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학교 교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천 특수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핵심 과제별 세부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인천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모두의 성장을 위한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특수학급 수시 신·증설을 통해 과밀 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보결 전담 순회강사 및 통합교육 협력 교원 배치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3일 시청 회룡홀에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궐위원 2명을 위촉하고,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 주재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했다. 협의체는 ‘시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이해와 배려의 의정부’라는 목표 아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43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의정부 복지 브랜드 ‘모두의(議)돌봄’ 가치 확산 ▲민관 협업으로 재정 위기 대응 ▲서비스 내실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 거버넌스 구축 ▲지역 환경 변화에 따른 시행계획 보완 등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현장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현장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4일 시청 회룡홀에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행정안전국장, 권역동 자치민원과장‧동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티타임에서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머무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각 동의 현안과 주민 생활 밀착형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교통 체계 개선 및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의정부1동 둔치공영주차장 진출입 구간 혼잡 개선 ▲장암동 중랑천 인도교(무지개다리)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송산2동 민락중학교 앞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제안을 다뤘다. 현안 사항으로는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는 ‘태조 어진 고유제 및 봉안식’에 대한 안내와 협조 요청이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티타임은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도시 전반의 안전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시정 운영의 발판”이라며 “현장에서 발굴된 정책 과제들을 시정 전반에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회 관련 법령 및 구성·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고려하여 공·사립 유치원과 학교를 구분해 진행됐으며, 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구성 및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전 질문을 통해 현장의 주요 쟁점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사례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운영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향상과 민원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표준화된 운영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와 교육공동체 협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업무의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설 명절이 있는 2월 한 달간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토닭토닭’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흥도동느 취약계층에 건강삼계탕 식사권과 도서상품권을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과 새 학기를 앞둔 자녀들의 학습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 사업은 2023년, 2025년에도 진행된 바 있으며, 올해도 미혼모·한부모가정을 꾸준히 후원해 온 초애삼계탕의 후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초애삼계탕은 한부모가정 20가구당 5만원 상당의 건강삼계탕 식사권을 후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초애삼계탕 이기명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이웃에게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와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고, 수원시가 관리하는 시설·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의 안전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수요 발굴에 협력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수원시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검을 할 때 기술지원을 한다. 수원시는 건설·시설 등 고위험 분야에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재난발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수원이 안전특례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가족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족 단위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관내 가족 25가정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 중 과체중(BMI 기준) 1인 이상이 포함된 가정, 그리고 프로그램 기간에 가족 단위 활동 참여가 가능한 가정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며,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폼으로 신청받는다. 사전검사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며,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3월 16일부터 5월8일까지 비대면으로 8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가족별 체성분 검사(사전·사후)를 통한 비만도 측정 ▲식습관·활동습관 설문조사 및 사후 만족도 조사 ▲주차별 건강 미션(영양·신체활동·건강관련 미션) 수행 및 밴드 인증 ▲우수 가족 시상(건강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총 16개의 건강 미션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가족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가족센터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을 한부모·다문화·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해 실질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6개소를 선정하고 ▲전문 기술 인력의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시에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모기 및 해충 활동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해충 번식이 본격화하기 전인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총 2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투입한다. 소독반은 물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구제하는 한편, 쓰레기 매립장, 하수구 등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에 잡는 해충 한 마리가 여름철 수천 마리를 미리 잡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조기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시민들도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제거, 쓰레기통 주변 오물 제거, 화분 받침 물 비우기 등 생활 속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