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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10주년] 경기도 생생한 뉴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 해 주길 바란다.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축사

    [경기헤드라인] 경기헤드라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생생한 뉴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일이 녹록지 않을 줄로 압니다. 열악한 여건을 딛고 지난 10년 간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알찬 기사를 생산해온 경기헤드라인 가족여러분께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최근 경기도의회는 지방자치와 분권 발전과 제도개선 방안 모색을 목표로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지난해 10월 31일 시행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에 근거해 종전의 한시기구를 상시로 전환하고, 민간위원을 투입해 조직 규모를 확대한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지방의회 자체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를 비롯한 불합리한 시스템 개선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지방의회가 발전하려면 인사권자인 의장이 의회 내 새로운 자리와 조직을 만들고,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집행부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모순적 구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아울러 의회에서 보다 탄력적으로 기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권을 확보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전부개정된 지방

    • 경기헤드라인
    • 2023-03-15 17:13
  • [창간10주년] 참 언론의 모습으로 참여와 소통에 앞장서온 선진 언론의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

    [경기헤드라인] 경기지역 언론의 바람직한 역할과 사명으로 지역대표 언론으로 열정을 다하는 경기헤드라인 창간 10주년을 평택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경기헤드라인은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책무를 다해 왔으며,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으로 참여와 소통, 사회통합에 앞장서온 선진 언론의 중심입니다. 경기헤드라인의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정직하고 바른 언론으로써의 역할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며 독자들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론 직필로 지역의 발전과 언론 창달에 크게 기여할 것을 바랍니다. 또한 하나의 신문만이 다양한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존 언론의 획일성을 무너뜨리며 정치와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다양한 취재영역을 확보하며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을 믿습니다. 더불어 평택시가 100만 평택 시민행복 특례시 기틀마련으로 경기 남부권 대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경기헤드라인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 경기헤드라인
    • 2023-03-08 18:02
  • [창간10주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하나의 본보기가 되어주길 바란다.

    [경기헤드라인] 안녕하세요 안산시의회 의장 송바우나입니다. 경기헤드라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2013년 창간한 이래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이라는 사시(社是)를 꿋꿋이 실천하며 지역 언론을 이끌어온 문수철 발행인을 비롯한 경기헤드라인의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오픈AI사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활용해 수백만 개의 웹페이지로 구성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했다고 알려진 챗GPT는 사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뿐만 아니라 논문 작성과 번역, 노래 작사·작곡, 코딩 작업 등까지 수행하면서 우리 일상에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도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뛰어난 챗GPT도 틀리거나 편향적인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고, 2021년 10월 이후의 지식은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그 한계가 명확하다고 합니다. 제가 챗GPT를 말씀드린 이유는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의 공유가 확대되더라도 결국 그 정보를 가공해 가치를 부여하는 일은 책임감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 할 수밖에 없으며, 우리가

    • 경기헤드라인
    • 2023-02-28 18:27
  • [창간10주년] 대한민국과 경기지역의 밝은 미래의 등불이 되어달라!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 축사

    [경기헤드라인] 반갑습니다. 시흥시의회 의장 송미희입니다. 경기헤드라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헤드라인은 창간 이래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취재를 통해 생생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문수철 대표님을 비롯한 경기헤드라인 가족 여러분의 지난 10년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대한민국과 경기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명감으로 뛰어 온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사명감을 더욱 발휘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정책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흥시의회의 발걸음에도 참 언론의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경기헤드라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경기헤드라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경기헤드라인 가족 및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헤드라인
    • 2023-02-21 21:11
  • [창간9주년] 올바른 뉴스로 지역사회의 혁신을 주도 해주길 바란다.

    [경기헤드라인] 안녕하세요.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입니다. 경기헤드라인의 창간 9주년을 110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경기헤드라인은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차별화된 시각으로 전해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왔습니다. 언론의 사명을 다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창간 이후 언론의 내실을 다지며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 전력해 온 경기헤드라인은 정의와 진실의 목표로 지역사회의 길잡이로 등불 역할을 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올바른 뉴스로 지역사회의 혁신을 주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인특례시는 지금 새로운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앞서가는 도시를 따라가는 ‘추격도시’의 모습이었다면 앞으로는 다른 도시들을 견인하는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저와 용인특례시 4천여 공직자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가 조성되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일자리를 갖춘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미래 용인은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세계의 주요 첨단 과학기술 도시와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세계적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민선8

    • 경기헤드라인
    • 2022-09-16 18:39
  • [김동초 객원 칼럼리스트] “민주당 수원특례시장 경선, ‘바람타고 거센 들불되다’

    수원특례시장예비후보 경선이 전국 지자체 중 제일 뜨겁다는 말이 돌고 있다. 그 만큼 후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반증이다. 일부 단수공천 지역을 제외하곤 경기도 대부분의 시군에서 최종 경선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지난 1월 14일 100만 이상 도시 대상 특례시로 승격한 수원이 경기도 최종 예선 중 가장 치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은 지난 4월 22일 1차 컷오프를 거쳐 10명의 예비후보 중 김상회, 김준혁, 김희겸, 이재준 등 4배수를 발표한 바 있으나 청년가점 후보였던 조석환후보(현 수원시 의장)가 이의를 제기, 중앙당에서 받아들이며 5인이 마지막 경선을 치르고 있다. 결과는 5월 1일과 2일 사이 도당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투표50%)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과반후보가 없을 경우 1~2위 결선 투표를 진행, 마지막 최종 후보를 가린다는 계획이다. 올 1월초에 발표했던 더불어 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군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이재준 후보가 타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월등하게 앞서나갔었다. 하지만 지난 주 경인일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1위 이재준 후보와 2위 김희겸후보의 차이가 오차 범위 내(

    • 문수철 기자
    • 2022-04-30 10:50
  • [김동초 객원칼럼리스트]“급이 다른 행정전문가가 본선최강후보다!”

    6·1지방선거가 40여일도 안 남았다. 후보들은 최종 본선후보로 낙점받기 위해 당내 경선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경선을 통해 본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125만 특례시로 승격한 수원시에는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이 여·야 모두 10명이나 되었다. 국민의힘은 이미 수일 전 1차 컷 오프에 이어 22일 최종후보를 발표했다. 경쟁에서 최종후보 조기 낙점은 유리하게 본선고지를 선점한다고 볼 수 있다. 아직 최종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은 10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21일 밤 9시경 4배수로 1차 컷 오프 발표를 했다. 이달 말이나 5월 초에 본선경쟁력이 가장 강한 최종후보를 발표한다고 한다. 국민의힘에 비해 최종후보 결정이 늦어도 너무 늦다는 민주당 내의 비판적 여론도 등장했다. 이제 민주당은 조직이나 개인적인 우호성을 떠나 국민의힘 최종후보로 낙점 된 김용남 후보와 맞설 민주당의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가 누구인가를 잘 판단해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주어야 한다. 민주당후보들은 나름대로의 장점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전직 국회의원이며 윤석열 캠프에서 공보특보를 지내 인지도가 높은 김용남 후보를 물리칠 최적후보가 누구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해 결정을 해야

    • 문수철 기자
    • 2022-04-23 18:09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기자실 집착 언론은 시대적흐름 역행..결국 도태될 것"

    경기도는 지금도 분주하게 광교 신청사로 8주에 걸쳐 이전을 하고 있다. 5월 말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경기도청 기자실(취재지원실)운영과 관련해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공모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출입기자들은 공모를 통해 좌석을 배정할 수 밖에 없다는 도청 측의 입장에 받아드리기 어렵다며 정색했다. 그러나 청에 입장은 취재지원실 좌석 공모제를 실시하는것에는 의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기자실 개방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국민의 알권리 입장에서나, 가치있는 뉴스정보를 생산·유통함으로서 시민사회의 공론을 활성화하는 정치·사회적 측면에서나 기자실을 유지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실익은 없어 보인다. 기자실에 집착하는 언론은 자연 도태될 수밖에 없다. 21세기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초연결성과 집단지성이 작동하는 초지능성의 4차산업혁명 시대로 전환되면서 이미 모든 정보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투명한 사회, 개인의 발언권이 영향력을 가지는 사회가 됐다. 전문가 개인보다 다수의 집단지성의 힘이 훨씬 더 똑똑하고 강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상황에서 기자실은 더 이상 유효성을 갖기 어려운 현실이다. 기자실 존치 입장에서는 폐쇄적 공직문화에서 언론자유

    • 문수철 기자
    • 2022-04-22 14:00
  • [김동초 객원칼럼리스트] ‘탁월한 행정력을 갖춘 후보가 최종후보가능성 커’

    “졌지만 잘 싸운 이재명, 수원은 민주당이 절대 강세다”란 말이 수원에서 회자되고 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차기수원특례시장후보 정당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무려 20%차이(민주당48.7%/국민의힘28.7%)로 앞서고 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조사기관/조원씨엔아이, 의뢰기관/인천경기 기자협회, 조사발표/4월5일)) 현재 수원은 시장을 비롯한 5개 구(갑·을·병·정·무)의 국회의원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출신들이다. 호남을 제외한 전국, 그리고 수도권 안에선 거의 유일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3·9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후보가 당선이 되었지만 ‘초초박빙인 0.7%(24만7천표)차이의 대선승리는 그래서 더더욱 지방선거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민주당지지자들 입장에선 대선이란 큰 판을 내줬기에 지방선거마저 내어줄 수 없다는 위기감이 강한 결속력을 불러오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수원은 지난 3차례 지방선거(12%~40%P)에서 지지도 면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꾸준히 격차를 벌려온 곳이기도 하다. 수원에는 여당인 민주당에 뛰어난 특례시장후보들이 즐비하다. 민주당예비후보군들을 살펴보면 경기도 최초로 부지사3관왕을 달성하며 기

    • 문수철 기자
    • 2022-04-06 21:54
  • [김동초 객원칼럼리스트] 김희겸 민주당 수원시장예비후보 “수원 군공항 이전 반드시 성사“

    수원 군공항(제10 전투비행단)의 이전을 조속하게 매듭지을 수 있는 인물은 김희겸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예비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일 것이다. 이 문제를 풀기위해선 중앙정부(국방부·국토부)와 경기도는 물론 수원시와 화성시간의 유기적 협조와 거시적 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의 협의가 필요하다. 김희겸 후보는 33년 간 중앙과 도, 지자체간의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유일한 후보로서 상·하·좌·우 3개 라인을 유기적 연결하는 최적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수원 군공항(제10 전투비행단)의 이전은 국가적 방위차원의 국책사업이다. 언젠가 이루어 질것이라면 빠른 시일 내에 가장 합리적으로 매듭을 지어야 한다. 문제해결의 핵심은 양 지자체의 합의다. 즉 이해당사간의 ‘상생(相生)’문제다. 상생은 반드시 ‘윈윈게임(win-win game)’으로 전개해야한다. 수원과 화성 모두가 이익을 얻고 그 동력으로 서로 발전을 해야 한다. “수원 군공항(제10 전투비행단)의 이전은 ‘양날의 검”이다” 기피시설이라는 단면만을 보면 이전은 절대 불가능한 과제다. 첫 번째 난관은 화성시민들의 결사반대다. 왜 대부분의 기피시설을 화성으로 옮기냐는 불만이 화성시민들 사이에서 터져 나오는 것은 어찌

    • 문수철 기자
    • 2022-03-26 15:0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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