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9일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을 찾아 별내선 연장사업 노선과 역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별내선 연장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현장 여건을 살피고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내선 연장사업은 시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km 남짓의 노선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두 노선이 직접 연결돼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철도 접근성과 광역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 시장은 두 역사를 차례로 방문해 역무 등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여건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에서 근무하는 남양주도시공사 직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시민들이 역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별내선 연장사업은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하지 못한 이후 자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9월 8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구리시체육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복지 주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시설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복지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명랑 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진 명랑 운동회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소원 비행기 날리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시장에게 바라는 점’과 ‘구리시 복지에 바라는 점’을 종이비행기에 직접 적어 날리며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공유했다. 신동화 구리시장도 ‘소원 비행기 날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다산홀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인공지능(AI) 행정시스템 ‘냅(NAP)’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냅’은 남양주시가 자체 개발한 AI 행정시스템으로, ‘Namyangju AI Partner’의 약자다. 남양주 행정에 특화된 AI 업무 파트너로 보고서 작성과 자료 요약, 법률 챗봇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교육에 이어 간부공무원의 활용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냅’의 주요 기능과 관리자 관점에서의 업무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새롭게 탑재된 도구를 시연했다. 참석자들은 자료 분석과 회의 시나리오 작성 등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며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 최근 주목받는 ‘바이브코딩’의 개념과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도 소개됐다. 바이브코딩은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며 업무에 필요한 간단한 프로그램이나 도구를 기획·구현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국수 480박스(1,000만 원 상당)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희망케어센터 4개소가 각각 120박스씩 맡아 시 권역 내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미정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민족 대명절에 뜻깊은 온정을 베풀어 주신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농촌 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봉사를 선도하는 단체로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잼 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9일 주거환경 개선 전문업체 니드클린(대표 김유미)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정리·방역 등 전문 서비스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니드클린은 해당 가구에 전문적인 청소와 정리,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대상자 선정부터 현장 지원,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의 복지대상자 발굴·연계 역량과 민간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일 시 복지국장은 “주거환경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삶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유플페(Youth Play Festival)’를 주제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청년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에 등록된 청년들이 공연과 사회, 디자인,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재능을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시는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알리고, 이를 다양한 활동과 일자리 기회로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메인무대에는 ‘정약용의 후예’와 이석영뉴미디어 도서관 ‘레이블 석영’프로그램 출신 청년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는 ‘청년스타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이어 가수 김나영과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오가이가 출연하는 ‘슈퍼스타★스테이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공연과 함께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유스 플레이 존’도 마련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마음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특강 #2’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가 맡았다. 김 작가는 “삶의 지도는 계속 바뀌어도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며 흔들리더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과 비교해 얻는 우월감보다 저마다의 고유함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두르지 말고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 후에는 청년들의 고민에 일대일로 답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 작가는 책을 들고 찾아온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는 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울컥하기도 했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청년담당관은 “불안한 시대일수록 청년들이 스스로 중심을 잡는 힘이 필요하다”라며 “앞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7일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사랑 애(愛) 농산물’ 사업으로 재배한 깻잎을 수확했다고 밝혔다. ‘사랑 애(愛) 농산물’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이번 깻잎 수확은 지난봄 파종한 들깨가 자라 수확 시기를 맞아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직접 깻잎을 수확하고 나눔을 위한 준비에 힘을 모았으며, 수확한 깻잎으로 깻잎장아찌를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장희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정성껏 재배한 깻잎을 수확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농산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위원님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포천시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벤치마킹 방문을 맞아 우수 복지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우수 복지 특화사업과 활성화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천시 내촌면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용문면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와 함께 대표 특화사업인 △행복나눔 냉장고 △가정의 달 행복한 용문면 만들기 프로젝트 ‘다(多)가치 행복한 5월, 다함께 웃는 용문면’ △온(溫)동네 밥상 사업 등의 운영 경험과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은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존의 위원장은 “이번 교류가 양 기관의 지역 복지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먼 길을 찾아주신 내촌면 지역사회보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물맑은양평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해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찾아가는 복지사랑방’ 운영을 통해 박람회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긴급 복지 핫라인(031-120) 홍보물과 각 읍면사무소 복지팀 연락처가 담긴 ‘양평군 종합 서비스 복지 안내서’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홍보물품인 파스를 나누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이번 홍보활동이 주민들이 주변의 이웃에게 한 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