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뜨거운 태양 빛은 운전자들에게 불편한 환경을 만들어왔다. 시력에 위협적인 직사광선과 뜨거운 열차단을 위해 선팅은 모든 차에 필수적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뜨거운 열로 인한 차량 내부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운전자들은 시야가 불편하더라도 색깔이 짙은 선팅을 선호해 왔다....이제 이런 불편은 해소될 전망이다.
브이쿨은 세계최초 금이 함유된 틴팅 필름 V-KOOL을 출시했다. 열반사력과 높은 가시광선 투과율에 내구성까지 갖춘 최고 품질의 틴팅 필름이다. 이러한 성능 덕에 가시광선 투과율은 높으면서 자외선과 적외선을 선택적으로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며, 뛰어난 열 차단율로 연간 최대 132KG의 탄소배출 감소, 연간 3%의 연비절감 효과를 자랑한다. 실제 미국 연구에서 V-KOOL이 시공된 차량의 실내 온도가 평균 9도 더 낮은 것으로 드러나며, 열 반사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특히 브이쿨 서초점은 틴트 마스터 대회 1위 수상자를 비롯하여 오랜 경력의 틴터를 보유하고 있어, 시공 서비스 만족도가 높고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서비스를 받아본 고객분들의 소개로 신규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브이쿨 서초점 관계자는 “V-KOOL 필름과 일반 필름의 차이는 시공 후 몸소 체험할 수 있다.”며 “높은 가시광선 투과율 덕에 시야가 안정적으로 확보되며 각종 유해 광선 차단으로 인해 눈이 편안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서초점 방문 고객들은 시공 후 체감하면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말에 적극 공감한다며, 서비스 품질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브이쿨 서초점(02-3463-1148)은 2021년 여름나기를 대비하는 고객들에게 친환경 브이쿨 시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환경을 제공해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