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전용공간 꿈누리카페 3호점에서 지난 13일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다트대회’가 열렸다. 이번 청소년 다트대회에는 꿈누리카페를 이용하는 청소년 30명이 선착순으로 참가했으며, 꿈누리카페 내에 비치되어 있는 전자 다트기를 이용해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승패를 떠나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높은 점수를 획득한 청소년 3명에게 시상 물품이 증정됐으며, 다른 참가 청소들에게도 소정의 간식이 전달됐다. 정부순 센터장은“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여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누리카페 3호점에서는 청소년의 활동량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제2회 포켓볼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의왕시는 관내 어린이집의 역량 강화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14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2018년 보육사업 안내 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올해 보육사업의 추진방향과 개정사항을 비롯해 어린이집 운영관리 방법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사항, 재무회계 규칙,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2019년 신규사업 등이다. 또한, 지침교육과 함께 의왕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이번 교육에서 올해 추진되는 보육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윤주 시 아동복지과장은“이번 지침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고, 보육의 질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린이집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부천시는 지난 11일 부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 찾아가는 학생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학생 자전거 안전교육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수칙과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해 자전거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17년 49개교 3만948명, 2018년 60개교 3만3천65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65개교 3만5천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한다.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기체험교육을 강화하고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 어린이 자전거전용 교육장을 활용해 자전거면허시험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 자전거 안전교육, 올바른 자전거 이용방법, 안전모 착용의무 등 이용자 안전수칙, 도로교통법과 교통안전수칙 등이다. 신은호 도로사업단장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특히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자전거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부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기간에 앞서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특별징수의무자인 금융기관, 법인 595곳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한 사업자는 오는 4월 1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를 확정신고 할 때 기 납부세액 차감 신고에 대한 공제 검증자료로 쓰이거나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에 활용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시 세정과로 전산매체 또는 서면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원활한 업무처리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반드시 기한 내에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부천시는 지난 12일 통행불편으로 민원신고가 많은 상동역 주변 핸드폰매장의 불법광고물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가로정비과 직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매장 앞에 난립한 입간판, 에어라이트, 배너 등 보행불편과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불법유동광고물 70여 개를 수거·정비했다. 앞서 점포주에게 단속 취지를 안내하고 계고를 통해 자율정비를 유도했으나, 자율정비가 이뤄지지 않고 불법유동광고물이 증가하자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된 것이다. 김재천 가로정비과장은 “부천시 곳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불법광고물이 성행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며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과 보행권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공시가격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주민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대상은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만9천271호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를 합산한 가격이다. 시에서 개별주택 특성을 조사하고 1월 25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 비교 분석해 가격 산정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는 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다.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24만호에 대해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청 부과과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부천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시는 주민열람과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부천다문화네트워크에서는 UN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세계인종차별철폐 캠페인’을 개최한다. UN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은 196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차별적 인종분리 정책을 규탄하며 평화집회를 하던 시민 가운데 69명이 경찰의 발포로 희생된 날을 기려 인종차별 종식을 촉구하며 제정된 날이다. 경기도와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다문화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후 2시 사물놀이 공연과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인종차별철폐와 관련한 다채로운 캠페인, 각국의 전통공연, 전통의상체험,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체험부스활동으로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문화와 의상 체험,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상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다문화네트워크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부천시가 올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에 총 4억1천24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연립·다세대주택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담장 등 노후 기반시설과 공용시설 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 3월 6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은 결과 총 209건이 접수됐으며 노후도, 긴급성 등에 따라 우선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영세한 노후주택의 낙하물, 담장 등을 보수해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천시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 108건이 접수된 가운데 3억5천만원을 들여 58건을 지원했다. 이봉수 건축관리과장은 “주택의 유지보수는 소유자가 하는 것이 원칙이나 영세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보수가 어려워 주민들이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부천시는 다세대주택 건축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더 많은 단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예산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부천시가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인도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노후화된 보도블록과 가로수 뿌리 돌출로 걷기 불편한 보도를 유모차 이동이 편안하고 하이힐을 신고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로로 정비할 방침이다. 행정복지센터, 동주민센터, 시민신고 등 인도정비 요청이 들어온 139개소 가운데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파손도, 평탄성, 보행량, 노후도, 도시경관 등을 검토해 정비 대상지 26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오는 7월까지 20억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정비에 누락된 113개소와 추가로 정비요청이 들어온 곳을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비대상지는 시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 및 동주민센터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석준 보도관리팀장은 “공사구간에 보행자 통로와 안전펜스 설치 등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인도정비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군포시가 협치 행정 실현을 최일선에서 함께할 시민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 민선 7기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소통, 포용과 혁신’을 행정에서 실현하는 협치에 대한 이해를 시민사회에 확산하고, 시와 시민을 단단하게 이을 활동가들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 시는 ‘군포시 협치 활동 강사 양성과정’을 기획,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적극적인 참여자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의 의하면 무료로 운영될 이번 양성과정에는 협치 활동으로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총 7회의 강의를 수료한 참여자들은 앞으로 지역 내 각종 회의, 소모임 등을 찾아가 협치 홍보 및 교육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해당 기간 내 매주 목요일 오전에 시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18일부터 29일 사이에 시청 3층 정책감사실 정책100인위원회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교육 내용과 일정 등의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정책감사실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신청하 정책감사실장은 “군포는 협치 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이 능동적 협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군포시의 대형 재난위험시설 안전 관리 현황을 행정의 최고 책임자들이 직접 챙긴다. 현재 시는 전국적인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시행에 맞춰 지역 내 171개 시설의 안전 상태를 각 시설의 관리 주체와 유관부서, 전문가와 민간시설 관리자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시행 중이다. 이와 관련 시는 한대희 시장과 박원석 부시장이 대형 공공시설과 시민 이용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7개소를 선별해 직접 현장 안전 점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매년 이뤄지는 안전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지지 않도록 독려하고, 해빙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에 박원석 부시장은 14일 대형 공고시설인 마벨교와 금정교가교의 이음 및 받침 장치 관리 실태와 교량 구간 내 침하 등의 문제가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 박 부시장은 오는 19일 산본 공동구와 민간 다중이용시설 1곳을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은 화재 등의 재난에 의한 위험요소가 큰 시설을 찾아가 사건사고 예방 준비와 비상 상황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한편 한대희 시장은 이달 26일 군포시민체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안양시의 제23기 여성지도자양성과정 개강식이 지난 13일 시청강당에서 있었다. 수강생 80명을 대상으로 한 여성지도자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양대 정은구 부총장, 고종욱 경영행정대학원장 등 관계관들은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했다. 안양시가 안양대학교에 위탁 운영할 여성지도자양성과정은 오는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개설돼, 16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인생에도 리허설이 있다, 품격있는 여성리더의 멋진 사고, 여성교양과 인성을 위한 인문 다도예절, 시정 탐방, 디지털 사회 여성지도자 역할 등 여성리더로서 지녀야 할 덕목이 중심을 이룬다. 여성지도자양성과정은 시가 지난 1997년 여성의 사회활동에 늘어나는데 부응해 첫 개설, 지난해까지 1천2백여명의 여성이 수료해 시 산하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특히 여성지도자양성과정을 수료했던 여성들이 찾아와 그간 느낀 점과 학습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에서 “21세기는 3F시대로 여성 특유의 감성 과 상상력 그리고 지식 등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라며, “양성과정을 통해 시대적 변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안양시가 농협과 제휴한 2018년도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 적립기금 8천953만5,210원을 NH농협 안양시지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시가 전달받은 적립금은 안양시기업카드, 안양시공무원복지카드, 안양시보조금 등의 제휴카드로 사용금액의 일정비율을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지난 2004년 7월부터 매해 1년 단위 사용한 금액에 대해 이듬해에 세외수입으로 조치하고 있다. 시 관계공무원에 의하면 기금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각 부서 및 보조사업자 교육을 통해 법인신용카드 등의 사용을 권장해 포인트 적립을 확대해 왔다. 특히 소액 물품구입 등 소모성 경비 지출에는 반드시 신용카드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투명한 예산집행을 추진해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부족한 시 재정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카드사용 활성화와 투명한 행정 및 예산집행으로 세수증대를 꾀하고, 이것이 곧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안양시가 2019년 상반기 신 중년 친화적 공공일자리사업 실외근무자에게 방진 마스크를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KF94 마스크 900개를 구입, 지난 13일 신 중년 공공일자리 분야 실외 사업장을 방문해 전달을 마쳤다. 방진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으로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크다. 민선7기 시장공약사업인 신 중년 친화적 공공일자리는 현재 신 중년디딤돌, 지역공동체, 노인상담사 인력양성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90여명이 실외근무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 중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상태에서 근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0여명에 대해서도 곧 방진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기자]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희망 JOB GO 새일 JOB GO’를 운영하고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자신감 결여, 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진단을 통해 적합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기본과정과 실제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 2월 11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구직활동 2회 인정 확인증 발급, 이력서 사진촬영, 의왕사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료 후에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을 위한 실시간 개별상담과 취업정보 등을 지원하며, 인턴 연계시 우선지원과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직업훈련 연계 등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참가자들의 취업여부를 살펴 미취업자에 대해는 꾸준한 사후상담을 통해 참가자 눈높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