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진로교육 전문가인 ‘커리어코치’ 20명을 위촉하고,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커리어코치의 사명감을 높이는 한편,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역량과 AI 활용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위촉장 수여와 인천 진로교육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 사회와 진로 교육의 변화, AI 활용 맞춤형 진로 탐색, 학생 진로설계 실습 및 코칭 기법 등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20명의 커리어코치는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인천 진로교육 생태계의 핵심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진로 수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대 변화에 맞춰 AI 활용 진로 탐색 여건을 조성하고, 커리어코치들의 책임감 있는 코칭으로 학교 진로 교육이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결대로 성장을 돕는 다층적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초·중·고·각종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 470여 명을 대상으로‘외국 국적 학생 학적 관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외국 국적 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적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외국 국적 학생 입교 절차’, ‘학력 인정 및 학년 결정 기준’, ‘학적 처리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외국 국적 학생 학적 관리에 대한 교직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주배경학생이 공교육 진입 초기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위(Wee)프로젝트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위(Wee)센터 운영체계를 기존 기능 중심에서 ‘학교 책임전담제’로 전면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센터별 담당 학교를 지정해 정기적인 사례 관리와 예방 지원은 물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바뀐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발굴–신속개입–지속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 명칭도 기존의 제1·2위(Wee) 센터 등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봄’, ‘다온’, ‘가온’, ‘하온’ 등으로 개칭하여, 상담 기관에 대한 학생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밀감을 높일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은 단순히 구조를 바꾸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학교와 센터가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별 전담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지속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경험한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고, 그 여정을 기록한 에세이집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깨달은 첨단 기술과 인류 미래의 연결 고리를 성찰하며 소감을 발표하고,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탐방 과정에서의 경험과 깊은 사유를 담은 에세이 자료집 공개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이 자리는 첨단 과학사회를 이끌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공우주아카데미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5기 시민 공사감독관은 건축·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 및 학부모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인천시교육청 관내 시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사 현장을 불시 방문해 ‘공사 현장 안전관리 상태’, ‘공사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중 시설공사 적정추진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일반 건축물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된다”며 “내 아이가 다닐 학교라는 마음으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올해 3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일선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온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퇴임 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가평 마이다스에서 유·초·중등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연천 교육정책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연천교육 기본계획과 함께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교육발전특구, 국제교류협력 등 주요 정책을 학교 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관리자 간 협력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먼저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교육의 핵심 방향성을 제시하며, 2026 연천교육의 주요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서 ‘경기미래교육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 변화와 학교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학교 관리자들은 미래교육을 선도할 실천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지구장학협의회와 토론을 통해 학교 현안을 논의하고, 학교 관리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을 명기하고 ‘교직원’을 포함하여 도교육청 산하의 교직원 복지를 위한 전담기관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 ▲전문 심리 치유·정서 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직원들이 직무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복지점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맞춤형 복지제도’ ▲직무와 관련하여 피소될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하는‘교직원 책임보험’ ▲30년 이상 장기 재직한 지방공무원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19일과 2월 25일 2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와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학기를 앞두고 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공유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19일에는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방안 연수가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 작업별 관리 요령, 현장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양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여 학교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월 25일 영양(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위생교육과 함께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과 주요 추진사항을 안내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 참여 중심 급식 운영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율선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1일 자 임용인 유·초·중등 신규 교(원)장·교(원)감 596명을 대상으로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및 학교경영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변혁적 리더십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임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십 ▲디지털 교육 정책 이해 ▲시설 안전 ▲회계·감사 ▲인사·복무·채용 ▲K-에듀파인 및 나이스 시스템 활용 ▲학교폭력 및 교권 대응 ▲갈등관리 ▲리더의 소통 ▲선배와의 만남 ▲건강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원)장을 대상으로 하는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과정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운영 설계, 정책 이해 기반 의사결정, 리더십 소통 전략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학교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교(원)감을 위한 적응기 학교경영지원 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