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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 평가 경기도 '대상' 수상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평가(2024년 실적)’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8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별 6개 그룹으로 구분해 ▲체납정리율 ▲체납징수 시책추진 ▲체납처분 실적 3개 분야,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수원, 성남, 화성, 용인 등과 함께 1그룹에 속하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세 체납정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시 개청 이래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체납정리 혁신과 성과창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동안 시는 세수 확충을 위한 새로운 징수기법을 발굴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가택 수색, 제2금융권 예금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500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한 체납 안내 서비스도 강화했다.

    • 김홍량 기자
    • 2025-05-01 08:30
  • 고양시-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특구 조성 및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 MOU 체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본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특구 조성 및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신현규 KTL 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경제자유구역·평화경제특구·기회발전특구 등 다양한 특구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4차 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구 지정을 위한 정책적 협력 ▲4차 산업(AI 방산, 양자컴퓨터, 모빌리티 등) 연구개발 및 기업 유치 ▲기업 시험·검증 및 기술 실증사업 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1966년 설립된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으로 매년 약 1만 6천 개 기업에 25만 건 이상의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이 국내 및 국제표준에 부합하도록 시험·인증해 국내판매와 해외수출을 촉진한다. 또한, 우주·항공·환경·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 김홍량 기자
    • 2025-05-01 08:30
  •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비 오는 날 특별 이벤트 진행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재)고양국제꽃박람회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꽃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비 오는 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비가 내리는 날에만 진행되는 이벤트로, 5월 1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방문한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이벤트 선물‘다육이’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개인 SNS(메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에 방문 사진을 게시하고 이벤트 상품 교환장소‘화훼교류관 2층 쉼터’에서 게시물을 인증한 후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이벤트 상품은 100명 한정으로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2025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올해 행사를 준비하며, 비 오는 날에도 꽃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실내 전시관의 △수직·수평 정원‘숨 쉬는 정원’ △중앙홀의 행잉 입체정원‘플라워 원더랜드’가 실내 화훼 연출의 화려함을 더하고, 국가관과 국내외 신품종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5월 1일 화훼산업관에서는 일반 관람객도 관람이 가능한‘제20회 꽃꽂이 대회’가 개최된다. 야외 행사장 메인 수변무대에서는 비 오는 날에도 예정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김홍량 기자
    • 2025-05-01 08:30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저경력 공무원 주거 안정을 위한 공동사택 100호 돌파!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1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동사택 33호를 추가 이전받아 관내 신규 교원 등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공동사택 공급이 총 100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사회 적응과 거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주거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확보는 경기도교육청의 저경력 공무원 주거복지 정책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실수요 기반 행정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지난해 공급된 30호, 올해 38호에 더해 본청으로부터 이전받은 33호가 추가되며 공급 규모가 세 자릿수에 진입했다. 공동사택은 낯선 지역에 부임한 저경력 교원과 공무원에게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함으로써, 공직 초기 적응과 교육행정 전념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복지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33호는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을 통해 마련돼, 교육기관 간 자원 공유의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최길남 행정과장은 “기관 이전을 통해 추가 확보된 33호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저경력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배려이자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상징하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사들의 거주지 안정은 곧 교육의

    • 김윤종 기자
    • 2025-04-30 19:30
  • 양주시 양주2동, ‘나블리 베이커리 카페’ 매월 빵 정기 후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양주2동이 지난 29일 관내 ‘나블리 베이커리 카페’에서 매월 정성 가득한 빵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블리 베이커리 카페’는 이달 후원을 시작으로 매월 빵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기부한 빵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정호 대표는 “정기적인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나블리 베이커리 카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손수 정성껏 만든 빵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정호 대표는 지난 2018년 6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빵을 기부하여 누적 환가액 1,700만 원 상당을 달성했으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 김윤종 기자
    • 2025-04-30 19:30
  •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광적면이 지난 25일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위원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단양군에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마을 복지사업에 대해 듣고 우수한 사업을 실정에 맞게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병원 동행 서비스, 우리 아기 소아과 예약 대행 서비스, 신생아 탄생 축하금 지원, 고독사 예방 및 관리시스템 구축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들이 인상 깊었다”며 “광적면에서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김윤종 기자
    • 2025-04-30 19:30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장애영유아 지원 강화 사업 협의회’실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30일,‘2025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지원 강화 사업 협의회’를 청사 3층 제 4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어린이집 장애영유아 지원 강화 사업’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동두천시 ․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두천시 ․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의 기관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장애영유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과 협업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어린이집 부모 대상 프로그램 및 어린이집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 어린이집 진단검사비 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원 방안들을 협의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기발견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윤종 기자
    • 2025-04-30 19:30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관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논의 주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마을버스 업계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주도하며, 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 이번 논의는 숙련된 운전 인력의 외부 유출을 막고, 고양시 교통서비스의 안정성을 지키기 위한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근 지자체보다 낮은 처우로 인해 인력이 다른 지역으로 이탈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시 차원의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이다. 현재 고양시는 관내 18개 마을버스 업체 중 재정 여건이 열악한 업체를 중심으로 재정지원 예산을 편성해 왔다. 그러나 경영상 비교적 안정적인 일부 업체들 역시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을버스 업계 전반에 대한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지원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마을버스 업체 대표들이 의회를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고, 김운남 의장은 집행부 버스정책과와 함께 자리를 마련해 업계와 시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양측이 각자의 입장을 개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한 진지

    • 김홍량 기자
    • 2025-04-30 19:30
  • 파주소방서, 용접 작업장 화재 사고 막기 위한 안전수칙 홍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소방서가 최근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화재위험 작업장에 대한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작업 전 안전관리자 사전 통보 ▲가연물 제거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작업 후 잔불감시 등이다. 특히, 임시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물통, 소화용 모래 등을 확보하고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 용접 작업 시에는 불꽃이 튈 수 있는 반경 내 가연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용접방화포나 불티 비산방지덮개 등을 활용해 화재를 막아야 한다. 또한 화재감시자를 현장에 배치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작업 종료 후에도 최소 30분간 잔불을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최근 화재는 대부분 인재(人災)에서 비롯되는 만큼 작업자들의 경각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용접·용단 작업은 아주 짧은 순간의 방심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 김윤종 기자
    • 2025-04-30 17:11
  • 양주시, 말레이시아 ‘타드만소리 그룹’과 ‘K-할랄푸드’ 글로벌 진출 ‘맞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말레이시아 대기업 ‘타드만소리 그룹’과 손잡고 ‘K-푸드’의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협력의 포문을 열었다. 30일 오후 시는 ‘쿠알라룸푸르 세계무역센터(WTCKL)’에서 ‘타드만소리 그룹’과 ‘세계 할랄 식품 클러스터(World Halal Food Cluster, 이하 WHFC)’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발표문에 서명하고 양측이 구상 중인 클러스터 조성과 시장 확대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글로벌 할랄 식품 시장은 지난 2024년 기준 약 2조 달러, 한화로 약 3,0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전체 식품 시장을 각각 1.7배, 1.6배 웃도는 규모로 식품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20억 명에 이르는 할랄 소비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시장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추진되는 ‘WHFC’는 단순한 수출 모델을 넘어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할랄 기준에 맞게 재해석한 ‘K-푸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식품

    • 김윤종 기자
    • 2025-04-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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