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 개청을 앞두고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 수택2동 신청사 건물 내·외부에서 기간단체 회원들과 함께하는 대청소‘클린데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이전 및 개청을 앞둔 시점에서 새 청사를 이용하게 될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사 정리와 함께 청사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기간단체 회원 등 약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사 내부 정리와 외부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모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행정 공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클린데이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신청사 개청을 주민과 함께 준비하는 참여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김상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신청사는 행정 공간이자 주민 모두의 공동 공간인 만큼, 개청을 앞두고 주민 스스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싶었다”라며 “오늘의 작은 손길들이 이 공간을 더욱 따뜻하고 정감 있는 동네 중심 공간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신청사 이전과 개청 준비로 분주한 시기에 기간단체 회원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클린데이는 깨끗한 청사를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정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청사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행정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택2동 신청사는 오는 2월 2일 개청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주민 편의와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행정·주민자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