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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의 자랑이었던 '동두천 여상 고적대', 1980년대 멤버들로 재결성하여, 할로윈 축제 마칭쇼 출연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민선8기 시정 구호를 실현하는 일환으로 과거 동두천의 자랑이었던 동두천 여상 고적대를 재결성하여 지난 24일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동두천 여상 고적대는 1982년 한국 프로야구 개막식을 비롯해, 86아시안 게임, 88올림픽 등 한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는 물론, TV쇼에 단골로 출연하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당시 기지촌이란 낙인으로 신음하던 동두천 시민들은 TV에 화려하게 등장하는 동두천 여상 고적대를 보며 동두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 'Again 1980 동두천 여상 고적대'는 1983년 졸업생부터 1989년 졸업생까지 80년대 전성기 멤버들 총 20명이 모였으며 지난 5월부터 수차례 연습을 해왔다. 80년대 단복을 만들었던 디자이너가 다시 만든 제복을 맞춰 입고 선 고적대 단원들은 ‘이제는’과 ‘신아리랑’ 두 곡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동두천의 자랑이었던 동두천 여상 고적대가 다시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라며, “새롭게 변화하는 동두천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할을 맡아달라”고

    • 김윤종 기자
    • 2022-10-25 11:08
  • 수원문화재단, 빛과 영상으로 수놓은 '2022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성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9월 23일부터 개막한 ‘2022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가 31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0월 23일 막을 내렸다. 문화재청과 수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 ‘2022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만천명월(萬川明月) ;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2 “개혁 신도시 수원화성”을 주제로 화홍문과 남수문, 수원천 일원에서 열었다. 주요작품은 축제기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정조대왕이 꿈꾸던 ‘개혁 신도시 수원화성’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특수조명을 활용해 다채로운 영상과 빛으로 화홍문을 수놓았다. 그리고 2021년 작품인 ‘정조의 문·무·예·법’을 재제작한 작품을 남수문에서 상영했다. 그뿐만 아니라 화홍문에서 주말 저녁에 펼쳐진 미디어 퍼포먼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미디어파사드 작품 중 ‘네오토피아 : 만물의 플랫폼, 수원화성’ 작품과 융합했다.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에서 공연됐던 궁중정재 선유락의 의미를 동시대의 상생과 만남의 축원으로 상징화하여 표현한 융복합 작품으로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홍문과 남수문으로 이어지는 수

    • 문수철 기자
    • 2022-10-25 10:42
  • 고양문화재단, '2022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시즌 마지막 공연 선보여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7일(목) 오전 11시, 2022년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김현수의 스윗클래식Ⅳ'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평일 오전 대표 클래식 프로그램인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는 시민들을 위한 클래식 입문 공연으로 저렴한 입장료에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마티네 콘서트 시즌 마지막 프로그램은 러시아 대표 작곡가들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앞서 첫 번째 마티네 콘서트에서 지휘를 맡았던 홍석원이 다시 한번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피아니트 정다슬과 호흡을 맞춰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마티네 콘서트의 해설을 맡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 테너 김현수의 유쾌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와 집중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곡은 근대 인상파 음악의 선구자인 모데스트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이다. 무소르그스키의 사망 후 미완성으로 남은 대표적인 관현악곡인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은 림스키 코르사코프가 남겨진 악보들을 토대로 관현악의 매력을 살려 많은 시간을 바쳐 완성

    • 김윤종 기자
    • 2022-10-25 08:50
  •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 100만 관람객 찾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한 달 동안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된 가을 축제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에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등 4개 가을 축제를 말한다. ‘의궤가 살아있다 : 수원화성, 즐기다’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22일 저녁 행궁광장에서 상연된 폐막 공연 ‘축성, 화합의 난장-3년 안에 성 짓기’로 마무리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폐막공연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했다. 문화재청과 수원특례시가 주최한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22일 동안 수원화성 일원에서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儀軌)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2일 동안 43만 5000여 명이 축제를 찾았다.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2- 개혁신도시 수원화성’을 주제로 화홍문과 남수문 일원에서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31일 동안 열렸다. 정조대왕의 지극한

    • 문수철 기자
    • 2022-10-25 07:59
  • 시흥오페라단, '희극오페라 ‘버섯피자' 29일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오페라단이 주관하는 '희극오페라 ‘버섯피자’' 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2시, 5시에 정왕평생학습관(구, 여성비전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흥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시흥오페라단은 지난 2004년 창단해 종합예술인 오페라와 클래식을 중심으로, 시흥시의 클래식과 오페라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희극오페라 ‘버섯피자’는 시민에 힐링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블랙코미디 오페라다. 희극오페라에 현대의 코미디적인 요소들을 접목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흥오페라단의 공연을 통해 시흥시에서 오페라 공연이 활성화되고, 위축된 예술계의 활동을 응원하며 관객에게 유쾌한 힐링을 선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문수철 기자
    • 2022-10-25 07:34
  • 김포문화재단, 재즈공연과 문화체험이 함께 한 어느 가을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2일 토요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야외공연장과 야외광장에서 열린 코로나19 격무기관 가족 초청 '모담산 재즈공연'과 시민대상 '모담아뜰리에 예술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먼저 '모담산 재즈공연'은 2020년 1월 코로나19 발생 이래 지금까지도 코로나 팬데믹 대응으로 수고하고 있는 관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소방서, 경찰서 등 격무기관 종사자 및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함께 한 이 날 공연에는 일렉트로니카 밴드 클래지콰이 멤버이자 팝, 어쿠스틱, 재즈까지 폭넓은 소화력을 가진 아티스트 ‘호란’을 비롯하여, 어쿠스틱 스탠다드 트리오에 기반을 둔 정통 재즈 피아노 트리오 ‘고희안트리오’,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초청 아티스트인 ‘용투더썬’ 등이 출연하여 단풍으로 물든 모담산 자락을 아름다운 재즈의 선율로 수놓았다. 특히 이날 공연에 앞서 주간 행사로는 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모담아뜰리에 예술장터'가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할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모담아뜰리에 예술장터는 다양한 생활문화

    • 문수철 기자
    • 2022-10-24 14:38
  • 시대를 뛰어넘는 신명 나는 정가악회 콘서트 '탈춤은 탈춤', 연천수레울아트홀서 선보여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정가악회 콘서트 ‘탈춤은 탈춤’ 공연을 개최한다. 탈춤은 탈춤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2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유통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연천수레울아트홀은 해당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탈춤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본 작품은 앞서 올해 1월에 선보인 초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를 보여주는 탈춤이다.”, “한국의 정신을 담은 신명을 무대에서 발현시켰다.”, “전통예술의 동시대성 구현” 등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정가악회는 ‘탈춤은 탈춤’을 통해 탈춤을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음악과 무대 미술에 맞춰 춤의 매력을 극대화해 전통의 본질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언어로 표현하고자 한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탈춤은 탈춤을 통해 신나는 전통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신명과 쾌감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김윤종 기자
    • 2022-10-24 11:27
  •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지금 우리 예술학교는-특수분장 편' 진행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지금 우리 예술학교는-특수분장 편’의 수강생을 10월 24일부터 모집한다. 재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해 상반기에는 연극 수업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뮤지컬·드라마·영화에서 등장인물과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특수분장 수업을 준비했다. 초등학교 3∼6학년으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전문 특수분장사와 함께 특수분장의 활용, 자주 사용하는 기초 표현법 등 이론을 포함한 실기수업에 참여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감수성 제고, 공동체 의식 함양의 유익한 시간을 갖는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여주시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분야를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특수분장을 비롯해 스트릿 댄스, 마술 등의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안에서 배울 수 없는 새로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정현수 기자
    • 2022-10-24 10:37
  • 수원문화재단, 행궁동부터 수원역까지 '함께 걸어갈 근대여행 해설사 양성 입문 과정 참여자 모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부국원, 수원향교, 인쇄소골목 등 수원을 대표하는 근대여행 자원을 함께 이끌어갈 '근대여행 해설사 양성 입문 과정'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재 수원의 근대여행 골목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 내 소비 효과를 제고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근대여행 골목길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있다. 근대여행 골목길 투어 코스를 운영의 기반 사업인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 근대여행 골목길 투어 사업의 이해 ▲수원의 근대 역사에 대한 이해도 향상 ▲근대 해설사 양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계획공모형 사업의 핵심인 수원 근대여행 골목길 투어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특화된 수원 근대여행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획했다. 수원시 관광 및 근대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를 대상으로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수원시 근대 자원 및 여행 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을 80% 이상

    • 문수철 기자
    • 2022-10-24 09:28
  •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폐막공연으로 마무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궤가 살아있다 : 수원화성, 즐기다’를 주제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22일 막을 내렸다. 문화재청과 수원특례시가 주최한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10월 1일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상연된 개막공연 ‘거장(巨匠)-거룩한 장인들’로 시작됐다. 22일 동안 수원화성 일원에서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儀軌)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수원화성 해설·투어프로그램, AR 미션 투어,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는 22일 저녁 행궁광장에서 상연된 폐막 공연 ‘축성, 화합의 난장-3년 안에 성짓기’로 마무리됐다. 폐막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비롯해 10월 한 달 동안 수원화성 일원에서 멋진 가을 축제가 많이 열려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었다”며 “내년 가을에는 더 특별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22-10-23 15:5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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