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창단 13주년을 맞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오는 23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돌리고 돌리고 덩쿵 버나타고 시간여행’라는 부제의 이번 공연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광주를 유람하면서 펼쳐지는 시간여행 형식으로 전통타악, 무용, 소리 등 창작 전통연희극으로 완성도 높은 이야기와 아름답고 흥겨운 전통극으로 구성돼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창단 13주년을 맞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오는 23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돌리고 돌리고 덩쿵 버나타고 시간여행’라는 부제의 이번 공연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광주를 유람하면서 펼쳐지는 시간여행 형식으로 전통타악, 무용, 소리 등 창작 전통연희극으로 완성도 높은 이야기와 아름답고 흥겨운 전통극으로 구성돼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