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특화사업인 ‘봄을 즐겨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에 놀이공원 이용권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소외된 계층의 문화생활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곤지암읍 지보체는 총 10가정에 가족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지원했다.
이에 대해 이덕균·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이 따뜻한 봄을 만끽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이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