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은 3월 20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군포농협은 (재)군포사랑장학회에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포농협 관계자와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고 계시는 군포농협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우수 인재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군포농협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아동수당법' 개정·공포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단계적으로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과는 2026년부터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해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에서는 기존 지급 연령 기준을 초과했던 아동 약 1,827명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이 가운데 군포1동은 약 220명이 해당된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월 10만원이 지급된다. 군포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과는 제도 확대에 따른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문 우편 발송, 개별 문자 안내, 동 게시판 공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상 가구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더 많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에 대한 예금압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금압류 대상자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들이며, 군포시는 이들에 대한 자진납부 독려를 진행한 후 납부하지 않거나 납부의사가 없는 경우 최종 예금압류를 시행할 예정이다. 예금압류는 제2금융권과 증권사를 포함한 시중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압류가 된 계좌는 인출 및 이체가 금지된다. 또한 압류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체납액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강제로 추심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납부된 과태료는 교통행정 발전과 교통시설 확충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과태료 체납으로 인한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선도지구 9-2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본 9-2구역은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으로, 선도지구 2개 구역 중 하나이며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최초로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진 사례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86.46%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 실행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공기관인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계기로 주민대표회의 승인,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 9-2구역은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도달한 선도적인 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포시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기업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킨텍스와 협력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 종료 뒤에는 성과분석 및 성과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으로 실제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근 같은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을 우선 고려해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자족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우수 기업을 선발해 토지 매입·건축비와 건물 취득비, 임대료를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중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되는 등 굵직한 기업 유치 기반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 중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며 5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30명 이상인 관내 첨단업종 기업 ▲관외에서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이전하며 10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첨단업종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투자 금액과 상시 고용인원 등을 고려해 광명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신규 건물 신축 시에는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 2층에 있는 목감작은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미디어ㆍ아트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융합형 창작 프로그램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동화 세상’을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드로잉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야기 구상부터 캐릭터 만들기, 디지털 그림 제작, 책 구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는 이재호 작가의 동화책 전시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이 다양한 창작 사례를 접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반 창작 도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확장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수강생 작품과 영상은 도서관 내 ‘아트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인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 창업을 의미하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단계별로 진행된다. 먼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커톤(팀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을 통해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계획을 발전시킨다. 이후 4월 18일 열리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에서 팀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가로, 신청자 중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과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경진대회 우수팀에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2그룹 지자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쓴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가 산업연구원(KEIT)의 청년친화지수 평가에서 종합지수 전국 상위 10%에 오르며,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순위로는 전국 지방정부 229곳 중 8위, 경기도 내 6위를 기록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지역별 청년친화지수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전국 229개 시·군·구의 청년 정주 여건을 일자리(Work)-삶(Life)-락(Fun)-연(Engagement) 분야에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종합지수 8위, 위 4개 부문 중 3개가 상위 10%에 들며 전반적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나타났다. 먼저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보여주는 ‘일자리’ 부문에서 부천시는 전국 13위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8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이동 경험과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이동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일자리·사업(45%)이 꼽혔다. 또한 ‘수도권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도시들 모두 제조업 기반 위성도시였고, 대기업과 첨단제조, 산업단지 연계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분석을 내놨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