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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해경청, 낚시어선 특별단속 실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가을 성어기 사고 예방 및 불법 근절을 위해 10월 31일까지'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낚시어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명‘포인트’*에서 낚시를 위해 영업구역을 이탈하거나, 낚시어선 종사자가 낚시행위를 하는 등 위험을 무릅쓴 위법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8일에도 낚시어선 A호가 교통안전특정해역에서 낚시행위를 하다 적발되는 등 올해 46척이‘낚시 관리 및 육성법’위반으로 적발됐다. 연간 주요 위반유형은 ▲낚시금지구역위반(29건,63%) ▲고시 사항 미게시(7건,15.2%)가 대부분이었으며, 그 외 ▲미등록 낚시어선 ▲선내 음주 ▲구명조끼 미착용 사례도 있다. 이에, 중부해경청은 낚시어선 종사자들과 안전간담회를 진행하거나 낚시 승객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은“낚싯배 사고는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한 긴장을 놓을 수 없다.”며, “국민안전을 위한 위법행

    • 문수철 기자
    • 2024-10-10 14:30
  • 인천시, 해상풍력 적합 3개 입지 공공주도 개발 추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배타적경제수역(EEZ) 내 3개 입지가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들 입지에 대해 2026년 말까지 인·허가 저촉여부 조사 및 지역수용성 조사·확보, 발전단지 설계·기본계획 수립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전액 국비를 활용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해관계자의 입지선호를 기반으로 인천·배타적경제수역(EEZ) 내 해상풍력 입지 발굴을 위한 풍황자원, 해양환경 등을 조사했으며, 옹진해역 1개소, 배타적경제수역(EEZ) 2개소 등 3개 해역 3.0GW규모의 입지를 발굴했다. 이들 3개 입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는데, 사업비는 총 80억 4,500만 원(국비 21억 7,500만 원, 시비 8억 7천만 원, 민간자본 50억 원)이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수용성·환경성을 사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개발이익을 공유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적기 조성 추진을

    • 문수철 기자
    • 2024-10-10 11:30
  • 인천시, 유타대와 함께 바이오기업 미국 진출 지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가 인천 바이오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다. 인천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유타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 바이오 기업의 미국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인허가 취득 지원 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9월 28일 유타와 바이오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세계 바이오시장 대비 국내시장 규모는 2% 정도의 매우 작은 수준이지만,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92.9%, 의약품(제약) 기업의 61.7%가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바이오기업 실태조사에서 인천의 중소 바이오 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조건으로 ‘국내·외 수요처 다변화(판로확보)’를 가장 많이 꼽았다. 시는 유타대학교가 가진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보다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인허

    • 문수철 기자
    • 2024-10-10 11:30
  • 인천시,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기술산업 육성에 속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술 중 4대 중점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기술 산업 육성을 보다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산업은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글로벌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23년 2월 디지털 혁신기술산업 전담부서인 데이터산업과를 신설했으며, 인천이 디지털 산업의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중점 육성 산업을 기반으로, 4개 분야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산업생태계 활성화 및 확산서비스 제공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첨단기술로, 물류・문화・신원인증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기술이다. 시는‘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을 위하여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선제적으로 나서왔으며, 대내외적으로 블록체인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 문수철 기자
    • 2024-10-10 11:30
  • 인천시, 2026년까지 100명 청년 창업가 해외 진출 돕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2026년까지 총 100명의 청년(예비) 창업가를 발굴해 해외 진출을 돕고, 국내 대학은 물론 글로벌캠퍼스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을 확대해 매년 지원 인원과 진출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해외 창업의 꿈을 가진 지역의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인천시 대표 청년 창업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10명의 청년 창업가들을 선발해 몽골과 베트남 아시아 2개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글로벌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별 최대 1억 원의 사업 자금, 현지 시장조사 및 해외 현지 파트너 발굴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사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해외법인설립(3건) ▲업무협약(MOU) 등 체결(29건) ▲프리 기업공개(IPO) 등 216억 원 투자유치 ▲해외수출 97,113달러 ▲특허 출원

    • 문수철 기자
    • 2024-10-10 11:30
  • 인천혁신모펀드, 외투기업까지 출자 확대해 1조 원 펀드 조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가 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인천혁신모펀드의 출자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진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혁신모펀드의 출자 범위를 외국인투자기업과 국외기업까지 확대한 ‘글로벌 톱텐 모펀드’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인천시가 500억 원, 국내․외 기업이 500억 원 총 1,000억 원으로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인천혁신모펀드는 2021년도부터 시작으로 경제인단체, 대학 등과 혁신모펀드 제1호~제3호를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기업과 빅웨이브모펀드 제1호를 조성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글로벌 톱텐 모펀드 조성을 위해 외투기업 ㈜프리먼과 각각 150억 원을 출자해 3,0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펀드 출자범위 확대는 지역경제의 발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 문수철 기자
    • 2024-10-10 11:30
  • 인천TP, ‘e스포츠 대회 운영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9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인천 e스포츠 아카데미’의 대회 운영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47명의 교육생과 인천TP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당 교육과정은 ‘인천 게임문화 콘텐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됐으며, △e스포츠 산업·종목 이해 △e스포츠 대회 기획·운영 △e스포츠 방송 제작·연출 등 실무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인천시가 주최하고 게이밍 기어 전문기업 ‘스틸시리즈’가 후원하는 e스포츠 실습대회를 운영해, 실습생들이 492명의 선수가 참가한 총상금 800만 원 규모의 실제 e스포츠 대회 운영을 경험할 수 있었다. 수료식에 참가한 학생은 “직접 e스포츠 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해볼 수 있어서 취업 포트폴리오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현직자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커리큘럼을 계기로 교육생들이 e스포츠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또한 10월 12일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 e스포

    • 문수철 기자
    • 2024-10-10 10:30
  • 인천시의회, 주차난 해소를 위한 스마트 로봇 주차 적극 활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지역 내 주차난 개선을 위한 스마트 주차 활용 방안을 찾는 자리가 있었다. 인천시의회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은 최근 건교위 세미나실에서 건교위 소속 유승분 의원, 재능대학교 조용행 교수, 작은도시 대장간 이남휘 박사, 인천시 교통안전과 정병태 주차시설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내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을 위한 스마트주차 활용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원도심이 있는 8개 구의 불법주차 실태, 주차 공급계획, 도시계획 측면에서 적용가능한 국·공유지를 검토하고, 원도심 내 불법 주·정차와 주차공급이 심각한 지역에 스마트 로봇 주차를 도입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를 진행한 이남휘 박사는 연구회 결과를 바탕으로 군·구별로 주차장 확보 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연구회 활동에 소속된 유승분 의원은 “원도심 주차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시범사업에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과 협력하며 앞으로도 원도심 내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24-10-10 10:30
  • 인천시의회, 화재 상황 가정한 대피 훈련과 전기차 화재 진압훈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최근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하는 훈련과 전기차 화재 진압훈련을 남동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시의원, 사무처 직원, 시설공단 근무자, 남동소방서 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직원들과 방문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화재 상황 전파 및 초동 조치(소화기, 옥내소화전 살수), 직원 대피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재 발생 경보음이 울리자 시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은 행동 요령에 따라 질서를 지켜 건물 밖으로 신속하게 대피했고,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전기차 화재 진압훈련도 실시했다. 그리고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 특성과 대처 요령 등의 소방교육을 진행하고,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전기차 하부에 살수 후 질식소화 덮개를 덮어 산소를 차단한 뒤 이동식 소화수조를 설치해 그 안에 물을 채워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정해권 의장은 “최근 재난 대비 및 안전이 강조되는 시기에 이번 소방합동훈련을 통해 의회 청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 문수철 기자
    • 2024-10-10 10:30
  • IFEZ,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시민체감형 안전서비스 구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V2N(Vehicle-to-Network) 기반 시민체감형 안전서비스 구축’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국비 7억원 확보)되어, 지난 7일 한국진흥정보사회진흥원(NIA), LG전자(주)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자가통신망을 구축‧운영중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차세대 유‧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하고 실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경제청에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첨단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본 서비스는 V2N 통신기술을 이용한 보행자 및 운전자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교통안전 정보와 위험 가능성을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교통안전 서비스이다. 자동차, 보행자, 오토바이,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자들의 현재 위치, 이동방향, 속도등의 정보를 제공, 분석하여 도로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는 기술로, LG전자가

    • 문수철 기자
    • 2024-10-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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