흐름을 아는 경제전문가가 나서 새는 예산을 막아내고 불요불급한 예산 편성과 집행을 원천 봉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편집국
    • 2014-02-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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