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3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방문 접수 실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여흥동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마을별로 직접 찾아 가서 방문 접수하는 '2023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를 실시한다고 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면 신청기간은 2023.03.02.(목)부터 4.28.(금)까지이며, 여흥동 방문접수 기간은 2023.03.3.13.(월)을 시작으로 3.16.(목)까지 각 마을회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한다.


여흥동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은 총 991명으로, 공익직불제에 대한 의무교육 미 이수시 직불금 감액(10%)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접수와 함께 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여흥동장은 “여흥동에서 '2023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를 통해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는 만큼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접수 할 수 있고, 교육 미이수자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신속하고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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