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도민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경기도 사용설명서’의 이름을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변경하고 지원 서비스도 확대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개인 특성을 선택하면 맞춤형 혜택을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도민이 개인 상황에 맞는 수혜 정책을 한눈에 보기 어려워 누리집과 관련 자료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취·창업, 보건·의료·돌봄, 주거복지 등 관심 사항과 연령대, 재직 여부, 장애 여부, 사회배려대상자 여부 등을 선택하면 관련된 도의 정책을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도는 ‘사용설명서’라는 이름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어 누구나 이름만으로도 어떤 서비스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서비스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해 141개였던 혜택 내용을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163개로 늘렸다. 또, 관심 사항과 개인 특성을 선택하지 않아도 생애주기별 대표 정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경기청년 결혼축하 복지포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은4·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했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이벤트로서의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우편물 장기 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며 위기가구 선제 발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안내문이 전달됐음에도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고, 복지 접근성이 낮은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해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은 4개 조로 편성돼 대상 가구의 현관문에 방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문고리 홍보물(10리터 종량제 봉투 포함)을 함께 전달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상담 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아울러 위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명기 민간위원장은 “정보 단절이나 사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성남시와 함께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이를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체제로 통합·전환하여 지역교육 협력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다 진화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성남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 및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IT·첨단기술, 문화·예술 등 성남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협약과 함께 체결된 ‘2026년 부속합의’에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겼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총 132억 2,600만 원(성남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이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목원에서 서식하는 야생조류를 조사한 결과 27과 50종 1,770개체의 야생조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지난 1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 참여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속 수목원에서의 계절별 야생조류의 다양성’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물향기수목원에는 춘계 이동 및 번식기인 4월에는 밀화부리와 되새, 개똥지빠귀 등 총 17과 26종 269개체가, 추계 이동 및 월동기인 10월에는 직박구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밀화부리 등 총 15과 27종 282개체, 11월에는 밀화부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물까치 등 총 17과 29종 288개체의 다양한 야생조류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하절기인 8월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와 흰뺨검둥오리, 쇠박새 등 총 10과 12종 51개체가 확인되어 상대적으로 야생조류의 다양성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중인 새매와 소쩍새,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말똥가리 그리고 경기도보호 야생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026년 경기도 대학(원)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 참가자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잠재력 있는 대학(원)생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차세대 융합기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창업 모델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 대학(원)생 또는 도내 거주 대학(원)생 중 39세 이하이며,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형 도시설계, 차세대 교통 시스템 등을 비롯한 기술창업 분야로 2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인건비, 재료비,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비 등으로 활용 가능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융기원 내 공동 창업 공간인 ‘경기도 청년 창업지원센터’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4개 팀에게는 개별 사무공간 입주 자격이 추가로 부여된다. 이외에도 서울대와 연계된 멘토링, 창업자를 위한 일체형 교육 프로그램인 ‘융합기술캠프’, 기술 중심형 회사소개서 제작 프로그램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일부 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이 의심된다며 20일 이에 대한 긴급 사용중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도는 오염사료에 대한 긴급 일제 점검도 추진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ASF 발생 농가에서 사용한 어린돼지 면역증강용 혈장단백질 사료첨가제(혈장단백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도는 이 바이러스 유전자가 감염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아 전문 방역검사소에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도는 해당 사료와 수입축산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간다. 먼저 도내 혈장단백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12개 제조사와 해당 사료를 사용하는 1천여 개 돼지농장에 제품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사용 중지와 회수를 요청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외국식료품점에서 유통되는 수입축산물에 대해서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긴급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외국인들이 몰래 가방에 넣어가지고 들어오는 축산물이나, 가공식품 등을 통해서도 ASF바이러스 유입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부.스.터. (송내어울마당 1층)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소통 사업설명회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현)가 학교밖청소년, 보호자, 유관기관, 지역시민과 함께 한 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기획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참여 중심의 운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 모집·운영 방법을 개편하여 봄학기·여름학기 각 10주 과정의 ‘학기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교육, 내일지원(자립), 문화활동, 정서지원, 복지 등 전 분야 사업이 체계적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자신의 목표에 맞춰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및 기초학습 등 교육지원 ▲자격 취득 및 기술훈련 중심의 내일지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