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지난 1일 봉산동 현충탑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거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희망찬 안성시의 도약을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안성시와 국회, 경기도의회, 안성시의회 및 주요 기관‧단체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빛나는 안성의 내일을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의 안전과 번영, 안성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안성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시작으로 연초 비상근무 상황과 재난‧안전 관리, 민생 현안 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2026년 기준 1970년생)으로, 확진 검사 시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Now) 11·12월호(Vol. 96)를 발간하고, 창간 15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독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세계 독자에게 전달하는 인천시 대표 영문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래로 외국인, 재외동포,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인천 내항 1·8부두 재생사업 ▲제3연륙교 개통을 비롯한 섬과 도시를 잇는 주요 교량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경제 교류 행사인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및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 소식 ▲사상 첫 연임에 성공한 제23대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단독 인터뷰 ▲인천무형유산 주대소리 보유자 유인구 명인의 예술 세계 ▲인천글로벌홍보단 외국인 인플루언서 홈마 노리코(일본)가 소개하는 송도의 하루 등 도시재생, 문화유산,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됐다. 특히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마지막 독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벤트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2일 시장실에서 ㈜뷰66과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법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뷰66은 이번 가입을 통해 경기북부 제23호이자 양주시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석재 대표와 가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경기북부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배분 대상자 일부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임석재 ㈜뷰66 대표는 “카페 이름인 ‘66’에는 행운과 웃음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이웃들에게도 행운처럼 다가가는 희망과 웃음을 전하고 싶어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석재 대표와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후원이 위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과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66은 남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7호 회원으로 지역을 넘어 꾸준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시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준 마련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제도의 취지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소상공인 보호를 고려해 개편안을 수립했다. 운영기준 마련 과정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등 지역 내 13개 유관단체 의견을 수렴했고,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기준의 실효성과 균형을 확보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규모점포 내 입점 매장의 등록이 제한됐지만, 개정 기준에서는 연매출 12억 원 이하의 개별 소상공인 매장은 대규모점포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등록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매출 규모가 작은 소상공인의 제도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시민 수요가 높은 주유소 업종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연매출 기준을 충족하는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는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수동면 내방2리 마을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50만 원을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서 오석배 내방2리장은 “이번 후원금은 마을 주민 모두의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살피는 마을 공동체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실천은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다.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수동면 내방2리 마을회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사업과 관련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양주1동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96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 공공시설로, 연면적 6,946.09㎡ 규모(지하 1층~지상 4층)에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생활문화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교부금은 2023년 제2차 교부 10억 원, 2025년 제1차 교부 9억 원에 이어 2025년 제2차 교부분으로, 이를 포함해 양주시는 총 29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확보된 교부금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1일 원미공원 현충탑 참배로 2026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 의장은 헌화와 분향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고, 병오년 새해 부천시민의 평안과 부천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보훈회관에서 열린 신년 떡국 행사에 참석해 보훈 가족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선열들의 희생과 보훈 가족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부천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삶으로 체감하는 예우가 이뤄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오산시새마을청년연대가 부산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건강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산시새마을청년연대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도자기 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통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의미로 안마기 3대와 파스를 전달하고, 쌀·국수·간식 등 식료품과 휴지 등 생활필수품도 함께 지원하며 세심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진혜 오산시새마을청년연대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작은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마을청년연대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새마을청년연대는 2023년 발족 이후 전통시장 활성화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