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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순 부지사, “경기북부 기회의 땅 만드는데 힘쓸 것”

    ▲ 15일 이화순 제17대 신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이화순 前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15일 경기도 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사로 취임했다. 이화순 제17대 신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공식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화순 부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남북평화의 바람 속, 변화와 발전이 진행 중인 경기북부에서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됐다”며 “공정·평화·복지의 도정 3대 가치 아래,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를 살기 좋고 매력 넘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이를 위해 △접경지역의 남북경협 전초기지 마련 △GTX 등 경기 남·북부 연결 교통망 구축 통한 균형발전 △경기북부 산업경쟁력 강화 위한 신 성장 거점단지 조성 △지역화폐 도입 등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마련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 실현 △새경기 버스준공영제 도입 및 수도권 광역교통청 설립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 김윤종기자
    • 2019-01-15 15:56
  • 이찬열 의원, ‘환경책임보험 부실가입 제재법’발의!

    ▲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은 `환경책임보험 부실가입 제재법`,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은 환경책임보험의 보다 적절한 운영을 통해 환경오염 피해로부터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구제하기 위한 ‘환경책임보험 부실가입 제재법’‘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거나 보장계약을 체결하려는 사업자는 인·허가 받은 시설의 종류 및 규모, 오염물질의 종류 및 배출량 등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사전에 보험자 또는 운영기관의 장에게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의무가입 대상 시설의 인·허가 기관의 장이 사업자가 환경책임보험이나 보장계약을 적법하게 가입·체결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부장관, 보험자 또는 운영기관의 장에게 필요한 자료나 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사업자가 인·허가 받은 시설의 종류 및 규모, 오염물질의 종류 및 배출량 등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 및 변경 인·허가에 적합하도록 환경책임보험이나

    • 문수철기자
    • 2019-01-15 14:16
  • 이재명 지사 “도민 의견 가리는 청원은 잘못 지적” 전면 공개 지시

    ▲ 이재명 지사가 도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창구인 ‘경기도민청원’ 사이트와 관련 “모든 청원을 전면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마련한 ‘경기도민 청원’에 대해 관리자 임의 숨김 지적이 발생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면 공개를 지시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이날 관련 보고를 받고 “도민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귀히 여겨 새겨듣고 존중하는 게 청원제도의 취지인데 이를 가려서 게재하는 것은 잘못한 것”이라며 “모든 청원을 전면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도는 지난 2일 도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경기도민청원’ 사이트(https://petitions.gg.go.kr)를 개설했다. 개설 이후 경기도민 청원 사이트에 접수된 청원은 모두 111건이며, 이 가운데 10일 오전 기준으로 실제 청원이 진행된 건수는 59건이다. 도는 나머지 52건 가운데 고양시 골프장 건립 반대 민원 46건은 중복 민원을 이유로, 이재명 지사 사퇴 요구 3건과 언론홍보비 과다책정 비판 2건, 숨김 처리 반대 의견 1건 등 6건을 부적정 게시물이란 이유로 숨김 처리한 바 있다.

    • 문수철 기자
    • 2019-01-11 15:09
  • 이재명 도지사, 경기버스파업 대비해 비상대책 마련

    ▲ 이재명 지사 9일 오후 도내 8개 버스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 추진을 당부했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임금협상 결렬로 도내 8개 버스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9일 오후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협상이 잘 진행돼 파업이 이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에 경우에 대비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잘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9일 오후부터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34명의 관련 공무원이 참여하는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책본부는 10일 새벽까지 협상 진행상황을 살펴본 후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6개 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에 돌입하게 된다. 6개 시는 파업참여를 예고한 운수회사가 있는 곳으로 수원, 부천, 화성, 안양, 시흥, 안산시 등이다. 도는 우선 10일 파업에 대비해 현재 이들 6개시에 있지만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버스회사 264개 시내버스 2,622대를 동원, 이들 버스 노선을

    • 문수철 기자
    • 2019-01-09 16:43
  • 용인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구(區) 단위 지정방식 개선을 건의”

    ▲ 백군기 용인시장은 7일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구 단위 지정방식 개선을 요구 하고 나섰다.(사진=용인시)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용인시는 7일 구(區) 단위로 일괄 지정하는 조정대상지역을 동(洞) 단위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키로 했다. 또 “최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 3개월 후 주택가격이 안정되는 등 조정대상지역으로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면 즉시 지정 해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토부는 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0.7%를 초과하는 등 높은 상승세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지난달 31일 용인시 수지구·기흥구 일대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당시 국토부는 직전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수지구 4.25%, 기흥구 3.79%로 경기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다는 이유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민들은 같은 구 안에서도 주택가격 상승률의 차이가 큰데 일괄적으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해 대출이나 세금 등에서 불이익을 보게 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표본주택 가격 상승률을 자체분석한 결과 기흥구 구갈동은 주택가격이 상승했으나, 인근 상하동이나 보라동․공세동

    • 김성구기자
    • 2019-01-07 15:34
  • 이재명지사, 10일 재판 앞서 지지자에 법원 앞 집회 자제 호소

    ▲ 이재명 지사는 오는 10일 첫 재판과 관련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법원 앞 집회 자제를 호소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10일부터 진행되는 자신의 첫 재판과 관련해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며 성남법원 앞 집회 자제를 호소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법원 앞 집회 자제를 호소하며 지지자여려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먼저 오늘의 이재명을 있게 해 준 동지 여러분의 희생적 노력에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며 “공정사회를 향해 가는 길 위에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서 있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 지지자는 정치인을 일방적으로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대하고 의지하며 협력하는 동지관계라고 믿는다”며, “지금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고, 앞으로도 헤쳐 나아갈 길은 멀고 험하지만 상대가 침을 뱉으면 같이 침을 뱉을 게 아니라 젊잖게 지적하고 타이르는 것이 훨씬 낫다”며 지지자들에게 법원 앞 집회 자제를 호소했다. 또 이 지사는 “전쟁을 이기는데 필요하면 전투에서 얼마든지 져주어야 하고, 국민 공감을 얻는 것이 진정 이기는 길 아니겠냐!”며 말

    • 문수철 기자
    • 2019-01-06 16:30
  •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 577명 무기직 전환 완료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설치, 노동자 건강주치의제 시행,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이뤄내 노동존중 사회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며 올해 친(親) 노동자 정책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월 1일자로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267명에 대한 무기직 전환 작업을 완료했다. 도는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도 산하 7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69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가이드라인에 따라 경기도와 도 산하 22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1,835명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작업을 진행했다. 2017년 7월 정부발표 당시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은 1,064명, 도 산하 공공기관 소속 비정규직은 2,252명 등 총 3,316명으로 이들 가운데 도 577명과 공공기관 1,258명이 무기직 전환대상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1월 1일자로 기간제 노동자 31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 문수철 기자
    • 2019-01-03 15:12
  • 화성시, 제 11대·12대 부시장 이·취임식 개최해

    ▲ 화성시 부시장 이·취임식 기념촬영 찍었다.(사진제공=화성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는 2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년간의 직무수행을 끝으로 부시장직을 이임하는 황성태 부시장에 이임식과 제12대 박덕순 부시장에 취임식 서철모 화성시장과 시청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개최했다. 11대 황성태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 6개월은 급격한 도시성장을 이룩한 우리 화성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감회를 밝혔다. 또, 황 부시장은 “서철모 시장님과 직원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고 떠나는게 아쉽지만 열정을 다해준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잊을 수 없는 공직생활을 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덕순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낡은 관행을 버리고 시민들의 작은 소리를 청취해 스피드행정, 스마트행정, 스마일행정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황성태 부시장은 지난 2년간의 부시장직을 수행하며 화성시의 혁신발전에 따른 공로와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 문수철기자
    • 2019-01-03 14:34
  • 송옥주 의원, 위험한 ‘라돈 건축물’ 뿌리뽑는다.

    ▲ 송옥주 의원이 `라돈 건축물` 퇴출 3법을 발의로 1급 발암물질인 라돈 공포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앞으로 건축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1급 발암물질(WHO 기준)인 라돈 공포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송옥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여성가족위·예산결산특별위)은 ‘녹색건축물 인증제도’에 라돈 항목을 추가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및 건축물 완공 후 라돈 등 실내공기질 안전을 확인토록‘건축법’ 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발의했다. 새해 첫 개정안으로, 송 의원은 “국민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개정안은 △방사선 안전건축물 인증제 시행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시 라돈 안전성 서류첨부 등 방사선 피해 없도록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건축법’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건축물 소유주인 건축주가 공사완료 후 실내공기질 안전성 확인토록 제도화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서를 지방자치단체(건축과)에 의무적 제출 등이다. 특히, 송 의원은 지난 9월, 라돈 등 자연방사능물질 과다 포함 생활용품의 제조량·수입량 정보를

    • 문수철기자
    • 2019-01-03 14:28
  • 경기헤드라인社 '기해년‘(己亥年) 신년사

    존경하는 경기도민 및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경기헤드라인 애독자 여러분! 경기도 인터넷 신문 ‘생생한 정보 뉴스’ 경기헤드라인社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경기도민 및 네티즌 모두와 경기헤드라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2018년은 미투운동 서 검사가 검사장 출석으로 법무부, 검찰전직 고위 간부에게 성추행과 인사상의 불이익을 당했다고 폭로함에 따라 우리나라에도 미투 운동이 확산됐으며,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 개최 이후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첫 번째 동계올림픽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되는 한해였습니다. 새해 기해년(己亥年)에서 “기(己)”자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기는 “자신”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하늘 아래 인간 자신이 사는 곳이 땅이기 때문에 “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해(亥)”는 돼지 해자입니다. 그래서 새해를 2019년 황금돼지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에게 돼지는 “복”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동양에서 돼지는 희생정신의 동물이기도 합니다. 돼지는 인간에게 중요한 육식 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돼지는 고통을 참는 끈기의 동물로 의미하기도 합니

    • 경기헤드라인
    • 2019-01-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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