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신호등 10개소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가결된 대상지 10개소에 대해 추진됐으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거나 보행자 안전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교통신호등을 설치했다. 그동안 파주시는 교차로와 주요 통행 구간에서 신호체계 미비로 인한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교통신호등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교통신호등 설치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질서가 개선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신호등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통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2026년에도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주택가 도로변에 건설기계가 무분별하게 주기되면서 발생하는 민원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 7월 국방부 소유 부지 일부를 임차해 월롱면 영태리 563-5 일원에 조성됐다. 파주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주기 면수를 총 165면 규모로 확장하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공영주기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차 차단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가로 보안등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야간 안전성을 강화했다.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의 정기 이용 기간은 6개월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파주시는 2026년 2월 중 정기 이용자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일정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호명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그동안 임시 공영주기장 운영을 통해 도로변 무질서한 주기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기 환경을 제공하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금정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안심주거환경 조성사업, 골목정원 조성사업을 올해 12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금정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은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도로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상가 측면에 엘(L)형 측구와 우수받이를 교체했으며,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교체, 도로표지병 설치,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포장을 완료했다. ‘안심주거환경 조성사업’과 ‘골목정원 조성사업’은 금정12길 및 13길 일원의 보차도 혼용 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구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을 신설하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했으며,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포장과 도로 양측 고보조명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총 2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 돌봄 기반 시설 확충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파주시는 지난 10월 13일 물향기마을 3단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6개 모든 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파주시는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에 전액 시비로 운영하던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국·도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2026년 예산에서 총 121억 1천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파주시는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언제나돌봄)’와 ‘연장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기존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해 평일과 주말, 야간(7~24시)에 돌봄이 긴급하게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2025년에 12개소를 새로 지정해 총 2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안내문에 게재된 정보 무늬(Q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시 인권 정책의 심의·자문을 수행할 ‘제6기 고양시 인권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관련 조례에 따라 현재 활동 중인 제5기 인권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추진된다. 선발된 위원은 향후 2년간 고양시 인권 증진 및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인권 관련 제도 개선 등에 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1회 연임 가능). 지원 자격은 ▲학계 인권 관련 연구 경력자 ▲인권 분야 전문지식 또는 활동 경력자 ▲인권 관련 시민사회단체 추천자 ▲그 밖에 인권 약자 권익 증진 관련 지식과 경력이 풍부한 사람이다. 신청 접수는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고양시청 주민자치과 인권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전문성, 대표성, 활동 의지 등을 평가해 위원을 선발하며, 특정 성별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개별 통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고양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저출생·초고령 사회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과 향후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고양시 인구정책 우수사례 공유 ▲상반기 정기회의 정책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 보고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논의 주제 선정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추진전략 따른 분야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고양시 인구정책 사례가 공유됐으며, 이어 지난 상반기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 제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가 보고됐다. 분야별 토론에서는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경제적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돌봄·노동·주거·인식 개선을 함께 설계하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신중년의 전문성을 살린 품격 있는 일자리 확대 ▲세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과밀억제권역이라는 규제 속에서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지정을 발판 삼아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됐다. 킨텍스 일원의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주요 개발지구와 원흥·백석동 등 주요 지식산업센터 일대를 포함한 총 125만㎡(약 37만 8천 평) 규모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벤처기업의 집적을 유도하고 기술개발, 투자 유치, 기업 지원 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입지 지원제도이다. 시는 이를 통해 중첩된 수도권 규제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전인 지난해 10월 483개였던 고양시 벤처기업 수는 올해 10월 기준 560개로 약 16% 증가했다. 지구에 입주한 벤처기업은 취득세, 재산세 50% 감면과 더불어 교통유발부담금 등 5종의 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향후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과 기업입주시설 등에 대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추가 지정을 추진해 벤처 생태계의 공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 자체 소각시설 활용… 하루 180톤 안정적 처리 현재 고양시에서 하루 평균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310톤으로, 이 가운데 약 180톤은 시가 보유한 공공 소각시설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이는 고양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절반 이상을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로,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관리의 자립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민간 처리시설로 130톤 모두 처리 고양시는 자체 소각시설 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하루 약 130톤의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민간 처리용역을 사전에 발주해 처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용역은 4~5개 업체가 공동도급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nbs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를 달리는 GTX-A가 개통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12월 28일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운행을 시작하면서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고, 이동 시간을 대폭 줄여 시민들의 일상과 도시의 흐름도 크게 달라졌다. 시는 수도권 교통혁명이라 불리는 GTX-A를 기반으로 광역철도망을 확충해 나가며 교통지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시간 단축’으로 삶의 질 높여… 킨텍스역·대곡역 이용객 증가로 입지 탄탄 GTX-A 개통 후('24.12.28∼'25.11.3) 킨텍스역과 대곡역 누적 이용객은 816만 명을 돌파했다. 개통 초기인 올해 1월, 일평균 1만 6천 명 수준이었던 이용객 수는 지난 10월, 2만 8천 명으로 약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GTX-A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GTX-A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이동시간 단축’이 66%로 가장 높았다. 실제 킨텍스~서울역 이동 시간은 16분, 대곡~서울역은 11분으로 줄어들어 시민들의 체감 효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한 해 동안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포상하는 상이다. 권영기 의원은 그동안 심리·정서적 위기에 놓인 시민들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힘써 왔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지원 확대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의 보건과 안전을 중심에 둔 정책 활동을 강화하며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걸어온 시간이 이렇게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동두천의 내일을 밝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