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던 수원 화성행궁이 119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복원됐다. 화성행궁 우화관·별주 복원사업이 완료되면서 1989년 시작된 화성행궁 복원사업이 35년 만에 마무리됐다. 정조대왕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원부 읍치 자리(화성시 융릉)로 이장하고, 신읍치를 팔달산 기슭으로 옮기면서 1789년(정조 13년) 화성행궁을 건립했다. 평상시에는 관청으로 사용하다가 임금이 수원에 행차할 때는 임금과 수행 관원들이 머무는 궁실(宮室)로 이용했다. 화성행궁은 정조가 만들고자 했던 신도시 수원화성의 행정을 도맡았던 관청이자 화성유수부를 굳건하게 지킨 장용영 군사들의 군영이었다. 수원화성 축조 과정이 기록된 '화성성역의궤'에 따르면 화성행궁은 약 600칸 규모로 정궁(正宮) 형태다. 정조가 훗날 왕위를 물려주고 수원에 내려와 머물고자 만들었기에 화성행궁 규모와 격식이 궁궐에 버금간다. 조선시대 지방에 건립된 행궁 중 최대 규모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묘소를 현륭원으로 옮긴 1789년부터 모두 13차례 화성행궁에 머물렀다. 1795년에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를 행궁에서 거행했다. 19세기 말까지 궁실이자 관청으로 제 기능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 송죽동 수일지하보도 근처에 장애인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매표소가 있다. 1996년부터 버스정류장 옆에서 매표소를 운영했는데, 2014년 버스정류장이 이전하면서 수입이 급감했다. 매표소를 버스정류장 옆으로 옮기고 싶었지만, 이전 비용도 만만치 않았고, 무엇보다 행정절차가 부부가 처리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했다. 지난해 4월, 장애인 부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들이 나섰다. 매표소 이전에 필요한 절차를 담당 부서·기관과 소통하며 하나하나 해결했다. 지난해 8월 버스정류장 옆에 새로운 매표소를 설치하고, ‘새빛희망매표소’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현판식에 함께해 장애인 부부에게 축하 인사를 했다. 지난해 여름 80세가 넘은 어르신 두 분이 새빛민원실을 찾아 “수원에 살고 있는 막내동생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몇 년 전까지 1년에 한 번 정도 만났는데, 최근 동생이 노숙인이 돼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병에 걸려 요양원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은 후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베테랑 공무원들은 동생의 행방을 수소문했고, 수원 A요양원에 기록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동생은 건강이 악화됐는데, 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경기도가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구상’을 발표하면서 수원특례시가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달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숙원사업이었던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수원시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수원에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추진하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는 반도체·바이오·AI(인공지능)·에너지 등 첨단과학 분야 연구단지를 고리형태로 조성하는 것이다. 기존 산업거점인 광교테크노밸리, 델타플렉스와 새롭게 조성할 북수원테크노밸리, 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우만바이오밸리, 매탄·원천공업지역 리노베이션 등으로 클러스터가 구성된다. 북수원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인재개발원 부지 14만 2200㎡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출자해 ‘직주일체형 테크노밸리’로 개발하는 것이다. AI, 반도체, 헬스·바이오, 에너지 분야 관련 벤처, 스타트업(신생창업기업), 혁신창업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청년·신혼부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7월 전국 유일의 직영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한 이후 주거취약계층의 이사와 정착을 돕고,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가구별 주거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정된 주거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 등 주거취약가구 이주·정착 지원 2022년 국토교통부 ‘주택 이외의 거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443,126가구, 고양시 기준 6,983여 가구가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숙박업소 객실 등 주택 이외의 불안정한 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주거사다리 사업)’을 통해 비정상적인 거처에 3개월 이상 거주한 288가구, 위기 상황으로 주거지원이 필요한 86가구 등 총 374가구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했다. 또한 해당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가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봄꽃 관광주간과 공원 물놀이장, 국제 페스티벌, 가을꽃 전시회,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등 지역 명소와 축제들이 부천의 계절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스케이트장 개장도 준비하고 있어, 연중 체험과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로 거듭난다. ◆ 3~6월까지 오색 봄꽃의 향연 … 친환경 ․ 수도권 봄나들이 명소로 급부상 오는 5월까지 ‘봄꽃 관광주간’이 이어져 진달래․벚꽃․복숭아꽃․튤립․장미 등 오색(色)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지난해에만 8만여 명이 방문하며 부천의 봄을 대표했던 3대 봄꽃축제에 올해 새롭게 튤립과 장미를 더해 개화 명소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는 진달래와 벚꽃이 원미산 진달래동산과 도당산 벚꽃동산에 만개해 분홍빛 장관을 이룬다. 4월 초~중순에는 춘덕산에 가득 피어난 복숭아꽃을 만날 수 있다. 이어 4월 하순에는 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서 튤립을, 5월 하순과 6월 초까지는 부천백만송이장미원에서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관광주간에는 넘실대는 봄꽃 물결을 배경 삼아 사진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도시공사 김근영 사장이 취임 2주년 해를 맞았다. 김근영 사장은 지난 2022년 2월 9일 화성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2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오면서 3대 경영철학으로 ‘시민 중심 도시개발’, ‘미래 탄소 중립 그린시티 화성’, ‘시민과 기업 그리고 동반성장’이라는 시민과 환경 중심의 미래지향적 목표를 세우고 공사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 김근영 사장은 취임 후 내부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800여 명에 가까운 도시공사 직원들 중 상당수인 MZ세대에 경영 초점을 맞췄다. 또한, 공사 내부적으로는 DEI 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EDI 경영’이란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이다. EDI 경영체계는 보다 창의적인 생각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조직성과 개인의 만족을 가져올 발판이 될 것이다. 먼저 인화[人和]와 소통을 위해 직원들과 30여 차례의 간담회를 가지며, 직원들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개선점을 찾고 내·외부 고객만족도 상승효과를 이뤄냈다. 그 결과 내부고객 만족도가 15.7점이 오른 76.8점이 됐으며, 외부고객 만족도도 88.5점으로 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해양레저산업은 꽤 오랜 시간 소득수준이 높은 미국, 유럽 등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요트나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만 매우 산발적일 뿐 아니라 수도권과 떨어져있어 접근성이 아쉬웠다. 시흥시가 조성 중인 해양레저 클러스터는 보다 본격적이고 종합적이다. 한 곳에서 요트와 서핑,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레저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필두로 해양생태 연구단지와 관상어 집적단지까지 조성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이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시화MTV 거북섬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거북이가 엎드려 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는 이 귀여운 인공섬이 시흥시 미래비전의 보고로 성장하고 있다.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를 품은 거북섬을 통해 시흥시는 과거를 학습하고, 현재를 가꾸며,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 거북섬, 수도권에서 지중해를 꿈꾸다 시흥시는 지난 2018년부터 거북섬을 포함한 시화MTV에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해양레저시설과 마리나, 생활형 숙박시설까지 집약된 스페인 휴양명소 코스타 델 솔 등 지중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경제도시 오산의 마중물이 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도시 조성과 오산도시공사 설립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을 2024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의 기존 공단을 공사로 조직 변경하는 경우 지방공기업법 제49조 및 제80조 (공사와 공단의 조직변경)에 따라 청산절차 없이 조직변경이 가능하고 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체계적인 지역개발을 도모하고 개발이익의 지역 내 환원을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승인을 거쳐 의회의 의결을 받은 후 종전의 공단에 관해서는 해산 등기를, 변경된 공사에 관해서는 설립 등기를 해야 한다. 또한, 제163조(지방공기업의 설치·운영)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인 오산시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지방공기업을 설치·운영할 수 있다. 도시공사가 설립되면 개발 수요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예비군훈련장 부지의 첨단 산단 조성, 지구 단위지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집적단지, 공공기관 신축, 아파트 및 원도심 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있기에 미래 전망이 매우 높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11월19일은 화장실 등 위생시설 마련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UN이 지난 2013년 선포한 ‘세계 화장실의 날’이다. 화장실은 위생의 핵심이다. 인류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존엄성을 지키는데 화장실은 매우 중요한 도구로 기능한다. 위생적인 화장실로 인류의 삶을 바꾸고 세상이 변화하길 바란 수원특례시의 화장실 문화 사업을 짚어본다. ◇명소마다 아름다운 수원의 화장실 수원특례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해우재박물관 1층 ‘해우재화장실’은 지난 11일 ‘제24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은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해우재화장실은 변기모양을 형상화해 만들어진 건물로, 일반적인 화장실과 달리 내부에 곡선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변기의 둥근 모양을 따라 내부에 대변기 칸을 배치했고, 천창을 만들어 자연채광과 환기가 용이하다. 흰색과 나무색을 적절히 활용해 편안한 느낌으로 내장을 마감하고, 직관적이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외벽 픽토그램도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수원특례시는 화려한 수상내역을 자랑한다. 1999년 첫 공모 및 시상이 시작된 후 단 3회를 제외하고 21번의 공모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10년부터 오산시를 이끌어 온 곽상욱 시장이 3선으로 이제 임기의 마지막 1년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오산시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의 정주성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교육 및 보육정책이 주민들의 정주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무려 8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0년 이후 오산시의 연도별 가구 증가율은 34.4%, 정주기간도 10년 전보다 59.1%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AI교육을 통해 초·중·고·청년이 하나의 일관된 교육시스템으로 미래사회의 축인 AI시대에 걸맞은 창의인재로 육성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교육이노베이터로서 곽상욱 시장이 교육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오산시 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살펴본다. ◆ ‘교육도시 오산’의 시작, 학교와 지역 경계를 허물다! ◆ 교육도시 오산의 시작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것에서부터 비롯됐다.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온 마을이 학교가 되는 공교육혁신으로 시작해서 마을 곳곳의 징검다리 교실을 통해 시민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구에서의 전쟁은 외계 토벌전으로 여러 가지 상황과 맞물렸다 생각을 해야 한다. 그들은 인류가 아니다. 지금적 상황은 그들이 우리를 탐사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여러 가지 문명적 그리고 오래된 그러한 점들이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그들의 생존과도 관계가 있으며, 혼자 세력만으로는 이겨나갈 수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 해답을 갖고 있는 게 인류이다. [우리적 추억의 영화 V와 그들의 정체를 밝힌 V 브이는 미래예상 인류의 영화이다] 과거 인류가 살아온 지구는 여러 외계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으며 여러 세뇌를 당했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지금의 그들은 목숨과 운명을 달고 모험을 걸고 있는 상태라 아이들의 운명도 걸린 상태에서 무모하게 도박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전쟁 상황이나 마찬가지로 여러번 한반도를 공격했으며 윗 지역도 토벌대상으로 보고 있다. 당연히 한국도 토벌지역과 길들이기 위한 공략지역으로 보고 있다. 대차막평지우주의 평지는 화이트계열의 아무것도 없지만 무서운 게 존재하는 공간으로 생각해야 한다. 무턱대고 나가거나 세력을 확장했을 경우 가차 없이 사냥 당한다 생각을 해야 하며,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노르망디 상륙과 인천상륙작전은 종족과의 전쟁이다. 참가 인원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시점 세계는 토벌전쟁으로 황폐화 됐다. 다만 그 속에서 인류를 구한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전시대의 전통식으로도 상륙작전을 펼쳤다. 그것이 하나가 병자호란이다. 앞으로의 미래 이야기는 지구에서 천천히 대차막에서의 적응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미래 예를 든 애니메이션이 MS08소대이다. 군적인 생활로 그 정도의 화력이 있어야 방호와 전략이 가능하다. 대차막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적들이 무수히 많다. 그 적들은 지금도 적의 동태를 살피며 지속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곳 인류에도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대차막평지우주의 인류전선은 앞으로 동그라미 형식으로 표현 될 전망이다. 모두 내려간 상태이다. 지금적 상황에 여러 가지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지에서의 여러 활동과 더불어 통신라인 등 조직적으로 개편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오랫동안 전진하면서 나아갈 것으로 보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구에서의 위치와 생활은 한계가 있다. 각 세력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그 속에서 세력을 일궈야 한다. 당분간이지만 1000광년 내에 구로서 세력별 생활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에 있는 세력수는 1,000으로 지구에서 일군다는 건 불가능하다. 지금같이 섞여 사는건 많은 혼란을 야기한다. 그러한 요소들은 중요하며 무시 못하는 상황이다. 그것은 대차막평지우주에서의 생활을 위한 준비시기라 보아야 하며, 우리는 각 세력별 각각 그 곳에서 살면서 천천히 강해져야 한다. 적절 인구수는 100만정도로 보고 있으며 각 구에서 천천히 대차막으로 강림할 것으로 보면 된다. 그 외 과거 수조개에 달하는 은하계 세력들은 정리 되었으며, 그 탑 중의 탑 세력 또한 잔상들도 대부분 정리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세력별 일궈야 하는 문제도 있지만 문명척도는 당분간 여러 단계별로 적응시키는 문제를 않고 있다. 그들 또한 오르긴 하지만 예전같지 않다고 보아야 한다. 오키나와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지구적 균형의 문제이다. 그렇지 못하면 태반의 인류의 머리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도울 수 있는 건 언제까지나 한계점이 있기 마련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영화 혹성탈출을 보듯이 유인원계는 우리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르다. 데모스(민중)의 어원의 뿌리가 유인원인기 때문이다. 지금의 정치구조는 과거 유인원의 정치와 많이 닮아있다. 그들 또한 민주주의 원칙에 지금보다 수준 높은 정치와 정신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에 비하면 우리 범 인류는 정신적으로 약했던 시기가 있었다. 두 종족의 공존시대도 또한 존재했으며 그 시기도 길었다. 지금의 북미지역에 거주했던 종족이 바로 유인원계이다. 유라시아 대륙에 범 인류가 살았다. 지구의 환경이 변화되면 그들에게 살 터전을 돌려줘야 하고, 그 밑의 문제의 손한테는 삶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게 예우이다. 지금의 우리가 혼란스러운 건 과연 우리가 누구인가 어느 세력이 뿌리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범 인류이고 여손(조상급)이 뿌리이다. 그 외에 나의 존재는 머나먼 범 인류의 까막득한 조상급으로 보아야 한다. 가능한 지구의 여러 문제는 공동의 번영을 위해 문제들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것이 그나마 미래를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못하면 우주의 질서는 지금의 인류를 인정하지 않을게 분명하다. 가만히 놔두면 이 우주에서 도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우주엔 많은 종족이 있으며 끝까지 살아남는 종이 있다면 바로 저그라 할 수 있다. 저그는 만능적인 종의 번식을 하는 종족으로 어느 우주세계나 존재한다. 모든 세력이나 세계가 전쟁을 하는 곳에는 저그 종족이 있다. 이는 이 곳 대차막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저그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번식을 한다. 고도의 전략적 사고력을 수유하고 있으며, 본능적인 육감이 고도로 발달해 있다. 우두머리가 존재하며 여러 세계에서 가장 껄끄러운 상대로 꼽는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으로 보자면 한 마디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려우나 여러 세계관이 집약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고 칭호 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여러 전략적 이야기와 세계관이 게임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어 지금 적 시대에 최고의 게임이라 칭호 할 만 한다. 앞으로 인류에 있어서도 지금과 같은 세계관이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어느 세계적 우주에서나 최고의 적수는 3종족이라고 보아야 하며 다양한 전략 전술을 구사한다. 그들은 지금도 꾸준히 진보와 진화를 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도태를 하면 그들에게도 진다고 보아야 한다. 한 동안 휴식을 취했다면 앞으로 다시금 전쟁의 한 발 내 딛어야 할 시