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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농단 피해자 이석기 3.1절 특사 촉구

    ▲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경기구명위원회가 12일 오전 11시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승태 사법농단의 피해자 이석기 전 의원을 3.1절 특사로 석방하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지역 노동, 여성, 청년, 시민사회 등 각계단체 대표로 구성된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경기구명위원회 (이하 경기구명위)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청 앞에서 사법농단 피해자인 이석기 의원을 삼일절 특사로 석방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한도숙 경기구명위 상임대표는 취지발언에서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지금도 양심수가 갇혀있다는 것은 불행한 역사”라며 “갇혀있는 양심, 갇혀있는 평화, 갇혀있는 자주와 통일을 석방하기 위해 돌아오는 3.1절엔 반드시 이석기의원을 포함한 양심수를 석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본부장은 3.1절특사 촉구발언을 통해 “국회에서 가장 먼저 평화와 번영을 위한 4자 종전선언을 주장했던 이석기의원이 석방되는 것이 마땅하며, 분단적폐를 해소하기 위해 국정농단과 사법농단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명예와 권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마지막으

    • 문수철 기자
    • 2019-02-12 15:36
  • 경기도, DMZ 내 ‘남북 국제평화역(통합CIQ)’ 설치 추진키로

    ▲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11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남북 철도사업에 발맞춰 DMZ 내 ‘(가칭)남북 국제평화역(통합CIQ)’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북평화의 전진기지인 경기도가 정부의 남북 철도사업에 발맞춰 DMZ 내 ‘(가칭)남북 국제평화역(통합 CIQ)’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CIQ는 국가 간 이동을 할 때 거치는 세관검사(Customs),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을 뜻한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남북철도 현대화 사업과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 북부지역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최적지로 만든다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와 정책 방향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지선 철도국장은 “현재 경의선 철도를 이용해 북측으로 이동할 경우, 남측 도라산역과 북측 판문역에서 2회 정차해 출입국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하고, “이에 따라 도는 철도사업 완료 후 민간교류가 활성화되면 이용객들의 불편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

    • 문수철 기자
    • 2019-02-11 17:18
  • 서철모 화성시장, 국정설명회에서 지역현안 제도개선 건의

    ▲ 서철모 화성시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설명회에서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하고있다.(사진제공=화성시) [경기헤드라인=문숼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이날 설명회는 정부의 국정운영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226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정부의 브리핑에 이어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건의하고 각 소관 장관이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서 시장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건의했다. ‘사회서비스원’ 사업은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돌봄 서비스를 정부가 직접 제공해 복지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종사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사회서비스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는 광역자치단체만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운영할 수 없다. ▲ 오찬간담회 기념촬영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화성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배지’를 달아주

    • 문수철기자
    • 2019-02-11 17:04
  •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현장 행정’이어가

    ▲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중점현안 관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1월 1일 부임한 조청식 제1부시장은 1월 3일 민생현장(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 목소리를 듣고, 수원고등법원·검찰청, 수원컨벤션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건립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한 후 지속해서 각종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1월 17일과 18일에는 탑동 국유지 도시농업 조성 현장, 수원유스호스텔 건립 현장, 고색동 수인선 지하화·상부 공간 활용 현장, 망포동 환승주차장 복합시설 개별 현장, 망포동 망포4지구, 망포도서관(가칭) 건립 현장 등을 찾아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2월 8일에는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공사 현장, 도시안전통합센터, 광교복합체육센터·영흥공원·수원팔달경찰서 예정 부지 등을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들으며 취임 후 네 번째 현장행정을 펼쳤다. 특히, 조청식 제1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를 마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달라”면서

    • 문수철기자
    • 2019-02-08 20:54
  • 염태영 수원시장, ‘신분당선 예타 연내 통과’ 홍남기 부총리로부터 약속 받아내

    ▲ 염태영 시장이 8일 청화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전국 기초단체장 오찬간담회`에 참석후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만나 ‘신분당선 예타 연내 통과’ 약속 받아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올해 안에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이 예타(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8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전국 기초단체장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간담회 후 별도로 홍 부총리를 만나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홍 부총리는 “걱정하지 말라”면서 “기획재정부가 올해 안에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분당선 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은 정부가 1월 29일 발표한 ‘예타 면제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1월 31일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사업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타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요청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국토부는 △경제성분석(BC분석) △정책성 분석(재정확보 여부) △지역균형성 분석(수도권 비수도권 구분) 등 사업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3개 지표를 미세

    • 문수철 기자
    • 2019-02-08 19:39
  • 김광철 연천군수 “청렴한 공직문화 유지로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할 것”

    ▲ 김광철 연천군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으로 확정돼,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연천군은 공무원이 기본적으로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청렴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했으며, 청렴교육, 공직기강 및 공무원행동강령 이행사항 점검 등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연천군은 내부청렴도가 2015년도부터 항상 8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외부청렴도는 201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향상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청렴도측정은 부패사건 발생현황과 신뢰도 저해행위에 대해 감점을 받지만 연천군은 2017년도부터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감점을 받지 않았다. 특히, 연천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청렴”은 공무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해 공직에 입문하는 신규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목민심서를 배포해 신규자가 공무원으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우선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앞으로도 연천군은 보다 더 질 높은 청렴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책을 발굴 하는 등

    • 문수철기자
    • 2019-02-08 18:46
  • 수원전투비행장이전 문제 잠시 뒤로... 3.1운동으로 지자체간 교류 물꼬

    ▲ 염태영 수원시장(왼쪽)과 서철모 화성시장이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교류·협력을 약속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31일 화성시 발안장터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한 탄운 이정근(1856~1919) 의사는 같은 해 4월 만세운동을 하다가 일본 순사의 칼에 맞아 순국했다. 수촌교회는 수촌리 지역에서 3.1운동을 주도한 교회다. 3.1운동 당시 일본 순사가 마을 전체를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이때 수촌교회도 불탔다. 지난 2016년 수원시와 화성시는 수원전투비행장 이전문제로 대립을 해왔다. 최근 몇 년간 지자체간에 문서수발조차 거부하는 등 교류협력이 중단되기도 했다. 그러나 민선7기를 맞으면서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문제가 점차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양 지자체간의 교류가 점차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수원시는 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수원시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계기로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화성시도 그간의 앙금을 털고 다시 교류를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와 관련, 염태영 수원시장은 7일 오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방문해 서철모 화성시

    • 문수철 기자
    • 2019-02-08 17:17
  • 이재명 지사,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 흐리는 ‘페이퍼컴퍼니’ 집중단속 지시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정한 건설산업 환경 구축 의지에 따라 도는 설 연휴가 끝나는 즉시 경기도 발주 관급공사에 입찰한 건설업체 가운데 100여개를 무작위로 선정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전검은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페이퍼컴퍼니는 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을 뜻하며 이런 기업은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기회를 박탈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동반 부실을 초래하고 하도급과 재하도급을 주는 시스템으로 인해 부실공사, 임금체불, 산재사고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재명 지사는 최근 “관급공사 수주만을 목적으로 가짜회사를 설립, 공사비 부풀리기 등 건설산업 질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부조리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해야 한다”면서 “면허대여·일괄하도급 등 건설산업의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대대적으로 단속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기존 자본금·기술자 미달 혐의업체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벗어나 실태점검에서 빠졌던 사무실을 무작위로 선정해 독립된 사물실보유, 임대차계약서 등 법적요건 구비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발주 건설공사

    • 문수철 기자
    • 2019-02-07 13:59
  • 이재명 지사, 지역화폐 활성화 위해 ‘공평하게 기회 나누는 것’ 중요

    ▲ 3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 순환하는 새로운 모데을 제시했다.(사진제공=경기도) 3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지역화폐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한 이재명 지사는“경제는 한 곳에 집중이 아니라 공평하게 기회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 지사는 “고도성장 사회에는 한 곳에 돈이 쏠리게 돼서 그 부작용이 재벌로 나타났다. 국가적으로 보면 소득성장에 도움이 됐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투자할 돈 많은데 투자할 곳 없는 시대, 저성장시대로 바뀌었다. 이제는 한 곳에 집중이 아니라 공평하게 기회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지금은 소비 수요가 부족해서 시장 위축되고 있다. 국민들 가처분 소득 늘려주고 정부 재정은 돈이 잘 순환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 된다”고 말하고, 또 “지역화폐는 복지, 세금으로 특정계층이 혜택을 누릴 때 지역에 한 번은 반드시 쓰게 만들고, 문제를 조금 완화하기 위해 해당 골목, 지역에 정부의 지출이 소비의 영세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지역화폐의 가장 큰 점이다”고 강조했

    • 문수철 기자
    • 2019-01-31 16:12
  •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소통 위한‘설맞이 새해인사’

    ▲ 박승원 광명시장은 관내 지하철 역에서 시민과 소통 위한 설맞이 새해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광명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관내 지하철 역 등에서 기해년 설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직접 새해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새해인사 첫 날인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철산역 2번 출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직접 전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 날 한 시민은 “시민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시장님을 보니 새롭고 또 친근감이 든다”며 “소통하는 정책을 통해 발전하는 광명시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직접 소통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1,0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새해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설맞이 새해 인사는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2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문수철기자
    • 2019-01-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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