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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영 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 경기도 교육감 출마 기자회견 가져

    '교육은 정치가 아닙니다' 최준영 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이 27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최 전 총장은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 후보도 아닌 '사람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라며 "총장으로 창의력과 인성을 기르는 모범적인 대학을 실현한 경험을 경기도 내의 모든 초·중·고교로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 전 총장은 "경제전문가의 관점에서 교육 재원 부족 문제를 해결해 중·고교의 점진적인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학생인권조례에 필적하는 교권회복을 이루겠다"며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인혁신학교도 현실에 맞게 정상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 전 총장은 “경기도 교육의 현실적인 논의 사항 ‘중학교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 평준화 확대와 고입‘, 대입 제도 개선’, ‘교육공동체 참여 활성화’, ‘학교 평가 및 교원 평가’, ‘학교 행정 지원’, 등 앞으로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확정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전 총장은 “오지 않은 미래(未來)뿐만 아니라 이미 주어진 미래의 교육에 있어서 그 어느 것도 포기할

    • 편집국
    • 2014-02-27 13:49
  •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 “정당공천은 벌거벗은 임금님의 겉옷”비난

    새정치연합 경기도당 발기인 대회에 참석했던 최인혜 오산시장후보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정당공천제에 대해 “정당공천이라는 갑옷은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다. 여러분들 스스로 원하지 않았던 벌거벗은 임금님의 겉옷이다.”라며 날선 비판을 했다. 최 후보는“어린 시절 즐겨보던 동화책 중에 ‘양치기 소년’이 있다. 심심했던 양치기 소년은 마을 사람들을 놀래주려고 늑대가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늑대가 나타났다”고 고함을 쳐서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재미를 들인 양치기 소년은 툭하면 마을 사람들을 모아, 노인에게는 연금을 더 많이 주고, 서민들을 생각해 경제 민주화를 하고, 간절히 바라던 공천제 폐지를 실시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그런데 양치기 소년은 아무것도 지키지 않았다. 결국 늑대가 나타났을 때 국민들은, 시민들은 양치기 소년을 도와주지 않았다. 가봐야 또 무슨 거짓말을 할지 모르니까 아예 가지 않은 것이다”라며 현 대통령과 정치판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또 최 후보는“그동안 새누리당, 민주당 기초의원 분들 여의도 가서 팻말 들고 ‘공천제 폐지하라’고 수없이 주장하고, 행동 했지만 본인들조차 스스로 탈당하지 못하는 비겁함에 우울하신가, 아니면 나는 공

    • 편집국
    • 2014-02-27 13:13
  • “박근혜, 반쪽 아닌 온쪽 대통령되길”

    김창호 경기도지사 후보, 청와대 특검수용 청와대농성 동조 1인시위 김창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6시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선거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김 후보는 청와대 앞에서 사흘째 노숙농성중인 이학영, 남윤인순, 민주당 국회의원을 찾아가, 이들과 뜻을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2시간여 농성을 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서 경기도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와 민주당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데 한 톨이나마 도움이 되겠다는 마음에서 잠시 짬을 내 동조농성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입만 바라보는 박근혜 개인 정당, 사당(私黨)에 지나지 않는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반쪽 대통령’에 머물지 말고 모든 국민을 끌어안는 ‘온쪽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특검수용 결단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대선 직전 국정원의 대선 불법 개입 사실을 은폐한 혐의를 받은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최근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김한길 지도부는 다시 특검을 요구하는 갈팡질팡 행보를 보였다”면서 “김한길 지도부가 지난

    • 편집국
    • 2014-02-27 03:18
  • 염태영 수원시장, 독일 연방정부 장관 등과 ‘도시․교통정책’협력 논의

    ▲왼쪽부터 헤르만 독일 바덴-뷔르뎀베르크 주 건설교통부장관, 염태영 수원시장, 피터 프리드리히 독일연방정부 유럽․대외협력 장관 염태영 수원시장은 24일 오후 1시30분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독일연방정부의 피터 프리드리히 유럽·대외협력 장관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 헤르만 건설교통부장관 등 독일대표단을 만나 도시 및 교통정책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염 시장은 독일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생태교통 수원2013’ 사업과 관련해 수원시와 독일연방정부 및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州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도시계획과 교통정책 분야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시켜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염 시장은 “세계 각국의 도시들은 자동차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사람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자동차 없는 날을 실천하는 세계 도시간의 정책공유와 협의기구인 ‘자동차없는 도시연맹’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헤르만 건설교통부장관 등 독일대표단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수원시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와는 상당한 공통점이 있다”며 “단순교류사업 위주가 아닌 실질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자동차 없는 도시연맹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 편집국
    • 2014-02-25 15:41
  • 정병국 의원, 용인 태교 · 출산 센터 건립 하겠다!

    부모교육 및 인성태교로 가정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 경기도에 조선시대 전통 태교법인 ‘태교신기(胎敎新記)’를 바탕으로 ‘태교-출산-산후조리-부모교육-영유아 인성교육’의 장 마련! 경기도지사 주자인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4선, 여주·양평·가평)은 24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이사주당기념사업회 박숙현 회장의 저서 ‘태교신기 특강’ 출판기념회에서 경기도 용인에 우리의 전통에 기반을 둔 태교·출산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태교신기(胎敎新記)’는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인 이사주당(李師朱堂:1739∼1821)이 저술한 최초의 태교서로 태아의 인성을 강조하는 한편 과학태교, 아버지태교, 가족태교, 평등성 등 현대적 태교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태교의 비법들을 제시했다. 또한 혼인 후 평생을 용인에서 살아온 이사주당의 자녀로는 ‘언문지(諺文志)’를 비롯하여 100여권의 저서를 남긴 실학자이자 언어학자인 유희(柳僖)가 있다. 이번 박숙현 회장이 저술한 ‘태교신기 특강’은 이사주당의 태교신기의 원본과 현대적 해설을 가미한 것이다. 특히, 출산 문제를 비롯해 보육 및 인성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국회 학교폭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의

    • 편집국
    • 2014-02-25 14:30
  • 원혜영, “국민에 맞서는 오만한 권력 결코 성공할 수 없어”

    국가기관 선거개입 규명과 민영화 중단 및 내각 전면 개편 촉구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의원은 박근혜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약속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 국민에게 맞서는 오만한 권력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부디 이명박 정권의 전철을 밟지 않고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지난 1년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사라진 채 ‘민영화’가 자리를 대체하고 있고, 역대 최장 상승기록을 갱신한 전세가격, 줄어가는 일자리와 소득, 가계부채와 비싼 대학등록금 등 민생문제는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박근혜 대선 공약은 사기극에 불과했다”고 평가했다. 또 원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정권의 불통과 민생파탄을 반면교사로 삼아 국민대통합을 약속했지만, 지난 1년간 보여준 행보는 이명박 정권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자라지 않아, ‘대통령이 아니라 불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원 의원은 국가기관 선거개입 규명과 책임자 처벌, 철도민영화·의료영리화 중단, 대선공약 실천을 위한 내각 개편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문수철 기자

    • 편집국
    • 2014-02-25 14:01
  • 경기도 전 · 현직의원 새정치연합지지 선언 기자회견 가져

    "안철수 신당 현상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 허재안 전 경기도의장 등 경기도 전.현직 시.도의원 일동은 25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 출신 전·현직의원 27명이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문을 통해 "최근 우리사회에서 안철수 신당, 현상을 학계와 정치권이 주목하는 것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라고 밝혔으며, “안철수 현상은 한국정치체제의 낡은 틀을 바꾸라는 준엄한 시대적 명령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새정치연합을 대표해 나선 허재안 전 경기도의회 의장은 “새누리당과 민주당 양당체제로 대변되는 작금의 정치현실은 여전히 과거를 답습하고 이념과 지형을 볼모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정치, 각종 공약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정치를 보이고 있다. 국민들은 차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 과거가 아닌 미래에 대한 선택을 할수 있는 권리가 상실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허 의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새정치,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연합은 극단주의나 독단론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정치공간으로 소통과 통합의 길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갈것이며 선거용 정당이 아닌 국민의 목소

    • 편집국
    • 2014-02-25 13:22
  • 이대의 정책네트워크 실행위원,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대환영’

    수원시민이 ‘부자 되는 새수원 만들겠다’ 강한 포부도 밝혀 이대의 정책네트워크 실행위원(새정치연합 경기도당 창당 발기인)은 24일 안철수 의원이 밝힌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위원은 안철수 의원이 정치의 근본인 “약속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다거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위원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각 당 후보의 공약인 정당공천제 폐지를 기득권 유지를 위해 국민에 대한 약속을 거침없이 쓰레기통에 버렸다며, 기본 약속 조차 지키지 못하는 현 거대 정치권이 어떻게 국가와 국민의 행복을 책임 질 수 있겠느냐며, 현 정치권은 오히려 새정치를 바라는 뭐括� 열망을 져버리고 정치 발전을 퇴보 시키는 행태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신당 창당을 목전에 두고 입장에서 무공천은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새정치연합이라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다행이며 “국민과 약속한 정당공천제 폐지의 약속을 지키며 결단을 내린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자율조정능력을 믿은 대단한 용기이며 옳

    • 편집국
    • 2014-02-25 12:27
  • 임종성 도의원 포토에세이 ‘안녕들하십니까’ 출판기념회 성황리 열려

    임종성 전 경기도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안녕들하십니까’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간된 ‘안녕들 하십니까’ 는 임종성 전 도의원이 지난 세월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고민하고 있고,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전면을 사진과 소감으로 엮은 ‘포토에세이’다. 임 전 의원은 이 책을 통해 “자기 고장을 사랑하� 정치인이 지역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않는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변하지 않는 광주, 잃어버린 지난 10년을 생각하면서 광주시민의 꿈, 행복한 광주 그리고 변화와 도약을 위해 청석공원을 광주시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불균형적인 도시를 바로잡아 내가 선택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고자 한다.”며 광주시장 출마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특히 임 전 의원은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지 못하면 결코 세상에 중심에 설 수 없다”며 광주의 혁신과 변화 또한 “변화하는 광주, 우리 모두가 원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안녕한 사람, 준비된 사람, 준비된 사람 임종성은 광주시민의 봉사자로 삶을 살아가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임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7·8대 의원을 지냈으며,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광주시장에

    • 편집국
    • 2014-02-24 15:43
  • 최인혜, 무공천 약속은 국민과의 약속

    오산 시장에 출마한 최인혜 전 오산시의원이 오늘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밝힌 무공천 약속과 관련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약속이 지켜지는 정치가 바로 신뢰의 정치다. 지난 대선 기간 중 대통령 후보들 이었던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과 민주당 문재인 의원, 새정치연합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은 모두 한마음으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공천제폐지를 약속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최 의원은 “그런데 이 약속을 지킨 사람은 새정치연합의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 뿐이다. 기존의 정당들은 국민들에게 약속했지만 그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새정치연합은 시작부터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의 정치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또 최 의원은 “안 위원장의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무공천 발표는 현실적으로 단체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 환영하는 바이다.”라며 환영의 뜻도 함께 밝혔다. 특히 최 의원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새정치는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미완으로 끝났던 87년 민주화의 정신을 계승받아 완성하고자 함이다

    • 편집국
    • 2014-02-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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