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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이혜련 의원, “시의원은 주민의 손과 발이되어 늘 함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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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지역주민과 함께한 건강 지킴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의원은 지역민심을 살피고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이 원하고 부르면 언제나 함께 해야 한다. 의원은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기쁠 때 보나 힘겹고 괴로울 때 늘 함께 해야 한다” 이혜련 의원(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인터뷰 中...

 

38년간 지역주민과 함께한 건강 지킴이! 로 지역발전에 있어 최고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함으로서 더 나아가 국가 전체의 국민에게 미칠 영향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오직 수원시민의 민원과 발전방향에 대해 힘쓰고 있는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이혜련 의원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의원님께서는 최근 국민의힘 팔달구 당협위원장에 선출되셨다. 앞으로 활동 계획이 있다면?

 

전국이 힘든 시기에 제 지역구인 팔달구 당협위원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이 어려운 시기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특히 팔달은 내부의 분열로 인해 두 번씩 자리를 내줬다. 국민의 힘은 이제 하나가 되는 과제만 남아있다. 반드시 하나가 되어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갈 것이다.

 

▶ 2022년 대선과 함께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수원시의회 국민의힘이 준비하고 계신 내용이 있다면?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체장후보를 결정하는 것이다. 특히 수원은 수도권 중심에 있는 수부도시로서 수원을 잘 알고 수원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5개 당협위원장과 함께 철저 하게 준비 하겠다.

 

 

▶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혈전 반응 등 부작용이 더러 전해지기있다. 현직 약사로서 관련 견해와 백신 맞으실 요량은 있는지?

 

코로나 예방접종은 국가적인 사업이다.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안타깝게도 현 정부는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는 것을 알려주어, 국민들이 접종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틀에서 볼 때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백신을 맞는 것이 옳다고 본다. 물론 저도 접종 받을 것이다.

 

▶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 지역구이십니다. 지역구 가장 큰 현안과 대책은 무엇인지?

 

수원시 전체가 2006년 이후 재개발 문제가 가장 큰 이슈이다. 우리 지역구 5개동에도 마찬가지이다. 조합형성 이전에 취소 된 것을 비롯해, 순조롭게 진행되어 입주 단계에 있는 고등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있다. 70% 입주 했고 최종 4,900세대가 입주하면 인구가 1만 명정도 증가 한다. 내년 지방선거 끝난 후 매교와 인계지역은 22년 8월 17,050세대 가 입주하게 되어있다.

 

또한, 고등동 115-3 해창아파트 포함해 이 지역은 시에서 조례까지 제정하여 토지 50%이상 반대로 취소가 되었다. 그러나 조합 측에서 또다시 재심을 청구해 승소를 했다. 3월 25일 팔달115-3구역 재개발이 진행 되면서 그동안 마음 고생한 주민들과 조합측 모두 수고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

 

▶ 의원님께서는 공약사항으로 트램사업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셨다. 관련 진행사항 어떠한지?

 

2010년부터 도시철도 1호선 트램사업을 수원시에서 계획해 왔다. 2013년에 국토부에서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 확정 고시도 했고, 2018년 지방선거때 트램설치가 시장의 공약사항 이었다.

 

저는 트램사업 전면 재검토를 주장 했다. 저희 지역 주민들의 대다수는 수원역 인근관광객이 빠져나가는 것에 대한 염려를 했고, 수원시 도로상황을 볼 때 분명 교통 혼잡을 일으킬 것을 예상했다. 트램은 예타에서 통과 될 수 없는 적자 사업에 도시의 흉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은 전면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 됐다.

 

 

▶ 끝으로 시민들게 하고픈 말씀과 향후 활동 계획이 있다면?

 

지역구 안에서 주민들과 늘 함께 하며 38년간 약국을 해 왔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 시민 모두 어려운 가운데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심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은 반드시 극복해내리라 믿습니다. 힘든 봄을 보내고 여름이 지나면 밝은 희망의 나날이 될 것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늘 현장에 있겠습니다.

 

<수원시인터넷기자단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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