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2월 23일 중식당 랑차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짜장꾸러미 정기 후원을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한부모가족 ▲장애인가구 ▲중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짜장꾸러미는 짜장소스, 음료수, 라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호원1동에서 선정한 취약가구 25가구에 매달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랑차이는 2019년부터 3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짜장꾸러미 나눔을 이어왔으며, 2025년 활동을 재개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업소다. 특히 작년에는 식당으로 직접 주민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진 바 있다. 김순일 대표는 “지난해 짜장꾸러미 전달과 초청 식사를 통해 이웃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올해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랑차이가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청사 1층 주민 공유공간 ‘두물머리’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음 나눔 타로 상담’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타로를 통한 심리적 위로와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이 오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타로카드 프로그램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담 비용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주민 공유공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송산3동은 이번 타로 상담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민의 재능기부가 이웃의 심리적 위안으로 이어지고, 그 정성이 다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나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시작된 이번 타로 상담이 바쁜 일상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심리적 안정을 주길 기대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부곡동 왕송호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송호수 데크 인근에서 철새 폐사체가 발견되어 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당초 주의단계였던 방역 수위가 19일 고위험군으로 격상됐으며, 시는 현재 3월 3일까지 왕송호수 데크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레일바이크 이용객들을 위한 발판 소독 시설 설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매일 이어지는 현장 지도 인력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현행 방역 대책이 농가 보호에 집중되어 있어, 철새도래지 인근의 지역 상권 및 주민 불편 해소 대책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현재 의왕시의 AI 관련 예산은 주로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통해 축산 농가 방역에 편성되어 있으며, 왕송호수와 같은 철새도래지 인근 상권에 대한 별도의 지원이나 보호 정책은 부재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주도서관에서 위탁 운영기관인 대교와 함께 관내 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방과후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단순한 사전 안내를 넘어, 책임 있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방과후 운영 방향 공유 ▲ 강사의 역할과 책무성 ▲ 수업 운영 기준 및 질 관리 체계 ▲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위탁 운영 체계에 따른 근태 관리, 대체강사 운영 기준, 현장 소통 체계 등을 명확히 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대응 절차 ▲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 학교폭력 예방 ▲ 개인정보 보호 ▲ 청렴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여, 방과후 강사가 갖추어야 할 안전 책임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학생 보호를 기반으로 한 질 높은 방과후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는 점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동절기부터 하절기까지 이어지는 ‘연중무휴 방역 소독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후 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계절별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진행된다. 동절기(11월 말~4월 초)에는 정화조와 지하실 등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과 성충 제거에 집중한다. 특히 다세대주택 정화조 환기구를 통한 모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충망 설치·교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하절기(4월 중~11월 중)에는 방역 소독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도 중요하다. 생활 속 실천 수칙으로는 ▲화분 받침,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대형 물통 뚜껑 밀폐 ▲정화조 환기구에 망 설치 등이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모기 서식처를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보건소의 철저한 방역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진다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안산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월롱면이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인문·문화 배움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인문학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및 생활교양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과정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바른 약 복용 방법 ▲전통 민화 실기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선착순 방문 접수가 진행 중이다. 모집인원은 월롱면민 또는 관내 근로자 60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체 일정 중 7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4일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에서 녪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정 밖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전문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성과 보고에서는 지난 2025년 개소 1주년을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한 쉼터의 운영 현황과 청소년 자립지원카페 ‘파동’을 통한 직업 체험 성과 등이 공유됐다. 위원들은 지난해가 쉼터의 기틀을 다지는 해였다면, 2026년은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확정된 2026년 사업 계획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 활동 강화 ▲입소 청소년의 원가정 복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부모교육 확대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직업체험 활동을 통한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 ▲좋은어른네트워크 1:1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착수한 ‘고창교 교량 및 연계도로 확장공사’를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동일 규모의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고 주변 연계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통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를 완화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주요 공종별 자재 수급과 장비·인력 투입 계획을 사전 확보하는 등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공정 지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내 차질 없이 준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회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상인들의 화재공제 가입 참여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고 노후 전기·가스 설비가 많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사전 예방과 함께 신속한 피해 보상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상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화재공제 제도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보장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 금액인 100만 원 가입 시 상인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최대 3,000만 원까지의 보장 구간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소 보장 구간에 대한 전액 지원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인천시만의 지원 방식이다. 아울러 시설현대화사업,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 스마트 전기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