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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문>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해,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10월은 우리나라 안보지킴이, 대한민국 군인들에게 특별한 달이다. 국군의 위용과 발전을 기리는 국군의 날로 시작하여 재향군인과 전사자들을 기리는 재향군인의 날(10월 8일),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보훈처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제대군인 주간'까지 국토방위에 헌신해 온 군인들의 노고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제대군인 주간'은 제대군인이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해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들로 하여금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제대군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국가보훈처에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60여 년간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것은 천만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따라서 이들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과 예우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더군다나 남북분단이라는 우리의 안보현실 속에서 직업군인들이 전역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 없이 군 복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국가안보와도 직결

    • 편집국
    • 2015-10-15 14:06
  • <기고>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

    8월 무더위 가운데 을지연습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2015 을지연습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시, 군, 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 약4,000여 기관에서 48만여 명이 참가하여 실시된다.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 요즘 관공서 전광판이나 게시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을지연습 홍보 문구이다. 매년 8월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도 을지연습에 대해 잘 모르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이 글이 을지연습에 대해 한 번 더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을지연습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을지연습은 1968년 청와대 습격와 정부요인 암살을 위해 침투한 북한의 특수부대인 124군부대 소속 31명이 불심검문경찰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기관단총 무차별 난사, 시민을 살상한 소위 1.21사태 이후 '태극연습'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고구려 명장 "을지문덕"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그 이름을 따서 현재와 같이 개칭하였다.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및 주요 민간 업체들이 참여하여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난 비상사태을 가상으로 만들어 놓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 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

    • 편집국
    • 2015-08-10 19:51
  • <기고>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정당은 말을 가려서 해야

    대권후보가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는 것이 ‘정치적 수작’ 이 되는지이해하기 어려운 대목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부터 국민정서와는 동떨어진 발언들을 종종 해왔다. 과거 연평도를 방문한 안상수 전 대표는 엉겁결에 보온병을 집어 들고 북한의 포탄껍데기라고 했으며, 홍준표 전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참패를 두고 ‘사실상 이긴 선거’라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발언들을 했었다. 어제 새정치연합의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공천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하자 새누리당이 또 국민정서와는 상반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24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안철수 의원이 6월 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결국 야권 연대하겠다는 것이다. 안철수 의원이 “기초선거에서 정당공천을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어떤 후보가 안철수 신당의 후보인지 알 수 없도록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며, 결국 실질적인 야권연대를 하겠다는 ‘정치적 수작’일 뿐이다.”고 밝혔다. 어처구니가 없는 대목이다. 나는 지난 대선 때 세종문화회관을 꽉 채운 전국의 의원들 앞에서 세 명

    • 편집국
    • 2014-02-25 13:34
  • <기고문> 이계원 의원 '지역축제 내실화를 기하자'

    '지역축제 내실화를 기하자' 1995년 제1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후 지역축제는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미명하에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치적 수단으로 발생된 축제가 대부분이었다. 지금도 지역문화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보다는 정치적 목적하에 만들어진 관 주도의 축제가 우수죽순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있다. ▲ 경기도의회 이계원 의원 2013년 기준 752개의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는 이천 쌀문화축제를 비롯하여 73개의 축제를 개최한바 있다. 이중 이천쌀문화축제, 가평자라섬째즈페스티벌은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고, 수원화성문화제, 여주오곡나루축제, 파주 북소리축제는 유망축제에 선정되어 전국 40개 축제중 5개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내 축제에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지역마다 개최 시기가 겹치거나 유사축제의 남발, 일부 축제를 제외하고는 선심성 행사로 변질되어 경제적 효과 보다는 예산 낭비가 심하다는 점이다. 특히, 시군 축제가 기초자치단체의 소관 사무이다 보니 상급 기관에서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이 미치지 못해 단순 소비성 축제로 변질되거나 남발되어도 이를

    • 편집국
    • 2014-01-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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