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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시행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법⌟ 제18조에 의거 2019년 12월부터 추진 중인 정부 정책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3월)에 고농도 발생 빈도와 강도를 낮추기 위해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량 저감 조치를 실시하는 집중 관리 대책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실시하며 운행하다가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운행 제한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주말·공휴일은 제외된다.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1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속 세부기준은 시도별로 상이하므로, 타 지역을 방문할 때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제한 조건을 등을 반드시 확인

    • 김홍량 기자
    • 2025-11-19 08:30
  • [기획]위기 아동 발굴에서 지원까지… 고양시, 지역사회 손잡고 아동 안전망 강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토대로 위기 아동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동을 지키는 것은 지역 모두의 책임인 만큼 탄탄한 사회 기반을 갖추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더 촘촘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례결정위원회·아동학대대응정보연계협의체 등 유관 기관 협력 체계 가동 지난 10월 말 기준 고양시에 등록된 만 18세 미만 아동 인구는 148,850명이다.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는 587건, 이 중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332건으로 2023년보다 10%(60건) 증가했다. 이는 고양시가 관계 기관과 정보 연계 및 모니터링 강화로 은폐·잠재된 학대 의심 사례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로 보인다. 고양시 아동보호팀은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사, 분리 보호 조치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고 있다.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는

    • 김홍량 기자
    • 2025-11-19 08:30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 . . 고양특례시의회 송규근 의원, 문화·관광·체육 시너지 창출 위해 위원회 개편 필요성 제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효자·삼송1·2·창릉·화전)은 18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부서의 체계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먼저 “최근 고양시는 이른바 ‘고양콘’으로 상징되는 대형 공연 붐을 중심으로 공연문화의 거점 도시로 떠올랐다”며, “문화예술과 관광 영역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실제 고양시는 올해 글로벌 아티스트 8팀을 유치해 총 18회 공연을 치렀으며, 누적 관객 수는 약 70만 명, 공연 수입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결합이 고양시의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송 의원은 “교육문화국 산하 문화예술과와 관광과는 추진 사업의 성격이 점차 융복합화되고 있음에도, 현재 조직 운영은 여전히 부서별 관성에 머물러 협업이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기피부서로 인식되는 현실까지 존재하는 만큼,

    • 김홍량 기자
    • 2025-11-18 20:30
  • 파주교육지원청, 2025 파주 다이나믹 디지털 콘퍼런스 성황리 개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25 파주 다이나믹 디지털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파주 다이나믹 디지털 콘퍼런스는 디지털 문해력을 갖추고 실천하는 선생님,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설계하는 선생님, 협력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선생님을 응원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다음, 이음, 나눔, 협력의 성과를 나누고자 개최됐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교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이나믹 디지털로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 깊은 가을, 다음을 꿈꾸다! ▲명사 특강으로 디지털과 잇다! ▲사례나눔으로 함께 피다! ▲사례 공유로 함께 성장하다! 의 4개의 세션으로 운영됐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미래를 위한 다음과 이음, 나눔, 그리고 협력의 장이 되어 우리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업 운영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성과가 각 학교 현장으로 단계별, 자발적으로 확산되어

    • 김윤종 기자
    • 2025-11-18 19:10
  • 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최종보고회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상위법령 개정 건의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 전략적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연구주제 선정부터 중간보고회를 거쳐 최종보고회에 이르기까지 지난 5개월간 연구 과정을 되돌아보며, 최종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최종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소속 의원들이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면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모두 끝난다. 의원 연구단체는 현재 양주시가 직면한 국도비 매칭 방식의 구조적 문제에 의문을 제기하고 유사한 재정 여건에 놓인 타 지자체의 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시의회 차원에서 상위법령 개정 방향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앞으로 양주시의회는 중앙정부 및 관계부처에 보낼 건의안에 양주시 재정구조에 따라 이번 의원연구단체의 논의과정과 결과를 충분히 반영하고 타 지자체와 연대전략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현행 지방재정법 제22조는 지역 규모, 재정자립도, 세원 구조 등 기초지자체별 재정 여건의 격차가 작지 않은데도 국가와 지방의 분담률(매칭

    • 김윤종 기자
    • 2025-11-18 19:10
  • 정민경 시의원, 고양시 예산총괄부서 관리 실태 지적,“총괄”아닌“방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지난 11월 17일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예산 편성·집행·결산의 환류 부재 문제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부터 이어져 지금까지 사실상 해소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다는 것이 정민경 의원의 비판이다.​ 정 의원은 예산담당관을 상대로 “예산담당관실은 국비·도비 보조금을 총괄 관리해야 함에도 예산액만 관리하고 집행과 불용액은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근본적인 시스템 부재를 지적했다.​ 국비·도비 보조금 불용액 관리 부재, 예산 편성의 객관적 근거 실종​ 그는 국도비 예산의 편성과 집행, 남은 잔액을 종합적으로 파악·관리해야 다음 연도 예산을 합리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데, 현재 고양시는 그 기본 전제가 무너져 있다고 비판했다.​ 고양시 예산담당관은 정 의원이 ‘고양시 국도비 현황’에 대한 집행 현황 자료를 요구하자 “자료를 직접 제공하기 어려워 전 부서에 국도비 집행 현황을 다시 요청했다”며, 총괄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실질 현황 파악을 각 실·국·과에 다시 떠넘길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인정했다.​ 정 의원은 “이게 과연 예산담당관실이 국비·도비 보조금

    • 김홍량 기자
    • 2025-11-18 17:10
  • 파주교육지원청,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 위한 소통 간담회”개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상호존중문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직 내 존중ㆍ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직원 간 갈등 조정과 부서 간 협업을 위한 소통 방안을 논의하고, 세대공감 밸런스 게임을 통해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갑질 NO! 존중 YES!’실천 다짐과 호칭·메시지 사용 가이드를 공유하며 존중 기반의 직장문화 정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전선아 교육장은“상호존중은 신뢰와 소통의 기반이 되는 핵심 가치”라며“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윤종 기자
    • 2025-11-18 17:10
  • 5년간 500억 원, 고양시 세금이 밖으로 새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의회 김민숙 의원(건설교통위원회, 원신·고양·관산)은 2025년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고양시의 극히 낮은 관내업체 수주율로 인해 지역 건설산업이 붕괴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이 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건설기술용역 발주 현황’에 따르면, 총 발주액 732억 원 중 관내업체 수주액은 32.4%(237억 원)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약 494억 원(67.5%)은 관외업체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5년간 500억 원에 가까운 세금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갔다”며 “지역경제가 스스로 피를 말리는 구조”라고 질타했다. 특히, ‘하수행정과’의 관내 수주율은 7.9%, ‘공사과’는 0.9%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행정 부서의 인식 부재가 지역경제 침체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김 의원은 시흥시(관내 수주 100%), 용인시(평균 85% 내외) 등 인근 지자체들이 ‘분할발주’를 통해 지역 업체를 보호하는 모범 사례를 제시하며, “같은 법과 제도 안에서도 집행부의 의지가 지역경제를 살린다”고 강조했다.

    • 김홍량 기자
    • 2025-11-18 17:10
  • 고양시의회 이철조 의원, 데이터 기반 예산편성 체계 구축 제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철조 의원(국민의힘, 일산1, 탄현1, 탄현2)이 11월 17일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산 편성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객관적 데이터, 예산 심의 기준으로 이 의원은 지난 제297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제시한 고양연구원의 빅데이터 분석 사례를 들며 데이터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연구원에 따르면, 세븐틴 콘서트는 주변 상권 매출을 58% 증대시키고 숙박업 매출을 172% 성장시킨 반면, 국제꽃박람회는 68만 명 방문에도 야간 프로그램 부재로 숙박 매출이 감소했다. 이 의원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시 2032년 숙박 수요는 4,564실로 예측되나 현재 공급은 1,248실로 약 3,316실 부족이 예상된다"며 "데이터가 예산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숙박 인프라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객관적 근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러한 데이터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데이터 분석 결과가 예산담당관실의 예산 심의에 충분히 활용되지 못

    • 김홍량 기자
    • 2025-11-18 17:10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서부권 교육발전 협의회 개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양주백석고등학교에서‘2025년도 하반기 서부권 교육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부권 초·중·고 교장단,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장학사, 양주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상반기 서부권 교육발전 협의회에서 제시됐던 과제들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대비한 초·중·고 연계 교육 기반 마련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상반기 협의회 이후 추진한 주요 성과로 ▲학교 간 연계 프로젝트 운영 기반 마련 ▲서부권 초·중·고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 확대 ▲학교 요청 기반 현장 지원 강화 ▲지역사회–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 시범 추진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2026년 서부권 교육발전을 위한 중점 방향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연계 교육과정 구축 ▲지역 특성과 학교 자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발전 모델 ▲양주시청과 교육지원청의 협력 확대를 통한 지역교육 생태계 강화 ▲학교 간 공동사업 추진 및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 김윤종 기자
    • 2025-11-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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