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서 7월 공모 전시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각각 공모 전시 ‘자연-빛에 물들다’와 ‘제11회 김영문 개인전’을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인공 빛과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의 느낌과 모습을 알루미늄에 담아낸 서양화 작품을 전시한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3차 소성으로 완성된 도자기의 새로운 시각을 표현한 도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7월 10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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